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昌武
Andrew Choi Chang-mu
사목표어 말씀은 생명의 빛은 , 세상의 참 생명과 삶의 원천이 하느님께 달렸다는 뜻이다. 맨 위의 갓은 한국 선교 시초에 선비들이 진리를 배우고 증거의 삶을 살아낸 복음화 정신을 이어받는 표징이며, 방패 안 위쪽의 별은 구세주의 탄생을 알린 별을 나타내며, 중앙의 흰 십자가는 말씀의 육화,현존의 표현이며, 가로의 일곱 줄은 은총의 칠성사와 복음선포를 상징한다. |
이 역대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 |||||
7대 윤공희 빅토리노 대주교 | ← | 8대 최창무 안드레아 대주교 | → | 9대 김희중 히지노 대주교 |
대한민국 가톨릭 교회의 제8대 광주대교구장. 세례명은 '안드레아'이다.
대한민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유일무이한 가톨릭계 이단인 나주마리아의 구원방주에게 철퇴를 먹인적이 있다. 그곳에서 괴상한(?) 현상[1]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최 대주교가 살태를 확인하고 교황청과의 협의 후 광주대교구장 명의로 이단임을 공식적으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