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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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어린 시온을 목마태워주고 있는 하얀 남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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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쿠시티 액터즈에서 C파트 괴물의 이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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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불명
신장불명
체중불명
혈액형불명
생일불명
관련곡사신 레코드
성우코야스 타케히토

1 개요

ツキヒコ. 카게로우 프로젝트의 등장인물.

아자미의 남편이며, 시온의 부친, 마리의 조부다. 어렸을 때 흰 머리를 가지고 태어나 괴물로 취급받았다고 한다. 이 흰 머리는 시온과 마리로 유전되는 듯 하다. 아우터 사이언스에서 나온 뒷모습을 보면 시온, 마리와 굉장히 많이 닮았고, 배색도 비슷하다.

어린 시절 일어났던 전투에 소년병으로 참가, 거기서 길을 잃고 해매던 도중 아자미를 만난다. 아자미는 "나는 괴물이니까 가까이 오지마라." 라고 말 하지만, 츠키히코는 "외톨이는 외로워. 나도 괴물이니까, 함께 생활을 꾸려가보자." 란 말로 아자미랑 결혼까지 한다. 아자미가 시킨 대로 3년도 넘게 혼자서 집 한 채를 지어낸다. 이후 마리가 쭉 살고 있었던 집도 이 할아버지가 지은 집.

그리고 시온을 낳아 행복하게 살던 중, 아자미는 츠키히코가 자신보다 먼저 죽을 것을 염려해 아지랑이 데이즈라는 영원의 공간을 만들게 되고, 둘은 영원을 약속하며 그 공간으로 들어가려 한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아자미와 츠키히코는 아지랑이 데이즈로 들어가려 하나 그 때 츠키히코가 괴물에게 홀렸다고 오해한 마을 사람들이 집을 습격, 아자미는 "자신이 인간에 관여하는 일은 불행을 부른다"라며 홀로 아지랑이 데이즈에 들어간다. 참으로 안타까운 비극. [1]

마을 사람들의 습격에 의하여 사망했다는 추측도 있었지만 군청 레인의 가사와 메카쿠시티 액터즈 10화에서 사망한 것은 아님이 판명되었다.

2 메카쿠시티레코즈에서의 캐릭터 설명

출처는 여기

츠키히코

아자미의 남편이 되는 인간인 청년.

태어났을 때부터 색소가 부족해 같은 마을 사람으로부터「괴물이다」라 박해받고 있었다.

어느 날, 메두사인「아자미」와 만나,

아자미가「나는 괴물이다, 가까이 오지 마라」라고 말한 것에 대해

「외톨이는 외로워. 나도 괴물이니까, 함께 생활을 꾸려가보자」라며 손을 내밀었다.

그 후, 딸 시온이 태어나, 3명이 조용히 살아가지만,

츠키히코가 '유폐'되어있다고 착각한 마을사람에 의해, 집을 습격당해, 아자미가「아지랑이데이즈」에 들어가게 되는 원인을 만들게 된다. [2]
  1. 메카쿠시티 액터즈 10화에서 나온 과거에 의하면 자신과 있으면 가족이 불행해지리라 생각한 아자미가 츠키히코가 살아있고 곧 돌아올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혼자서 떠난것
  2. 그리고 죽었다는 언급이 나오지 않으며 시온 항목에서도 아버지. 즉 츠키히코 함께 「아지랑이 데이즈」에 모습을 감춘 아자미를 계속 기다리며 보냈다고 서술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