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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쉬 하트넷 (Josh Hartnett) |
본명 | 조쉬 대니얼 하트넷 (Joshua Daniel Hartnett) |
국적 | 미국 |
신장 | 191cm |
출생 | 1978년 7월 21일, 미국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 |
직업 | 배우 |
1 개요
1978년생으로 190cm가 넘는 훤칠한 키와 몸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할리우드 청춘스타 배우.
2 소개
<진주만>, <블랙 호크 다운> 등 선 굵은 영화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군인 연기를,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에서는 다이엔 크루거와 로즈 번과 함께 출연해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순애보를 간직한 순정파로, <럭키 넘버 슬레븐>에서는 귀엽고 어리숙한 모습 속에 감춰둔 깜짝 반전 연기를 보여주었다. 2009년 10월에는 이병헌과 함께 출연한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기도 했다.
남동생이 있는데, 한국인 여자친구를 사귀어서 한국에 친근함을 표시하기도 했다.
한때 국내 온라인에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훈남 배우지만(당시 싸이월드나 다음까페에 필수요소로 등장할 정도의 인기였다.) 슬럼프인지 활동이 뜸해지면서 최근에는 보기 쉽지 않다.
3 기타
같은 잘생긴 청춘 훈남인 애쉬튼 커쳐와 여심을 훈훈하게 사로 잡았었다. 커쳐가 학교에 있을 법한 착하고 좋은 선배 스타일이라면, 하트넷은 상대방에게 애정을 열정적으로 표현해 줄 것 같은 남자다운 스타일의 느낌의 훈남이였다.
스타성은 비슷하지만 필모 굵직 한거로는 커쳐는 초기에 틴에이지스러운 면이 많은 만큼 성숙함은 하트넷이 커리어가 압도적이였었는데 묘하게 지금은 연기력이나 성장이 커쳐가 압도적이다. 안보인지 거의 7년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