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카타기리 히메코/katagiri.jpg
파니포니 대쉬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리카사 후미코. 북미판 성우는 브리트니 칼보우스키
바보
바보다.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다.
당연히 바보털도 장착. 아니, 아예 바보털이란 단어의 시초다.미안하다! 바보털... 가끔씩 바보털이 뽑히거나 버섯이 자라는 등의 수난을 겪는다.
원작에서도 레베카 미야모토에 대한 사랑은 각별했지만 애니판에서는 정도가 심해져서 껴안고 울고불고 난리났다. 레베카 미야모토를 베키라 부른 최초의 인물. 베키는 귀찮아 하면서도 히메코가 버섯의 영향으로 꼬맹이를 싫어하게되자 삐지는 츤데레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말버릇은 마호(マホ).[1] 그 외에 "오메가 XXX"라는 식의 접두어를 사용할때가 많으며 가끔씩 "제트 XXX", "마하 XXX"라는 식으로 바뀌기도 한다.
초반에는 만화부였다고 하고 타치바나 레이에게 교내 신문에 쓸 만화 독촉을 받기도 하지만 당연 기억못하고 미루거나 뭔가 정신나간 물건을 그려준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애니에서도 게에 미쳐있다. 애니판 히메코는 마호, 베키, 게가 없으면 대사가 성립하지 않는다.
하지만 의외로 감이 좋은지 깡통차기 벌칙게임에서 카시와기 자매의 차이점을 금방 간파하기도 했다.
원작에서는 애니판에서보다 훨신 레즈비언 캐릭터가 강하다.
13권의 평행 세계에선 고교생 만화가가 되었지만 뜬금없이 여려명이 한방에 공존한다던가 각각 특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던가로 되었다.
- ↑ 애니판의 4화에서는 이치조에 의해 무호(ムホ)라는 바리에이션도 나타난 바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