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결집+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국민모임, 노동당, 노동정치연대, 정의당' 공동선언 이후# 노동당내 당원 총투표가 부결되자#, 진보재편과 통합을 목표로 노동당 내에서 탈당한 정치세력# 이다.

새 정치조직의 대표는 5인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공동대표는 우선 나경채 전 대표, 권태훈 전 부대표, 강상구 전 대변인, 여영국 경상남도 도의원과 추가 1인을 선임할 방침이다#

국민모임, 노동당, 노동정치연대, 정의당이 한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공동선언을 목표# 로 정치세력의 통합과 재편을 목표로하고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 국민모임 김세균 대표, 노동정치연대 양경규 대표, 진보결집+ 나경채 대표는 "4개 정당·단체가 새로운 통합 정당을 만들기로 합의했다".'정의당'을 사용하되 이후 6개월 이내에 당원 투표를 통해 새 당명을 정하고 심상정 대표를 상임대표로 한 3인 공동대표 체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정의당의 메갈 지지 선언에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한 세력이라는 속설이 있으나 # 정의당이 메갈리아 지지선언을 직접적으로는 한 적은 없다.[1] 이후 정당들의 행적 때문에 내외적으로 꾸준히 의심받고 있을 뿐.
  1. 이건 노동당도 역시 그렇다. 사실 노동당에서도 여성위만 클로저스 때 메갈 논란을 일으켰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