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C.F. No.11 | |
존-미켈 토랄 하퍼 (Jon-Miquel Toral Harper) | |
생년월일 | 1995년 2월 5일 |
출신지 | 스페인, 레우스 |
신체조건 | 184cm |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
유스팀 | 신테스 크레우스 (?~2003) FC 바르셀로나 (2003~2011) 아스날 FC (2011~2014) |
소속팀 | 아스날 FC (2014~) 브렌트포드 FC (임대) (2014~2015) 버밍엄 시티 FC (임대) (2015~2016) 그라나다 CF (임대) (2016~2017) |
엑토르 베예린에 묻힌 또 하나의 바르샤산 재능
게디온 젤라렘과 함께 2015-2016 시즌 아스날 임대생들 중 가장 잘 나가는 선수
1 클럽 경력
어렸을 때부터 지역 유소년 팀에 들어가 축구를 하다가 바르셀로나 유스팀으로 이적하였다.
2011년, 친구 엑토르 베예린과 함께 런던으로 건너왔다. 베예린보다는 성장이 다소 느린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4년 성인팀에 입성한 뒤 곧바로 2부 리그의 브렌트포드 FC로 임대 이적하여 34경기 6골을 기록, 팀의 5위를 이끌었다.
2015년에는 버밍엄으로 임대되어 36경기 8골을 기록, 팀의 핵심 오브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구너들은 다음 시즌 1군 스쿼드에 토랄이 포함되는 걸 기대하는 중.
2016년에는 그라나다로 임대되었다. 아스날 유스 블로그를 운영하는것으로 유명한 Jeorge Bird에 의하면 팀에 합류하자마자 B팀과의 경기에서 12분 뛰고 두골을 넣었다고
2 기타
어머니가 영국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