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이런 사람들

初步. Chobo 영어식 표현으로는 첫 걸음은 first step, 일반적인 초보자는 beginner, novice, 온라인 게임, 웹 용어로는 newbie 정도가 적절하다.

첫걸음. 혹은 비유적인 표현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단계.
어떤 일에 있어서 초보적인 단계에 있는 사람을 초보자라고 하지만 흔히 그냥 초보라고 말한다.

일단 사람이 어떤 일에 처음 도전하면 당연히 초보일 수밖에 없어 자잘한 실수를 저지를 수도 있는데 경력자들이 이에 대해 심하게 다그치면 안 그래도 초보자로써 낮은 자존감이 더 낮아지니 본인의 올챙이 시절을 생각해서라도 적당히 다그치면서 격려도 함께 하자.그러나 이래도 개선이 안 된다면...

최근엔 직원을 뽑을 때 초보자한테 일일이 가르치기에는 시간과 돈이 많이 들어 경력자를 뽑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력을 쌓으려면 알바나 봉사활동을 해야하는 등 경험이 있어야하는데 이 마저도 경력자를 뽑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알바몬이나 알바천국 같은데 가면 경력자를 뽑는데 정작 그 경력자가 지원을 하는 경우가 적어서 공고문이 계속 올라오는 일이 빈번히 일어난다.(…) 또한 초보도 신청 가능하다고하면서 실상 보면 경력자를 뽑는 경우도 있어 알바초보들한테는 그야말로 피눈물 흐르는 상황.그냥 경력자 우대만 쓸 것이지 초보가능은 왜 쓰는거야

여담으로 '초보자'란 말은 주로 게임에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대략적인 게임성향을 알 수가 있다. 예를들어 외산게임을 많이하는 사람은 '뉴비'라는 단어를 많이 쓰고, 일본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은 '초심자'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비슷한 말로는 풋내기, 입문자, 뉴비 등이 있다. 더 심화되어 왕초보라는 표현도 있지만, 원래 의미는 처녀 3번 항목과 같으니 좀 부적절...하다고 여길 리 없다. 반대되는 말로는 중수 - 고수, 괴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