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즐거움을 더하다, 채널A 플러스.
2015년 7월 1일에 개국한 동아일보 계열의 케이블방송.
채널A가 출범시켰다. 연예, 오락, 드라마 등의 프로그램 위주로 편성한다. 포지션상 종합편성채널 인 채널A의 예능프로그램을 재방송 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JTBC의 QTV나 TV조선의 C'TIME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특이한 점으로 보통 다른 채널의 플랫폼을 인수하여 개국하는 형태가 많은데, 채널A플러스의 경우 에브리온TV외에는 송출하는 사업자 없이 개국하였다.
이후, 7월 16일부터 JCN 울산중앙방송으로 송출이 시작되었다. 7월 23일 부터는 서울, 경기 지역의 딜라이브로도 송출을 시작하였다.[1]
그리고 CJ헬로비전의 경우 2015년 9월부터 새롭게 론칭하였고, CMB와 현대HCN 등 다른 곳에서도 송출하고 있다.
참고로, 개국 시점부터 각 지역 케이블방송과 IPTV 등의 방송사업자를 통해서 방송을 송출할 계획을 밝혔음으로 앞으로 시청 가능한 회사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3월부터 E채널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를 사다가 틀고 있다. 3월 20일에는 모회사가 주최하는 2016 서울국제마라톤대회(제87회 동아마라톤대회)를 채널A와 동시생중계로 편성했다.
2 채널 번호
- 에브리온TV : 47
- CJ헬로비전 : 77
- JCN 울산중앙방송 : 214
- 딜라이브 : 69(HD), 220(SD)
- 티브로드(IPTV) : 48
- 올레TV :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