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Alan Schwartz
미국의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1970년대 유행하던 익스플로이테이션 필름인 다큐멘터리 사형참극(Faces of Death)시리즈로 유명해진 감독이다. 1978년 첫 연출 작품인 사형참극 1편이 흥행을 하면서 1999년에 제작자들의 인터뷰를 담은 'Faces of Death: Fact or Fiction?'까지 총 7편의 시리즈를 연출했다. 그는 다큐멘터리 연출 외에도 사형참극의 특집 편을 직접 제작하기도 했으며, 사형참극 시리즈의 (실제 장면이 아닌) 일부 연출된 필름에서는 배우로 활약하기도 했다.
2006년에는 포르노의 어두운 면(The Dark Side of Porn)[1]이라는 다큐멘터리 시리즈에 출연하기도 했다.- ↑ 실비아 크리스텔이나 제이미 글로버같은 배우들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