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와기 노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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柏木典子(かしわぎ のりこ)

페르소나 4의 등장인물. 게임판 성우는 마가렛과 동일한 오오하라 사야카. 애니판 성우는 나바타메 히토미.
페이스 업 그래픽은 있지만 관련 커뮤니티는 없고 스토리상으로도 큰 비중은 없다.

담당과목은 생물. 모로오카 킨시로가 살해된 이후 주인공 일행의 담임선생을 담당하게 된다. 하지만 이 쪽도 모로킨 못지 않게 악평이 자자한 선생으로, 모로킨 - 카시와기 콤보에 학생들이 절망하기도 하였다. 교탁 위에 올라가 다리를 꼬며 얘기를 하고, 자신의 몸매를 강조하고, 타츠미 포트 아일랜드로 수학여행을 갔을 땐 숙박지를 망한 러브호텔[1]로 잡는 기행교사.

문화제에서 미녀 콘테스트를 했을땐 당연히 참전. 그러나 콘테스트에서 참패하고 오오타니 하나코와 함께 분하다며 엉엉 운다. 본인은 외모에 대해 대단히 자신있어 하지만 학생들의 취급은 거뜬히 40살 넘긴다는 거 정말이야?
문화제 이벤트를 보면 오오타니 하나코와 함께 그 끝없는 자신감의 원천이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성우의 열연(?)이 인상적이다. 그러나 나이대를 고려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원래 상당한 미인에다 나이스 바디의 소유자이다. 특유의 그 부담스러운 성격이 모든 것을 깎아먹는 케이스. 덕분에 18금 팬아트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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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떡칠화장이 없는 맨얼굴이 특히 볼만하다.

기행을 저지르긴 하지만 의외로 교사일은 제대로 하는 편이다. 딱히 빠지는데 없이 수업 자체는 제대로 나가고 모로오카보다는 [2] 친절(?)한지라 학생들 잘 챙겨주는 편이다. 되게 적극적이라서 그렇지 그리고 그 특유의 기행도 후반에 나름 분위기 전환에 도움된다고 호평받기도.

페르소나 3 포터블에서 까메오 출연을 했는데 남주인공 한정으로 야쿠지마로 휴가를 나왔을때 엑스트라로 출연한다. 주인공, 사나다 아키히코, 이오리 준페이 세명이 여자 꼬시기로 대결을 하던 중이었고 그녀에게 말을 걸면...사악하고 무시무시한 포스를 느끼고 주인공 일행은 도망친다. 특히 사나다 아키히코는 정조(?)를 위협받을 뻔했다. 여기서 선택지가 나오는데 도망친다를 선택하면 사나다를 버리고 남주인공과 준페이는 도망가며, 구해준다를 선택하면 준페이가 아줌마 발언을 해서 발끈하게 된다. 극장판 2부에서도 당연히(?) 이 이벤트를 재현했으며 쓸데없이 원작 이상으로 부담스럽고 공포스러운(?) 연출을 자랑한다(...). 이게 선생이야 쉐도우야

P4A에는 20화에서 유우를 비롯한 남성진 전원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다. '해서는 안될 경험을 해버렸다...'는 유우의 독백이 인상적.

P4G에서 퀘스트 보상으로 월광관 학원 남/여 교복 세트와 여성 의상인 코로넷 아머 시리즈, 그리고 학교수영복을 제공하는데 주는 것들이 교복을 제외하고는 하나 같이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엄한 옷들이다(…). 참고로 코로넷 아머는 신년보따리에 당첨됐는데 취향이 아니라서 주인공에게 주는 거고, 월광관 교복은 자기가 입어봤는데 가슴이 껴서 주인공에게 주는 거라고. 자기가 입었던 여자애 교복을 왜 남자애한테 주는 걸까 감사하게시리
  1. 3편의 법황 아르카나와 연인 아르카나 거대 쉐도우 보스를 잡았던 그 호텔 맞다.
  2. 물론 모로오카도 잘 뜯어보면 나쁘지 않은 선생 맞긴 하지만 입이 험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