川中康嗣. 어둠의 와카키 타미키. 정확히는 와카키 타미키의 어시스턴트였다(...)
1 만화가
2009년 새드(SM의 그 새드맞다)공주의 농구로 수상했다.(보면 알겠지만 지금과는 그림체가 다르다) 그후 와카키 타미키의 어시스턴트가 되었다.
2 작품성향
어둡다. 제목부터가 사악함이 느껴진다. 그림체는 와카키 타미키풍인데 내용이 사악하다. 수상작과 지금의 그림체가 다른걸 보면 노린거 맞다(...) 사실 와카키 타미키도 성결정 알바트로스보면 사람죽이고 몸빼앗기, 사람 손목 잘라놓기등이 나오긴한다. (참고로 카와나카의 경우는 사람을 두동강낸다)[1]
다른 어시스턴트들이 프로 데뷔한걸 보면 와카키 타미키랑은 그림체가 다르다. 첫 단행본 미키티 블러드가 5월 18일에 나왔는데... 저게(맛보기도 있다) 소년 만화표지라고? 와카키 타미키가 추천사(트위터)도 써줬다. 편집부왈, 신이 버린 세계.
3 그외
블로그나 트위터도 한다. 야구를 좋아하는 보통사람같다(...)- ↑ 성결정 알바트로스가 조기 완결 될 정도로 인지도가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