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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구축함 | ||||
카미카제급 | |||||
카미카제 | 아사카제 | 하루카제 | 마츠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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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71 카미카제 | 중파 |
기다려 주셨군요, 사령관님. 카미카제급 구축함 1번함 카미카제, 나서겠습니다. 모두 준비됐어? 따라와.待たせたわね、司令官。神風型駆逐艦一番艦、神風、推参です。みんないい?ついてらっしゃい。
No.271 카미카제급 구축함 神風 | |
No.276 神風 改 | |
성우 | 카와스미 아야코 |
일러스트 | 파세리 |
1 개요
함대 컬렉션에 등장하는 칸무스. 2016년 5월 봄 이벤트인 '개설! 기지항공대'에서 신규 등장.
다이쇼 시대 함선이라서인지 하루카제와 함께 하카마를 입고 나왔는데, 자세가 자세인지라 나오자마자 마작을 하고있는 모습으로 합성되기도 하였다.
2 성능
2차개장을 안한 무츠키급보다 약간 떨어지는 성능이지만 1차 개장레벨이 구축함 중 제일 높은 50[1]이고 연비도 딱 무츠키급원정요원 수준이다. 그야말로 개설! 기지항공대의 E-3 클리어 기념품이라는 의견이 많다.
종전까지 살아남은 함선이기에 개장시 운은 40으로 꽤 높은편.
특이하게도 레벨에 따라 성능의 한계치가 상승하는 성장형 칸무스가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었으나, 이후 공지를 통해 레벨업을 통한 스펙의 한계 돌파는 단순 버그였다고 정정되었다(...)
3 대사
3.1 기본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입수 | 待たせたわね、司令官。神風型駆逐艦一番艦、神風、推参です。みんないい?ついてらっしゃい。 | 기다려 주셨군요, 사령관님. 카미카제급 구축함 1번함 카미카제, 나서겠습니다.[2] 모두 준비됐어? 따라와. |
모항 | 司令官、私を呼んだ?準備はできているわ。 | 사령관님, 저를 불렀나요? 준비는 되어 있어요. |
旧型ですって?馬鹿ね。駆逐艦の実力はスペックじゃないのよ。 | 구식이라고요? 바보 같긴. 구축함의 실력은 스펙이 아니에요. | |
やめて、春風。私そういうのあまり好きじゃないの。って、司令官じゃない。どういうことなの?説明して頂戴。 | 그만둬, 하루카제. 난 그런 거 별로 안 좋아한단 말야. 잠깐, 사령관님이잖아요? 무슨 짓이죠? 설명해 주시죠. | |
결혼(가) | 何、司令官?また船団護衛?いいけれど… え、違うの?手に持っているそれ、何?私…に?うそ、本当に?ありがとう。大切に…きっと大切にするね! | 뭐죠, 사령관님? 또 선단 호위인가요? 상관 없지만... 어, 그게 아니에요? 손에 든 그건, 뭐죠? 네? 저...한테? 정말인가요? 고마워요. 소중히... 꼭 소중히 간직할게요! |
결혼(가) 모항 | 司令官、疲れてるみたい。よし、私が何か暖かい飲み物、淹れて上げる。はい、ちょっと待ってって。…お待ち同様。どう?暖まる?本当に?よかった。 | 사령관님, 피곤해 보이네요. 좋아, 제가 뭐 따뜻한 마실 거라도 드릴게요. 네, 잠깐 기다려 주세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어떤가요? 훈훈해지나요? 진짜로요? 다행이다. |
편성 | 第一駆逐隊、旗艦、神風。さぁ、抜錨よ! | 제 1구축대, 기함 카미카제, 자, 발묘한다! |
출격 | 第一駆逐隊、旗艦、神風。さぁ、抜錨よ! | 제 1구축대, 기함 카미카제, 자, 발묘한다! |
旗艦、神風、進発します。みんな、準備はいい?ついてらっしゃい! | 기함 카미카제, 발진합니다. 모두 준비됐어? 따라와! | |
원정/아이템 발견 | うん、いいわね。よしっ! | 음, 좋네. 좋았어! |
전투 개시/공격 | 敵艦隊発見。 さあ、合戦用意よ! みんな、私についてきて! | 적 함대 발견. 자, 전투 준비야! 다들 나를 따라와! |
공격 | やります!撃ち方、始め! | 하겠어! 사격 개시! |
야간전 돌입 | 敵艦隊を追撃します。第五戦速、突撃します!ついてきて! | 적 함대를 추격하겠어. 제 5 전속, 돌격합니다! 따라와! |
야간전 공격/야간전 컷인/대공 컷인/지원함대 도착 | さあ、追い込むわ。てー! | 자, 몰아붙여! 발사~! |
피격 (소파) | きゃあ! ま、まだなんだから。 | 꺄악! 아, 아직이야. |
やっ!? ひ、ひどいじゃない。 | 악!? 너, 너무하잖아. | |
피격 (중파 이상) | 被弾!? どこ!? し、沈むもんか……っ! | 피탄!? 어디지!? 가, 가라앉을까보냐...앗! |
MVP | やったぁ! あ、でも別に褒めないで。普通のことをやっただけだし……そ、そうよ。 | 해냈다! 아, 그래도 칭찬하진 말아 줘. 평소대로 했을 뿐이니... 그, 그래. |
함대 귀환 | 提督よ、艦隊が戻ったぞ! | 제독, 함대가 돌아왔다! |
보급 | よし! 補給は万全。次は何? 船団護衛? | 좋아! 보급은 완벽해. 다음은 뭐지? 선단 호위?. |
장비/개수 | 私を強化してくれるの? あ、ありがとう。嬉しい、けど……。 | 저를 강화시켜 주는 건가요? 고, 고마워요. 기쁘네요. 그래도... |
うん……いいわね、これ。これなら、生き残れそう。ありがとう。 | 음... 좋네요, 이거. 이거라면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마워요. | |
うん、いいわね。よしっ! | 음, 좋네. 좋았어! | |
장비/원정/고속수복재 사용/개발 성공 | うん、いいわね。よしっ! | 음, 좋네. 좋았어! |
입거 (소파) | 少しだけ、少しだけ休むんだから。覗かないでね、すぐ終わるから。 | 잠시만, 잠시만 쉴 테니까 엿보지 마세요. 곧 끝나니까요. |
입거 (중파 이상) | うわっ……ちょっと色々ひどいかな。司令官、少しお休み貰うからね。うぅー…… | 우왓... 여러가지로 심하네. 사령관님, 잠시 쉴게요. 우으... |
건조 완료 | 新造艦、完成よ。よしっ! | 신조함 완성이에요. 좋았어! |
전적 표시 | 情報を見るのね、それは大事。いい司令官で、私も嬉しい♪ | 정보를 보는 거네요. 그거 중요하죠. 사령관님이 좋은 분이라 저도 기뻐요♪ |
굉침 | うそ、うそでしょ!水が… そんな… | 거짓말, 거짓말이지! 물이... 그럴 수가... |
방치 | 第一駆逐艦? ああ……昔はそんな風にも呼ばれたときもあったけど。神風よ、神風! ネームシップなんだから、しっかり覚えてよね! | 제1 구축함? 아아... 옛날에는 그런 풍의 이름으로 불리던 때도 있었지만, 카미카제에요, 카미카제! 네임십이니까 확실하게 기억해 두세요! |
3.2 기간 한정 추가 대사
3.3 시보
시간 | 원문 | 번역 |
0시 | よし。今日は私が秘書官として、司令官のお世話をしっかりしてあげる。いいでしょ?ちょうど深夜零時、時報を任せておいて! | 좋아! 오늘은 내가 비서함으로, 사령관을 확실히 돌봐줄게. 괜찮지? 마침 심야 0시. 시보도 맡겨줘. |
1시 | マルヒトマルマル。ふゎ~少し眠いわね…でも大丈夫。任せておいて。 | 0100. 후와아~... 조금 졸리네. 그래도 괜찮아. 맡겨줘. |
2시 | マルフタマルマル。丑三つ時よ。何?司令官怖いの?可愛いとかあるのね | 0200. 우시미츠(축시 3각, 한밤 중)야. 뭐야, 사령관 무서워 하는거야? 귀여운 점도 있네. |
3시 | マルサンマルマル。えっと…お手洗いとか…司令官行きたくない?私、付き合ったあげてもいいけど。どう…かな? | 0300. 어... 사령관, 화장실이라던가 가고 싶지 않아? 나, 따라가줘도 괜찮은데. ...어떨, 려나? |
4시 | マルヨンマルマル。よかった。もうすぐ朝だ!えっ!?夜!?別に…全然…怖くない… | 0400. 다행이다. 곧 아침이야. 어, 밤? 별로 전혀...무섭지, 않아... |
5시 | マルゴマルマル。違う!海だったら全然平気なんだから、陸の夜だと勝手が違うの、もう… | 0500. 아니야! 바다라면 전혀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육지에서의 밤은 경우가 다르다구. 정말! |
6시 | マルロクマルマル。司令官、総員起こしかけますね?艦隊、総員起こし!朝です、朝が来ました。みんな、起きて! | 0600. 사령관님, 전원 기상, 하달할게요. 함대, 총원 기상. 아침입니다! 아침이 왔어요! 여러분, 일어나요! |
7시 | マルナナマルマル。よし!司令官、常食は私が作りますね。待ってて…はい!お待ちどうさま。麦飯は大盛りにしておいたからね! | 0700. 좋아! 사령관님, 아침은 제가 만들게요. 기다려주세요. 네, 많이 기다리셨죠? 보리밥은 수북히 담았어. |
8시 | マルハチマルマル。私の朝食、どうだった。うん!よし!じゃ、かたづけものしたら、艦隊運用始めましょう。ちょっと待ってて。 | 0800. 내가 만든 아침식사, 어땠어? 응, 좋았어! 그럼, 정리하고 나서, 함대운용 시작하자. 잠깐 기다려줘. |
9시 | マルキュウマルマル。今朝は何から始める?遠征、任務?いやや、艦隊スゲキからね。司令官、どうする? | 0900. 오늘 아침은 뭐부터 시작할래? 원정? 임무? 아니아니, 함대출격이려나. 사령관, 뭐 할래? |
10시 | ヒトマルマルマル。よし!やっぱり遠征かな?船団護衛なら私に任せてよね。…じゃなかった!私が出たら秘書艦できないし。 | 1000. 좋았어! 역시 원정이려나? 선단호위라면 나한테 맡겨줘. ...이러면 안되지! 내가 가버리면 비서함 못하잖아! |
11시 | ヒトヒトマルマル。もうお昼じゃない。どうする。また私が作ってもいいけれど、用意しよっか?司令官の昼食。 | 1100. 벌써 한 낮이잖아. 어떻게 할래? 또 내가 만들어줘도 상관없는데... 준비해볼까, 사령관의 점심식사. 응? |
12시 | ヒトフタマルマル。はい、用意しました。お昼は塩おにぎりです…どう。塩は濃い目ににぎり足るから。お味噌汁もあります。 | 1200. 네 준비했어요! 점심은 시오 오니기리(소금 주먹밥)이에요. 어때? 소금간은 쎄게 만들었어. 미소시루도 있어요. |
13시 | ヒトサンマルマル。どうだった?お昼。ちょっと、野菜が足りないかな。貴重だ物ね、新鮮野菜。 | 1300. 점심식사 어땠어? 좀 야채가 부족했을려나. 귀중한거잖아, 신선한야채는. |
14시 | ヒトヨンマルマル。私の塩おにぎり、美味しかったでしょう?伊達に長く…あっ、長くない!私、何も長くないからね。 | 1400. 내가 만든 소금 주먹밥, 맛있었지? 폼으로 오래... 앗, 오래가 아냐! 나, 전혀 오래 산거 아니니까! |
15시 | ヒトゴーマルマ…。あっ、羽黒さん!お疲れ様です。お元気そうで…えっ、あっ、はい。私も元気です。 ほらっ、ほらっ!ばっちりです! | 150... 앗, 하구로씨! 수고하셨어요. 건강해보여서... 엣, 아, 네. 저도 건강해요. 자, 자! 완벽해요! |
16시 | ヒトロクマルマル。輸送作戦ですか? そうですね、魚雷がないと不安ではありますが…。ええ、やってみせます。もちろん! | 1600. 운송작전인가요? 그렇죠, 어뢰가 없으면 불안하긴 하지만... 네에, 해볼게요. 물론! |
17시 | ヒトナナマルマル。あっ、司令官、日が落ちますね。きれい。。。シンガポールで見たい夕日、懐かしいです。野風も。。。元気かな。 | 1700. 앗, 사령관님. 해가 지고 있네요. 예뻐라... 싱가폴에서 본 석양... 그립네요. 노카제도...잘 지내고 있으려나. |
18시 | ヒトハチマルマル。司令官、日が落ちました、ね。艦隊よ港に戻しましょう?夕食も私が用意しますね。楽しみに待ってて。 | 1800. 사령관님, 해가 져버렸...네요. 함대를 항구로 되돌리죠. 저녁식사도 제가 준비할게요. 기대해주세요. |
19시 | ヒトキュウマルマル。。。はい!司令官。神風特製の豚汁です。野菜たっぷりです。麦飯との相性のばっちりです。召し上がれ。 | 1900... 네, 사령관님. 카미카제 특제 돈지루예요! 야채 듬뿍 넣었어요! 보리밥과의 상성도 완벽하답니다. 드셔주세요~ |
20시 | フタマルマ。。。あれ?!足柄さん?うんうん。。。この匂い、カツカレーですか。わー、大変。。。司令官、食べれる?あっ、行くんだ、えらい。 | 200... 어라? 아시가라씨! 흠흠... 이 냄새, 카츠카레인가요? 와아, 큰일이네. 사령관, 먹을 수 있어? 앗, 먹을 수 있구나. 장하네! |
21시 | フタヒトマルマル。うーん。美味しかった。足柄さん、勝利のカツカレー、ごちそうさまです。うん…食べ過ぎちゃった。 | 2100. 후우~ 맛있었어요. 아시가라씨. 승리의 카츠카레. 잘 먹었습니다! 후우...과식해버렸어. |
22시 | フタフタマルマル。えっ、司令官、なに。怖いものは何って。船団護衛で怖いのはやっぱり潜水艦…かな。えっ、嘘だろって? | 2200. 엇, 사령관... 왜? 무서운게 뭐냐고? 으-음... 선단호위에서 무서운건 역시 잠수함...일려나. 엇, 거짓말이라니? |
23시 | フタサンマルマル。そんなことない。潜水艦は怖いですよ。もちろん敵機も怖いです…夜?海の上での夜は、別に怖々ないです。 | 2300. 그렇지 않아요, 잠수함은 무섭다구요. 물론 적기도 무섭죠. 밤? 해상에서의 밤은 별로 무섭지 않아요. |
4 기타
- 모티브가 된 함선의 이름인 '카미카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자살 특공대를 가리키는 그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애당초 자살 특공대였던 그것은 당시엔 신푸라고 읽는 것이 맞았다. 현대에 들어서는 일본에서도 카미카제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하지만 칸코레 갤러리에서는 주기적으로 트위터 공지를 어느 깡갤
봇러가 구글번역기로 번역해 가져오는데 카미카제 등장 공지가 카미카제 -> 자살(...)로 번역이 되어 온 바람에 카미카제의 별칭이 자동으로 자살쨩이 되었다. 실수로 카미카제를 굉침시키거나 해체시킨 제독들에 한해서는 타살쨩으로 불리기도 한다.
- 페낭 해전에서 항행불능이 된 하구로가 미끼가 되어 도망치게 하려고 했던 함선이지만 15시 시보에서 간단하게 언급되는 것말고는 별 내용은 없다. 사실 일본 팬덤층에게는 페낭 해전보다는 발라오급 미 잠수함 호크빌과의 승부에서 판정승을 거둔 일화쪽이 더 널리 알려진 편으로 22~23시 시보가 이를 반영한 것으로 여겨진다. 참고로 이 일화가 반영 되어서 회피치가 굉장히 높게 반영 되어 있다. 결혼이전에는 회피치가 3위 결혼 이후는 공동2위다. 1위는 시마카제 다른 공동2위는 우라나미
- 모티브가 된 카미카제는 일본 해군의 함정 명명법이 도중에 변경되면서 이름이 여러 차례 바뀐 케이스이다. 최초의 예정함명은 키요카제였으나 명명법 변경으로 인해 정식 명칭은 제1호 구축함이 되었고, 워싱턴 군축조약 이후 다시 바뀐 이름이 카미카제. 그래서 방치대사에서 제1호 구축함이라고 불린 적이 있다고 언급하는 대사가 등장한다. 타이게이나 U-511처럼 개장에 따라 이름이 바뀌는 점은 반영되지 않았다.
그리고일번일번 노래하는 모 일번성애자보다 훨씬 더 1번함의 이미지에 맞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