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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어느날 개만한 사이즈의 식인 쥐들이 영국을 휩쓸기 시작하며 혼돈으로 빠지는 내용이다.
사실 플롯 자체는 재난물로 직선적이지만 미칠듯한 고어 묘사로 인해 논란이 있었다. 작중 보면 온갖 검열삭제급 묘사로 넘쳐나며 영국 빈민층의 암울한 삶을 묘사한 한 것도 지나치다는 평가가 있었다. 그리고 여러 평론가들은 불쏘시개 수준으로 까기도 했다. 그러나 한편으론 전쟁 이후 어렵게 산 허버트의 삶이 녹아난 사회비판물로 보는 시각도 많았으며 이러나 저러나 인기는 대단해서 출판 3주만에 모두 품절이 되었다. 무서운건 이게 제임스 허버트의 데뷔작이다.
스티븐 킹은 이 소설과 허버트의 다른 작품을 두고 너무 두려워서 책을 놓을수가 없었다고 호평했다물론 글솜씨는 대단하지 않다고 꼬집었지만.
2 그외
게임화도 되었다. 쥐떼를 통제하기 위해 정책을 세우는 시뮬레이션 파트가 있고 쥐떼로부터 살아남는 서바이벌 텍스트 어드벤쳐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