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상급 몬스터 카드.
- 상위항목 : 유희왕/OCG
한글판 명칭 | 카이저 글라이더 | |||
일어판 명칭 | カイザー・グライダー | |||
영어판 명칭 | Kaiser Glider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6 | 빛 | 드래곤족 | 2400 | 2200 |
이 카드는 같은 공격력을 가진 몬스터와의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이 카드가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필드 위의 몬스터 1장을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
비슷한 계열의 스트롱 윈드 드래곤에 비하면 공격력 상승 효과와 관통 효과가 없어 화력이 모자란다. 대신에 바운스 효과가 있어서 이게 상당히 유용한 편. 하지만 현 환경에서는 잘 안 쓰인다. 대신 우주두더지와 달리 효과로 파괴되어도 발동이 가능하다.
동일공격력한정 전투 면역 효과 덕분에 제왕을 상대로도 이길 수 있지만, 제왕이 나중에 나와 효과로 날려버리면 망했어요.[1]
원작에서는 카이바 세토가 사용하던 카드. 애니메이션 72화에서 "이미 내 패에는 별6개의 강력한 몬스터가 있다."라고 잘못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원작에서는 그 '강력한 몬스터'가 바로 이 카드였다. 여담으로 저 대사가 왜 잘못 말한 부분이나면, 당시 카이바의 패에는 어둠의 어릿광대 사기, 죽은 자의 소생, 미노타우로스 밖에 없었다. 미국판에서는 어릿광대가 용살자로 바뀌어 나왔다.그나마 말 된다
공격명은 골든 버스트
도마편에서는 침묵하는 사자의 효과로 부활한 블레이드 나이트를 제물로 바쳐 나왔으며, 트와이라이트존 드래곤과 효과를 활용해 상대 몬스터와 같은 공격력이 되는 미러 나이트들을 두들겨 팼으나, 다츠가 발동한 쌍궁의 켄타우로스의 효과로 개발살나고 카이바가 대미지를 입고 만다.- ↑ 특히 사제, 풍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