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 로봇

NG기사 라무네&40의 등장인물(로봇). 성우는 이이즈카 쇼조, 비디오판은 안종익.

돈 할마게의 부하로, 임무에 실패한 더 사이더레스카를 벌 주는 임무를 맡고 있다.
처벌 일을 할 때는 더 사이더와 레스카를 슬롯 비슷한 기계에 떨어뜨려 벌을 주었는데, 보통 어떤 처벌이 될 지 랜덤한 경우가 있는 반면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그때 일어났던 일과 비슷한 처벌을 작위적으로 골라 내리기도 한다(4화 같은). 특별히 작전에 실패한 일이 없는데 돈 할마게가 자기 부하들이 군기 빠지자 열받아서 벌부터 주고 간 적이 있다.

처벌의 강도는 성별에 따라 다른 듯 하며, 남자인 더 사이더가 받는 벌들이 특히 죽을 확률이 더 높은 편이다(...)중반에 실업자(...)가 되지만,[1] 더 사이더가 용자로 부활한 후 전함 알루미호엘의 조종사로 채용되었다.
하지만 벌 받던 시절의 원한 때문인지 더 사이더와 카페오레(레스카)에게 자주 갈굼을 당한다.[2]

그리고 이놈은 영원히 잊여지는 안습이 된다

니코동에 처벌모음영상이 있었으나 저작권문제로 삭제됐다.
  1. 호이호이성이 무너질때 미리 라무네스일행의 범선에 타서 무사 한게 분명하다.
  2. 자기들은 너무 개고생을 당해서 화가 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