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츠 카이조

勝 改蔵.

제멋대로 카이조의 주인공.
성우는 사쿠라이 타카히로

17세, 고등학교 2학년으로 어린 시절에는 신동이라 불렸으나 소꿉친구인 나토리 우미에 의해 7살 때 놀이기구[1]에서 떨어져 머리가 이상해졌다.

오컬트 및 서브컬쳐 전반에 관심이 많으며, 자신이 개조인간이 되었다고 믿고 있다.

초반에는 또라이 컨셉으로 개조인간의 에너지공급을 위해 건전지를 항문에 넣는것도 마다하지 않는 초절정 사이코였으며 이를 통해 주변 사람들을 고생시키는 전형적인 개그 만화의 플롯을 따르나, 나토리 우미의 얀데레화, 츠보우치 치탄의 막장화가 강해지면서 단순한 잡지식 오타쿠로 변해버렸다. 결국 상대적으로 정상인 포지션을 꿰차게 된다. 1화를 리메이크 하는 에피소드에서는 항문만은 참아달라고 거부하기도.

또 후반으로 갈수록 등장하는 거의 모든 여성에게 사랑받는 인기남, 이른바 하렘마스터가 된다.

기본적으로 80년대 오타쿠 지식에 그리 강하지 않았으나 칸자키의 부모님의 영향으로 그쪽 지식도 박식해졌다.

참고로 아빠는 닌자. 카이조의 엄마도 아빠의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임신은 임술(...)로 가능했다고 한다.

또 그렇게는 보이지 않지만 사실은 유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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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카이조, 우미, 치탄은 정신병자며 그들이 살던 도시는 모형을 가져다 놓고 인형과 함께 설정놀이하는 것. 천재학원 학생들은 정신병원에서 돌아다니는 정신나간 천재였던 사람들. 담임선생님은 자신이 어른인줄 아는 소녀다. 작가도 입원한 것으로 나타나 짤린것도 모르고 계속 연재한다.

하여튼 마지막은 카이조와 우미가 간호사들에게 격려를 받으며 퇴원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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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A 마지막화에서는 자연스럽게 이토시키 노조무가 된다(…)

  1. 초기에는 이른바 뺑뺑이라 불리는 회전형 놀이기구에서 떨어져 다친걸로 되었으나 1화를 리메이크 하는 에피소드에서는 "생각해봐 저런 놀이기구는 이젠 철거되고 없어"란 이유로 인해 미끄럼틀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