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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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약력

1973년 9월 19일 광주광역시에서 출생, 전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이후 상경하여 관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다 민주노동당에 입당했다. 중앙위원직을 맡고 있던 2008년 진보신당 분당 사태로 탈당하였으며, 이후 2010년 지방선거에서 관악구의원으로 당선되기도 했다.

진보신당의 후신격인 노동당(한국)의 대표였다. 당 내에서는 '통합파'[1]로 분류되고 있다.

노동당 내 투표에서 통합안건이 부결되자 노동당을 탈당하고 진보결집+를 만든 후 정의당과 합당하여 현재 정의당의 공동대표로 있다.
  1. 진보(PD)계로서는 껄끄러울 수 있는 참여계가 속해있는 정의당까지 포함하여 진보연대를 만들어내자는 정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