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나 마이클스


본인 트위터 후방주의

1 개요

Gianna Michaels. 미국포르노 배우이다. 키는 180센티미터에 몸무게는 66킬로그램이다. 가슴이 크고 육덕 체질이다.
상당히 터프한 스타일의 포르노를 선호하며 영상물에 따라서 중간쯤가면 포르노인지... 레슬링에 포르노를 붙인 물건인지 구분이
불가능 할만큼의 기행을 보여준다... 특히여성상위가 ㄷㄷ
행위가 끝난이후 수컷을 잡아먹는 사마귀라도 된마냥 남성배우를 구타하는 영상물까지 있을정도
요약해서 흑형들 조차 버거워 하는 강려크한 피지컬의 소유자 되시겠다
어떻게 이렇게 잘아는지는 묻지말자

상당히 걸걸한 입담이 특징이며 여왕님 포스를 풍긴다.
특히 웃을때 시장 아줌마 웃음소리 뺨칠정도 경박스럽다

의외로 애널은 한번 찍었다

2 생애

1983년 6월 6일, 워싱턴시애틀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테라 위커(Terah Wicker)이다. 햄버거 식당에서 일을 하다가 남자친구를 따라 2001년에 사우스 캐롤라이나로 옮겼다. 회사의 접수처 일을 했지만 급여가 적어 누드 모델 일을 시작했고 포르노 업계로 들어왔다.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단역으로 포르노 배우를 대거 채용한 영화 피라냐에도 단역으로 출연했다.
본인 성격을 반영한 캐릭터인지.. 죽어가는데도 괄괄한 성격을 보여준다. 물론 그직후 하반신이 다먹혀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