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의도적으로 근원적인 공포를 건드려 부정적 정서를 일으켜, 마조히즘적인 쾌감을 유도하는 장르. 추리물이 사건의 추리와 풀이를 통해 사건이 해결됨으로써 독자에게 재미를 주는 장르라면 공포물은 인간이 풀지 못하는 사건, 물체를 접함으로써 우리가 알지못하는 미지에 대한 공포를 주로 주제로 삼는 편이다. 예컨데 들어 귀신, 괴물, 외계인, 저주, 오버테크놀러지 등을 접해도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주인공을 보는 독자에게 공포심을 심어준다.
한국에선 마이너한 장르지만 외국에서는 상당히 대중적이다. 스티븐 킹, 러브크래프트 등이 유명하다.
2 호러소설 (인명: 가나다 순)
2.1 한국
- 유일한
- 모녀귀, 이프
2.2 일본
- 웰저드(ウェルザード)
2.3 서구권
3 호러영화
- 분류:공포 영화 참조
4 호러 게임
- 분류:호러 게임 참조
5 호러 만화 (가나다 순)
6 호러물에 자주 나오는 캐릭터들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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