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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의 계약자에서 | 유성의 제미니에서 |
1 개요
DARKER THAN BLACK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아사이 키요미/한채언/셰러미 리.
MI-6 소속의 돌로 노벰버 11과 에이프릴과 한 조를 이룬다. 쇼타속성 보유.
유리와 금속을 매개로 관측령을 내보낼 수 있다.
2 작중행적
MI-6의 요원들을 따라다니며 서포트를 한다.
이후 노벰버 11가 당했다는 사실을 키리하라 미사키에게 알린다.
유성의 제미니에서도 무려 주인공 일행으로 재등장.
여전히 MI-6 소속의 돌로, 관측령으로 서포트를 하고 있었다.
어거스트 7 사망 후, 갈 곳이 없어 방황하던 것을 유성의 제미니 3화에서 헤이가 업어간다. 이후 관측령을 이용해 스오우의 저격능력을 서포트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런데 취급이 넌 거리재는 기계일 뿐이야 취급.[1] 대체로 비중은 공기수준
일본에 잠입한 뒤 센다이로 이동하기 위해 사람을 고용해 시체로 위장, 이동하지만 하필 그 사람이 돌 인신매매업자였던게 문제. 매매범이 헤이 일행을 등쳐 줄라이를 납치해 팔아먹으려 했으나 스오우와 마오의 구출작전 덕분에 무사히 돌아온다. 어린 남자 돌이 인기가 많다는데…, 과연 누구에게 인기가 많은 걸까?
인이나 1기 후반에 등장한 여성 돌처럼 '아프다'는 등의 감정 표현, 지시를 받지 않아도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등 차츰 인간다운 면모를 찾아간다. 여장당했을 때는 어쩐지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도망치기도 했다. 그리고 헤이에게 애정과 같은 감정을 지녔던 인처럼 스오우에게 어떤 특별한 감정이 있을지도 모른다. "난 스오우랑 가고 싶어."라며 지시를 거부하거나, 게이트에서 스오우를 보자 달려가 껴안는 등 돌치곤 엄청나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길안내 서포트로 바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