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 한글판 명칭 | 블레이드 나이트 | |||
| 일어판 명칭 | ブレイドナイト | |||
| 영어판 명칭 | Blade Knight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4 | 빛 | 전사족 | 1600 | 1000 |
| ①: 자신의 패가 1장 이하일 경우, 이 카드의 공격력은 400 올린다. ②: 자신 필드에 이 카드 이외의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카드가 전투로 파괴한 리버스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화된다. | ||||
효과가 대략 보자면 솔플이라 쓰고 왕따라 읽는다을 지향하고 있다. 사실 공격력이 오르는 건 중후반에 쉽다고 쳐도, 고작 리버스 효과를 무효화하는 성능에 비해 조건이 좀... 결론은 안 쓰인다. '효과 몬스터' 였다면 지금도 간간히 쓰였을지도 모르는데...[2]
애니에서는 카이바 세토가 사용했다. 원작에서는 배틀 시티 준결승 토너먼트에서 죠노우치 카츠야를 공격. 참고로 원작에서는 그냥 평범하게 공격했지만 애니에서는 죠노우치가 마리크를 전략으로 쓰러뜨리고 지는게 계산대로라고 하자 카이바가 여기에 대해 웃기지 마라며 운에만 맞기는 네놈한테 계산이 가능할 리가 없지 않냐며 전력으로 부정하며(...) 공격했다. 이후 죠노우치와의 듀얼에 사용해서 마법 흡수로 죠노우치가 쓴 장착마법을 뺏아 사용했다. 그런데, 죠노우치가 죽은 자의 소생으로 살린 푸른 눈의 백룡에게 폭☆살!
다츠와의 대결에서도 등장. 침묵하는 사자의 효과로 부활해서 카이저 글라이더를 소환했다.
공격명은 블레이드 어택.
국내에서는 비기너즈 팩 2에서 첫 발매 됐지만, 울트라 레어나 하는 놈이였다, 하지만 제알 스타터 덱 2011에서 복각돼서 주바바 나이트의 상위호환으로 등장. 쉽게 구할 수 있지만 누가 쓰나?
2 별의 커비 시리즈에 등장하는 잡몹 몬스터
이름이 상징하듯, 이녀석을 삼키면 소드 능력을 얻는다. 별의 커비 꿈의 샘 이야기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어떻게 앞을 보는지는 불명이다.
'슈퍼 디럭스' 및 '울트라 슈퍼 디럭스'에서는 동료로도 쓸 수 있으며, 애니판에서는 메타 나이트의 부하로 나온다. 성우는 신용우.
애니메이션에는 소드 나이트와 함께 산적으로 메타나이트를 털려고 했으나 메타나이트가 몬스터로부터 지켜주었기에 메타나이트의 대인배스러움에 감격해서 이후 메타나이트의 부하가 되었다. 이후 그 몬스터에게 습격당해 정신을 잃은 메타나이트를 되돌리기 위해 몬스터를 공격하는 에피소드가 있으나 그 이후에는 공기화. 메타나이트,소드 나이트와 함께쓰는 방에는 과거 소드 나이트와 함께 산적 시절 때의 무기가 있다. 그걸 간직한 까닭은 메타나이트의 친절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