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 한글판 명칭 | 젬나이트 레이디 브릴리언트 다이아 | |||
| 일어판 명칭 | ジェムナイトレディ・ブリリアント・ダイヤ | |||
| 영어판 명칭 | Gem-Knight Lady Brilliant Diamond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10 | 땅 | 암석족 | 3400 | 2000 |
| "젬나이트" 몬스터 × 3 | ||||
| 이 카드는 상기의 카드를 융합 소재로 한 융합 소환으로만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자신은 "젬나이트 레이디 브릴리언트 다이아"를 1턴에 1번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①: 1턴에 1번, 자신 메인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의 "젬나이트" 몬스터 1장을 고르고 묘지에 보내고, 엑스트라 덱에서 "젬나이트" 융합 몬스터 1장을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특수 소환한다. | ||||
| "이것이 나의 진정한 에이스! 반짝임의 숙녀! 젬나이트 레이디 브릴리언트 다이아!"[1] | ||||
유희왕 ARC-V 29화에서 등장한 새로운 젬나이트로 코우츠 마스미의 진정한 에이스 몬스터.
라피스라줄리에 이어 또 등장한 젬나이트 레이디로 특이하게도 마스터 다이아와 보석 모티브(다이아몬드)가 중복된다. 차이라면 브릴리언트 컷으로 가공된 다이아몬드... 일까.
클래시 오브 리벨리온에서 OCG화가 확정.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만으로 융합 소환을 가능케하는 쓸만한 효과와,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어, 라피스라줄리에 이어 이번에도 아래의 브릴리언트 퓨전과 함께 또 젬나이트의 희망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OCG화 되면서 원작에 있던 "암석족 젬나이트" 제한이 사라져 어떤 젬나이트로든 융합이 가능해져 채용률은 높아졌다.융합 소재 대체 몬스터는 사용하지 못하지만 어찌됐건 이 카드를 쓴다면 젬나이트 덱에서 쓸터이니 마스터 다이아랑 비슷하게 운용하면 될 듯 하다.
소재가 되는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 젬나이트 융합 몬스터를 융합 소환하는 효과는 아무 젬나이트나 묘지로 보내 소재에 상관없이 그 어떤 젬나이트 융합 몬스터건 소환조건을 무시하고 특수소환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즉, 그냥 아무 젬나이트나 하나 꺼내놓을 수만 있다면 이 카드의 소환에 이어 바로 젬나이트 마스터 다이아도 부를수 있다는 소리.원작과 비교하자면 정규 융합소환이 아니라 소생제한 룰에는 어긋나지만 소환할 수 있는 범위는 상당히 확장되었다고 할 수 있다. 원작처럼 크리스탈 로즈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
이 효과외에도 원래 공격력이 젬나이트 중 가장 높기 때문에 같은 소환조건인 마스터 다이아를 제치고 에이스 자리에 새로히 등극하였다!! 마스터 다이아가 정규 소환 했을 때의 공격력도 소재로 사용된 젬나이트 몬스터 3장으로 3200이란 걸 감안하면 매우 높은 편.다만 다이아는 추가로 공격력을 올릴수 있고 다른 젬나이트 융합몹의 효과도 쓸수 있단 점으로 차별화 된다. 대신 이 카드의 소환 후 다른 젬나이트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이 카드의 소환 후 바로 효과로 마스터 다이아를 불러올 수있기에 일단 비슷한 조건에서는 이 카드의 소환이 우선시 되긴 한다.
원작에서는 브릴리언트 퓨전의 효과로 융합소환되어 자신의 효과로 크리스탈 로즈를 소재로 하여 젬나이트 지르코니아를 소환했다. 액션 카드를 계속해서 묘지로 보내어 브릴리언트 퓨전의 디메리트를 상쇄하며 히이라기 유즈를 몰아갔으나 유즈가 새롭게 소환한 환주의 화가성 블룸 디바에 의해 파괴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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