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식명칭 | JCN울산중앙방송 |
| 설립일 | 2000년 10월 23일 |
| 업종명 | 종합유선방송업과 인터넷사업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 홈페이지 | |
1 개요
울산광역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 본래는 씨앤앰(현 딜라이브)울산케이블TV와 JCN울산중앙방송 두SO간 경합지역이었으나, 욕심부려서 미친척하고 현질한 GS강남방송과 GS울산방송을 소유한 씨앤앰이 울산케이블TV를 JCN울산방송에 매각함으로 인해서 지금은 울산광역시의 독점단일 방송사업자로 등극하게 되었다.
2 연혁
구 씨앤앰의 연혁을 먼저 설명하자면, 1997년 7월경 KCTV울산방송이 설립되어 2004년 5월쯤 지배주주가 LG로 선정되어 LG의 계열사로 편입되었다가 2005년 5월쯤 GS의 계열사로 편입되고 2007년 4월쯤 GS홈쇼핑의 계열사로 GS울산방송으로 사명을 변경하게 되었다. 그리고 2011년 3월 돌연듯 씨앤앰에서 GS강남방송과 GS울산방송을 막대한 현질로 인수함으로써 씨앤앰의 계열사로 편입되게 되었다. 그리고 2012년 7월 씨앤앰은 울산케이블TV를 JCN울산중앙방송에 매각하게 된다.
유서깊은 역사에 비해, JCN은 2000년 10월에 설립되어 2003년 12월 울산태화케이블방송을 인수하고, 2005년 6월 강동유선을 인수하면서 조금씩 몸집을 부풀려오던 회사였다. 어찌보면 최후의 시점에 후발주자에게 먹혀버린 셈이 되었다. 씨앤앰이 인수했을 때 대부분의 직원들이 망했어요를 느꼈다고 한다.
그리고 단일 SO치고는 지역독점으로 돈벌이가 잘되는지 아직까지 M&A 떡밥은 없는 상태.
3 서비스 채널 (2015년 상반기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