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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품새중 지태에 대한 문서
1 의미
6단이 수련하는 품새. 품새선은 한글 모음의 '오'자[1] 이다.
이는 두 발을 딛고 선 지상인(地上人)을 나타내며, 사람이 삶의 터전인 땅 위에서 삶을 영위하고 생존을 위해 투쟁하는 생존 경쟁 속에서 나타나는 갖가지 동작을 엮은 것이다
2 처음 나오는 동작
준비자세는 기본 준비서기
- 공격
- 금강 몸통지르기
- 메주먹 옆표적치기
- 막기
- 한손날 얼굴막기
3 수련시 유의사항
기합을 두 번 넣는다.(왼메주먹 표적치기(18품), 몸통 반대지르기(27품)) 한손날 얼굴막기를 할 때에 손날이 이마 앞에 위치해야 하며, 금강 몸통지르기 다음에 왼손 몸통 안막기로 바꿀 때 반대손이 허리에 있어야 한다.- ↑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