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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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신 레코드란 진(자연의 적P)IA를 사용한 VOCALOID 오리지널 곡을 지칭한다.

2 상세

「당신과 만나는 세계로부터 어찌 해도 당신을 빼앗아 오지 못해서, 그러니까 이 세계를 만들었어」
눈을 거는 이야기(目を掛ける話)

해당 곡은 2012년 5월 30일 발매된 진(자연의 적P)의 1st 앨범 메카쿠시티 데이즈의 수록곡이다.

곡의 주인공은 아자미란 메두사로 군청 레인시온의 어머니이자 상상 포레스트마리의 할머니 격 되는 인물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곡의 내용에 따르면 아자미는 인간은 쉽게 죽는 인물이라며 생각하다가 소년병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고 가족을 만든다. 그 뒤 시온을 낳고 행복하게 살려 하다 소년병만 홀로 늙는다는 걸 알고 절망한 아자미는 혼자 남는것이 두려워져서 끝나지 않는 세계를 만든다는 내용. 그러나 인간들의 습격으로 「자신이 인간에 관여하는 일은 불행을 부른다」고 생각하게 되어 이 세계로 아자미만 들어가고, 소년병과 시온은 남겨진다. [1]

소설 4권에서 사신 레코드 이야기가 나오고 코믹스에선 7권에서 실렸다.

앨범 MEKAKUCITY V's에서는 Lia가 불렀다.

3 가사

存在の意味を考えた
손자이노 이미오 캉가에타
존재하는 의미를 생각했던

一人ぼっちの化け物は
히토리봇치노 바케모노와
외톨이인 괴물은

「人なんてすぐに死んじゃう」と
「히토난테 스구니 신쟈우」토
"사람은 금방 죽어버려" 하고

呆れ顔 続けてた
아키레가오 츠즈케테타
늘 어이없어하는 표정이었어

一人ぼっちの化け物に
히토리봇치노 바케모노니
외톨이인 괴물에게

恋に落ちてく少年兵
코이니오치테쿠 쇼넨헤-
반해버린 소년병

「このまま生涯を暮らそう」と
「코노마마 쇼카이오 쿠라소-」토
"이대로 생애를 함께하자"고

手を繋ぎ 温めた
테오츠나기 아타타메타
손을 잡고 따뜻하게 해주었어


始まった日々を噛みしめて
하지맛타 히비오 카미시메테
시작된 나날들을 만끽하며

子供も出来た化け物は
코도모모 데키타 바케모노와
아이도 생긴 괴물은

「君だけ一人老いていく」
「키미다케 히토리 오이테이쿠」
"너만이 혼자 늙어가"

気づいてもう 耐えられない
키즈이테모- 타에라레나이
알아채고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蛇の力を集めてさ
헤비노 치카라오 아츠메테사
뱀의 힘을 모아서

無くなったってもう構わない
나쿠나타앗테모- 카마와나이
사라진다고 해도 상관없어

終わらないセカイを作ったんだ
오와라나이 세카이오 츠쿳탄다
끝나지 않는 세계를 만들었어

家族だけで行こう
카조쿠다케데 이코-
으로 가자


君を待つ ドアの前
키미오 마츠 도아노 마에
너를 기다리는 문 앞

いつまでも 現れない
이츠마데모 아라와레나이
계속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아


流れる雲数えてた
나가레루 쿠모 카조-에테타
흘러가는 구름을 세고 있었어

空はどこか寂しそうで
소라와 도코카 사비시소-데
하늘은 어딘가 외로워 보여서

君が来ないなんて
키미가 코나이난테
네가 오지 않는다니

そんなこと どこかで気付いてた
손나코토 도코카데 키즈이테타
그런거 어렴풋이 알고있었어

「それならもう興味もない」
「소레나라 모- 쿄미모 나이」
"그렇다면 더 이상 흥미도 없어"

セカイに一人消えようか
세카이니 히토리 키에요-카
세계에서 혼자 사라질까

許したくもない君のこと
유루시타쿠모나이 키미노코토
용서하고 싶지도 않은 너를

今もまだ、愛してる
이마모 마다, 아이시테루
지금도 아직, 사랑해

4 관련 항목

  1. 하지만 돌아오지 않는 이라는 구절이 가사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소년병이 남겨졌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