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 랩소디에 나오는 개념. 작품 속에서는 χαχοζ δαιμων 으로 표기된다 (그리스어[1]).영어로는 cacodemon, '나쁜 악마'혹은 '악귀'정도가 된다. 하이마스터들의 투표가 끝나면 등장하게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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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스발의 진정한 모습이다. 진정으로 자유로운 존재이며, 그 누구의 명령도 듣지 않는다. 다만 율리아나 카밀카르 공주는 반왕이기 때문에 유일하게 그에게 명령을 할 수 있었다. 판데모니엄의 일곱 하이마스터들이 증오이자 배례의 주로 보고 있다. 마지막에 가서 하이마스터들이 인간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그는 이 결정을 실행으로 옮기는 역할을 맡게 되며 따라서 '자유롭게' 노예로서 모시던 율리아나 공주를 등져야 하게 된다.
- ↑ 정확히는 κακός δαίμων 이 맞는 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