목차
- 1 개요
- 2 월드
- 2.1 정령의 숲
- 2.2 시끌벅적 바닷속
- 2.3 손발꽁꽁 겨울
- 2.4 두근두근 할로윈
- 2.5 사하라 사막
- 2.6 뜨끈뜨끈 용암
- 2.7 초콜렛 공장
- 2.8 나른한 온천
- 2.9 스타월드
- 2.10 눈부셔 놀이공원
- 2.11 오락실
- 2.12 보물섬
- 2.13 악마의 성
- 2.14 젤리월드
- 2.15 타임스퀘어
- 2.16 타임스퀘어-2
- 2.17 어둑어둑 파리 뒷골목
- 2.18 웨딩 시티
- 2.19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 2.20 피라미드
- 2.21 나일강
- 2.22 살랑살랑 지중해
- 2.23 아트박스
- 2.24 리스본 항구
- 2.25 안드로이드 월드
- 2.26 마드리드 투우장
- 2.27 루브르 박물관
- 2.28 어둠의 숲
- 2.29 스쿠테피 성
- 3 아이템
- 4 적
- 5 비판
1 개요
스마트스터디 산하의 클로버 스튜디오에서 만든 모바일 게임으로, 바운스볼과 비슷한 게임, 아니 바운스볼과 완전히 유사한 게임이다. 바운스볼처럼 조작법도 같다. 다만 이벤트, 아이템 등의 기능만 더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스토리는 '젤리킹'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 젤리가 소원의 조각을 모아 세계정복을 하려는 스토리다.[1]
후속작으로 젤리킹 2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1.1 젤리킹
1.2 젤리킹 2
젤리킹의 후속버전으로 카카오 연동 게임이다.
2 월드
월드가 계속 추가되고 있으니, 지속적으로 월드 추가바람.
2.1 정령의 숲
첫 번째 월드답게 간단하고 쉽다.
이 월드에서는 가시, 부서지는 블록, 밟으면 높이 점프하는 꽃 등의 기본 오브젝트들이 있다.
2.2 시끌벅적 바닷속
항아리(?) 오브젝트가 처음 나오는 월드.
이전 월드처럼 쉬운 난이도라서 초보자들도 금방 클리어 할 수 있다.
2.3 손발꽁꽁 겨울
이전 월드와 별다른 차이는 없다.
2.4 두근두근 할로윈
이 월드부터 난이도가 조금씩 상승하지만, 아직은 평이하다.
새로운 장애물이 추가되었다.
적
2.5 사하라 사막
적
2.6 뜨끈뜨끈 용암
적 불꽃이[2]
2.7 초콜렛 공장
2.8 나른한 온천
2.9 스타월드
다스
2.10 눈부셔 놀이공원
2.11 오락실
이 때부터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어려워진다.
2.12 보물섬
2014년 9월 2일에 업데이트되었다.
그 외 내용 추가 바람
2.13 악마의 성
2014년 9월 17일에 업데이트되었다.
그 외 내용 추가 바람
2.14 젤리월드
2014년 11월 5일에 업데이트되었다.
그 외 내용 추가 바람
2.15 타임스퀘어
2014년 12월 3일에 업데이트되었다.
그 외 내용 추가 바람
2.16 타임스퀘어-2
2014년 12월 10일에 업데이트되었다.
그 외 내용 추가 바람
2.17 어둑어둑 파리 뒷골목
2014년 12월 24일에 업데이트되었다.
그 외 내용 추가 바람
2.18 웨딩 시티
2015년 1월 14일에 업데이트되었다.
그 외 내용 추가 바람
2.19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2.20 피라미드
2.21 나일강
2.22 살랑살랑 지중해
2.23 아트박스
2.24 리스본 항구
2.25 안드로이드 월드
2.26 마드리드 투우장
2.27 루브르 박물관
2.28 어둠의 숲
2.29 스쿠테피 성
3 아이템
- 빨간 포션
이 아이템이 있으면 두번 터치하면 2단점프를 할 수 있다. 1회용이다.
- 파란 포션
이 아이템이 있으면 빨간 포션처럼 두번 터치하면 2단 점프를 할 수 있다. 한 스테이지에서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하고 다음 스테이지에서는 다시 얻어야 한다.
- 무지개 포션
이 아이템은, 길게 누르면 날아오른다. 파란 포션처럼 한 스테이지에서만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
- 제이 포션
이 아이템이 있으면 가시, 몬스터 등 적들에게서 잠시 동안만 공격을 받지 않을 수가 있다.
4 적
- 스쿠테피
수많은 판을 플레이 해가며 플레이어가 제일 많이 듣게 될 이름.
이 게임의 흑막이며 게임 내의 적들에게 저주를 건 장애물로 만든 장본인이다. 검은 조직
- 가시
가장 기본적인 장애물이다.
화면에서 두 눈을 수시로 움직이고 있으며 가장 처음 만나는 대화가 가능한 장애믈이다.
초반에는 엄청난 중2병의 모습을 보여주나 뒤로 갈수록 츤데레가 된다.
제이포션이 있으면 밟아서 제거 가능하다.
- 멍게
시끌벅적 바닷속에서 첫 등장
일정 시간 동안 위에서 떨어진다는 것을 암시한 뒤 떨어지는 장애물이다. 맞으면 젤리킹이 죽는다. 나중에 불꽃이와 사귀게 된다. 근데 월드 바뀌니 헤어짐
나머지 적들은 추가바람.
5 비판
게임 자체가 바운스볼과 별다를 게 없다.
나오는 장애물과 아이템 자체도 비슷하다.
게다가 무지개 포션, 파란 포션같은 사기적인 아이템들 때문에 돈만 있으면 게임 자체가 루즈해질 수 있다.현질 게임의 고질병
거기다가 아이템을 안 쓰면 왠만한 초고수가 아닌 이상 통과 불가인 스테이지도 있다.
그리고 1인 게임에 별 쓸모도 없는 채팅 기능까지 들어가 쓸데없이 시끄럽게 한다.초딩들만 우글우글
- ↑ 젤리킹 2에서는 우주정복을 하려고 한다.
꿈도 크다 - ↑ 4 스테이지에서 용암에 데미지를 입지 않게 해주는 주문을 알려준다. 주문은 '얄리 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