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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젬파이터의 어드벤쳐 맵 '부활의 성소'
1 개요
온라인게임 젬파이터의 서브 컨턴츠로 어드벤쳐 모드의 3번째로 나온 스테이지이다.
그동안 나온 모든 잡졸들이 다 나오는 맵이며 쉬운 난이도로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선호하는 맵 이다.
노멀/하드/헬 모드로 플레이 할 수 있다.
게임을 시작하면 왼쪽과 오른쪽 길을 선택해서 가는데, 둘다 갔다 와야한다. 그래서 파티플레이로 왼쪽으로 가면 별로 어려워 보이지 않는데도 대부분 전부 오른쪽 길을 가겠다고 한다. (아무래도 점수때문인것같다)
왼쪽에 비해 오른쪽으로 갈 경우 굴러오는 돌덩이들을 피하는 둥 온갖 함정들이 득시글 해서 귀찮은 지역.
헬모드 한정으로 보스와 싸울때 세쥬르의 기술인 검은 불꽃이 흘러오면서 플레이어를 방해한다.
보스명은 난폭한 도살자.
2 설정
부활의 성소는 내부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 기지로 현재 강령술사들이 세쥬르의 부활을 위해 의식을 준비 중이다. 세쥬르의 부활을 막기 위해 가디언스들은 서둘러 부활의 성소로 쫒아 갔지만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설치된 함정과 미로 때문에 길을 헤매고 만다. 세쥬르의 부활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눈 앞에는 어두운 기운을 내뿜는 석상이 가디언스들의 길을 막고 있다. 스토리 상으로 보면 이미 주인공들은 상급 가디언스가 되고 남았을텐데..(뭐 젬파 시즌3인데...)
3 패턴
• 철퇴를 휘둘러서 공격한다.어딘가의 죄수가 비슷한 기술을 사용했는데
꽤 오래 휘둘러대는데 다 휘두르고 내려오는 동작에도 공격판정이 존재하므로 끝까지 막아야 한다.
보스의 뒤에서 가드를 하면 아무것도 안 일어나는데 그걸 보고 달려들어도 공격판정이 있어서 얻어맞으므로 주의.
• 젬코어 정의의 철퇴처럼 철퇴를 찍는다 막기 불가능하며 맞으면 혼란 상태가 되어 아무것도 못한다. 회복하는 방법은 회피기를 사용하거나, 가만히 있는것.
• 돌진하고 점프해서 내려 찍는다. 이것도 방법만 다르지 어딘가의 죄수가 쓰던 기술이다
이곳의 보스인 도살자는 티폰이나 세쥬르에 비해 패턴들로는 별 내세울게 없지만 헬모드 한정으로 불꽃이 좌우에서 흘러온다.
점프로 피할 수 있지만 싸우다가 혹은 혼란 상태에서 맞으면.... 묵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