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기사 라무네&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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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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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두문자 알파벳 시리즈
NG기사 라무네&40VS기사 라무네&40염



NG騎士ラムネ&40

※정확한 읽는 법은 엔지 나이트 라무네 앤드 포티[1]

1 정보

감독네기시 히로시 (根岸弘)
원작아카호리 사토루 (あかほりさとる)
각본아카호리 사토루 (あかほりさとる)
총화수38화
제작사아시 프로덕션
방송국TV 도쿄 계열
방송기간1990년 4월 6일 - 1991년 1월 14일


OP: 「열혈!! 용자 라무네스(熱血!!勇者ラムネス)」
노래 : 쿠사오 타케시

OP2: 「노려라! 1등!!(めざせ! 1番!!)」
노래 : 쿠사오 타케시, 요코야마 치사, 타마가와 사키코, 마츠이 나오코

ED: 「 남자와 여자는 파피푸페포(男と女はパピプペポ)」
노래 : 요코야마 치사

ED2: 「행복해 지자구요(シアワセになるでんna)」
노래 : 요코야마 치사, 타마가와 사키코, 마츠이 나오코

2 작품 설명

NG는 Next Generation의 약자이다. 제목 뒤에 붙은 40은 작품에 등장하는 수호기사, 수호보병, 파괴전사, 파괴사천왕의 숫자를 모두 합친 숫자. 이후 이어지는 두문자 알파벳 시리즈 중 최초의 작품이 된다.

마신영웅전 와타루 열풍의 영향을 받은 작품. 원래는 아라비안 나이트 풍의 단순 모험물이었지만 와타루의 인기로 기획안이 수정되다 판타지 로봇 애니가 되었다.

3 스토리

게임을 좋아하는 소년 바바 라무네가 우연히 아라라왕국으로 소환되어 용자 라무네스로 선택받고 돈 할마게의 야망을 막으러 여행을 떠나는 이세계 판타지물.

4 작품의 특징

작중에 등장하는 캐릭터 및 메카닉의 이름들이 먹을 것과 관련된 것이거나 프로레슬링 관련 용어로, 나름대로 일정한 법칙을 지니고 있어 흥미를 더했다. 주인공 이름의 경우 소다수인 라무네다.

그리고 말장난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
예로 돈 하루마게는 하루마겟돈에서, 고브리키는 고키부리(바퀴벌레),
시루콘은 시루코(팥죽), 다 사이다는 사이다 + 다사이(촌스럽다)에서 유래한다.

더 사이더의 경우에는 아예 말장난광으로 하는 대사가 거의 다 말장난 개그다.

5 작품의 인기

1990년 4월에 방영되었으며 원래는 4쿨 52화로 계획되었으나 시청률이 좋지 않아서 38화로 조기종영된 작품. 와타루식의 SD 판타지 로봇만화중 하나로 출발했으나 말장난으로 점철된 전개로 방영 당시에는 큰 인기를 끌지 못한 작품이다.

이 작품이 재조명받게 된 건, 원판보단 미디어 믹스의 힘이 크다. 아카호리 사토루는 이 작품의 실패 이후 소설판이나 라디오 드라마 등의 미디어 믹스를 전개시켰으며, 이후 NG기사 라무네&40 EX 비쿠비쿠 트라이앵글 사랑의 폭풍대작전 OVA 총 3화와 NG기사 라무네&40 DX와쿠와쿠시공 불꽃의 대수사선 OVA 총 3화의 두가지 OVA가 추가로 제작되었다.[2]

이런 방향으로 팬이 생기면서 이후 두문자 알파벳 시리즈라고 불리는 라무네 시리즈를 전개해 나가게 된다. 그러나 이후 시리즈인 VS기사 라무네&40염의 성과도 좋지 않고, VS 기사 라무네&40 FRESH와서는 팬들조차 까는 수준이 되어 시리즈가 종결되었다.

6 국내방영(소년기사 라무)

한국에서는 MBC에서 소년기사 라무라는 제목으로 1997년 3월부터 5월까지 NG기사 라무네&40, 5월부터 7월까지 VS기사 라무네&40염을 방영해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재능TV에서 2007년 경에 재방송한 것을 비롯해 재방송도 여러 번 되었다. 실은 MBC에 방영하기 훨씬 이전인 90년대 극초반에 비디오로 발간된 적이 있으나 정식 라이센스를 받은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작품 자체가 일본어 말장난 투성이였고, 이런 것들을 로컬라이징 하는 과정에서 한국판은 일판과는 다른 형태가 되었다. 또한 오프닝 주제가 역시 변신하여 좋은 평을 받았으며, 주인공인 라무의 성우는 개그 캐릭터 분위기인 일본판과는 달리 제대로 열혈한 느낌을 주는 초월더빙을 보여주었다.

덕분에 원판보다 파워업해버려서 국내에서는 이 소년기사 라무에 추억을 가진 사람들도 다수. 일본과는 대조적으로 한국에서는 꽤 히트를 쳤다.


국내 오프닝이 상당히 간지난다. '소년기사 라무'와 '정의의 용사 라무' 어느 쪽이 맞냐며 헷갈려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은 명곡 "Say Yes"로 유명한 활의 김명기. 말안해도 국내 락계열 보컬 트레이닝의 전설로 이름을 떨친 사람이었고ㅎㄷㄷ, 작곡자는 TV드라마 '공화국 시리즈'와 'M'의 주제가를 작곡한 안지홍이라는 음악가이다.
VS기사 라무네&40염을 연속방영하면서 화면만 바꾸고 노래는 그대로 사용했는데, 로봇이 바뀐 것을 반영하지 않아서 이래저래 논란이 많았다(...)


90년대 초반 라모네 기사라는 제목으로 잠깐 비디오로 나왔다.출시사는 보물섬 홈비디오. 보물섬이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당시 박근혜 육영재단 이사장이 이끌던 육영재단 계열 업체였다. 마물헌터 요코를 댕기라는 제목으로 출시하기도 했다.(여기서도 주인공 요코 성우가 최수민). 이 비디오판은 일본 주제가를 번역해서 그대로 사용했고 열혈보다는 개그로 나갔다. 주인공은 역시 최수민. 주제가는 본인이 아니고 란마, 광전대 마스크맨, 아벨탐험대 비디오 더빙판 오프닝을 부르신 '강애리자'가 불렀다.

7 기타 사항

2009년에는 슈퍼로봇대전 NEO에 참전. 패왕대계 류나이트와 크로스오버되어 그쪽의 세계관 '어스티아'와 동일 세계관이란 식으로 등장한다. 후기의 적들인 파괴전사가 한 명도 안 나옴에도 라무네스의 옷만은 처음부터 후기 복장이고, 컷인이 의외로 심심하다거나 하는 것 때문에 다른 작품에 비해 불만이 많았던 편이다.

수호기사들은 일단 다 나오긴 하지만 전부 킹 스카샤의 무기로만 등장시켜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게다가 각 수호기사들의 등장씬과 기본 형태가 모두 생략되어 세이롬, 시르콘, 앗삼, 젠자인은 처음부터 변신모드로 등장하고 블루만과 키리만은 따로 부르지도 못 하고 바로 브랜든이 튀어나와버린다(…). 그러나 덕분에 킹 스카샤는 대공, 밀어내기, 스턴, 맵병기 등 유용한 속성무장이 모두 구비된 막강한 기체가 되어버렸다. 특히 시르콘 소환의 성능은 거의 치트 수준. 일단 수호기사들이 다 따로 유닛으로 있어봤자 무기도 별로 없을 것 같고 끝까지 쓸 것 같지도 않으니 차라리 이렇게 나오는 것이 낫다는 의견도 존재하기는 한다.

600px

이름에 따라선 이런 짤방드립도 가능하다(...)[3]

8 등장인물

성우는 이이즈카 쇼조/이종오
고브리키를 부활시키는 마법사,대사는 고브리키 리키리키라고 주문을 외운다.
몬스카같은 악역메카까지[4] 데리고 있고 다른 부하들도 있다.[5]
참고로 사람까지 세뇌가능 이마에 문장이있다[6]한데 몬스카가 당해버리면 원래대로 되돌아오고 다시는 나쁜짓을 하지 않는다.
참고로 정체가 밝혀진다! 고브리키에서 참고

성우는 오가타 켄이치
원래는 라무네가 살던 지구인이자 과학자였다.
왠 로봇을 가동하더니 돈 할마괴에게 세뇌당해서 아라라왕국을 침략해서 타마큐,헤비메탈코,더 사이더를 납치해서 세뇌시키고 부하로 부려먹는다.[7]
게다가 고브리키를 부활시키는데 배신당해서 아군이 되고 고브리키의 약점을 찾아낸다.

  • 구슬큐랑 닮은 가면단

어떻게 된건지 모르지만 지구에도 영향을 받는게 확실하다.
닥터 카프로스크의 졸개인데 밀크일행이 오지 못하게 방해도 한다.
하지만 고브리키가 진짜로 죽자 기지가 폭발하면서 모조리 끔살된게 틀림없다.

9 등장메카

  1. えぬじーないと ラムネあんどフォーティー
  2. 단, OVA의 자막은 상당히 저질. 의역도 아니고 그냥 그림보고 상상해서 적은 수준의 자막이 달려있으니 만일 구해서 본다면 주의. 후에 제대로 제작된 자막이 돌고 있긴 하나 주의를 요한다.
  3. 라무네라는 어원이 이 음료수에서 따왔기 때문이다.
  4. 수호기사들도 있다.
  5. 제사장,서유기3인조,레스카의 친구,물고기인간,쌍뚱이,양철뚜껑,빅 아이스,젖소인간
  6. 사슴할머니 시치미와 졸개,보쿠텐,뽀빠이,총잡이,족장,와트박사,공룡들을 부려먹는 노인,닥터 카프스크,더 사이더
  7. 그래서 수호기사들을 전부 꺼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