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탈루냐 태생의 축구선수
2 프랑스 출신의 가수
조르디 르무와느(Jordy Lemoine). 1988년 1월 14일생.
놀랍게도 1993년에 6세의 나이에 가수로 데뷔[1], Dur dur d'etre bebe (아기짓도 못 해 먹겠군.)[2]라는 곡을 발표해, 특유의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귀여운 외모로 프랑스 싱글차트 1위를 먹고 미국 빌보드 hot 100 58위에도 오르는등 유럽,미국에서도 상당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한국에도 방문한 적이 있다.
다만 다음해에 프랑스 정부에서 아동 착취라면서 제지를 걸었고, 사태 끝에 조르디의 부모는 이혼하고, 부모 양육권도 다른 쪽으로 넘어갔다. 이후 조르디는 평범하게 사춘기를 보낸다. 그러다가 2005년에 다시금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