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 조나탕

1 개요

프랑스싱어송라이터겸 연기자

이름Joyce Jonathan[1]
생년월일1989년 11월 3일
출생프랑스 르발루아페레
160cm[2]
데뷔2010년 "Sur Mes Gardes"
학력Ecole Alsatienne[3] 심리학 전공

프랑스의 아이유[4][5]

아버지는 프랑스인 건축가이고, 어머니는 튀니지계 유대인 출신이다. 7살 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기타는 혼자서 독학하여 배웠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본인의 자작곡을 마이스페이스 사이트에 올렸는데, 온라인 프로덕션 회사인 My Major Company를 통해 후원금을 7만 유로 이상이나 모았다고 한다.

2 개인적인 특징

2.1 왼손잡이

왼손잡이이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왼손잡이용 기타를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2

주걱턱엉덩이턱의 2중고(...)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턱이 길어보이는 효과까지 있어서 비율이 안좋게 보인다.

2.3 스캔들

프랑스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의 장남인 토마스 올랑드와 2012년부터 정식으로 교제하고 동거까지 했다가 헤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프랑스 대통령 선거 때 프랑수아 올랑드를 공식적으로 지지한 적이 있고, 당선 축하연에서 공연하기도 했다.

3 디스코그라피

3.1 발매앨범

  • Sur Mes Gardes (2010)
  • Caractere (2014)

3.2 히트곡

  • Je Ne Sais Pas
  • Ten Vas Pas [6]
  • Ça Ira 등등
  • Tant pis
  • Pas besoin de toi
  • L'heure avait sonné [7]
  1. 다비드 게타와 마찬가지로 영어식인 '조이스 조나단'으로 잘못 한국에 알려져 있다. 이름 자체는 영어식 이름에서 그대로 따온 거라 실제 프랑스어 발음으로도 똑같이 '조이스(/dʒɔjs/)'로 읽지만 성은 프랑스식으로 '조나탕(/ʒonatɑ̃/)'으로 읽는다.
  2. 5'3"이니 160cm라고 나와있긴 하지만, 유튜브 동영상에서 여자MC와 머리하나 가까이 차이나는 것을 보면, 그 여자MC가 소피 마르소(175cm) 수준의 장신이라고 가정해도 160cm까지는 아닐 것으로 추측된다. 두상 자체가 큰 편은 아니지만 주걱턱이어서 턱이 길어서 얼굴이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비율 조차도 그다지 좋지도 않다.
  3. 파리에 있는 학교인데 뜻을 봐서는 알자스 출신들을 위한 학교라는 뜻이긴 하다.
  4. 기타치며 노래하는 모습이나 지금 조이스가 프랑스에서 갖는 위치, 싱어송라이터를 겸하며 연기를 한다는 사실 그리고 작은 키 간드러지는 목소리등을 종합해 봤을 때 틀린 소리는 아니다. 잠깐 나이가 아이유보다 많자나 그런데 테일러 스위프트와 동갑이니 괜찮아.
  5. 그런데 실제론 프랑스 20대 대학생들에게 조이스 조나탕을 안다고 프랑스 대세 가수 안다고 아는척 했다간 그들에게서 의아한 시선을 받는 수가 있다.. 프랑스의 대세는 아닐뿐더러 대부분이 아는 노래는 Je ne sais pas 하나 뿐. 실세는 Louane이다.. 애초부터 어느정도 주류음악이 집중되는 한국과는 달리 프랑스인들은 음악 취향이 개개인에 따라 크게 갈리기도 하고.
  6. 엘자 륑기니의 곡을 리메이크 하였다.
  7. 가쉽걸 시즌4 파리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