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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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로즈 번 (Rose Byrne)
본명메리 로즈 번 (Mary Rose Byrne)
국적호주
출생1979년 7월 24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 발만
거주미국 뉴욕 주 맨해튼
활동1994년~현재
학력시드니 대학교, 아틀랜틱 시어터 컴퍼니

1 개요

오스트레일리아의 여배우.

1992년 영화 《달라스 돌》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영화 《28주 후》의 스칼렛,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모이라 요원으로 국내에는 널리 알려졌다. 2000년 오스트레일리아 영화 《1967년형 시트로엥》를 통해 베니스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이 후 헐리웃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게 된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미국 드라마 《데미지》에서 열연하면서 골든글로브상에미상에 각각 두 번씩 후보로 지명되기도 한다.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면서 자신만의 연기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2 생애

호주 시드니의 교외에 있는 뉴 사우스 웨일즈 발민에서 네 형제 중 각장 막내로 태어났으며 초등학교 교장이었던 아버지와 시장조사원이었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아이리쉬와 스코티쉬 혈통을 이어받았다. 8살때부터 연기수업을 듣기 시작했으며 시드니 대학교에 입학한다. 그녀의 인터뷰에 따르면 어머니는 무신론자이나 그녀와 아버지는 유신론자라고 한다.

3 활동

4 수상 및 후보

5 출연작

5.1 영화

5.2 드라마

  1. 이 영화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