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슈퍼로봇대전/오리지널 캐릭터 / 무한의 프론티어
파일:Attachment/캇체 코트르노스/Katze Kotolnos.jpg?width=600
カッツェ・コトルノス (Katze Kotolnos)
"자이언트 마커스 호의 함장을 맡은 캇체에요. 에? 내 과거? 남자한텐 말하지 말자는 주의라서요."
여담이지만 성우가 놀랍게도 오키아유 료타로(…) 그리고 루보르 쿠크로스와 동일 성우.
듀네 폴리스를 돌아다니는 초대형 고양이형 육상전차 "자이언트 마커스 호"의 함장 겸, 그 위에 있는 도시인 "마커스 타운"의 대표를 맡고 있는 수인. "나이스 가이즈"라는 가게도 운영하고 있다.
오카마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이름은 숫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설명적인 이름을 사용하세요 같은 어조에 남을 무시하는 듯한 성격이지만, 진지해질 때는 말투도 표정도 남자답게 바뀐다. 이 쪽이 원래 성격인 듯 한데.... 힐드 브란에게 여자 스리사이즈 따윈 관심없다고 할 때도 진지모드... 본성은 진지한 게이란 소리... 아무튼 하켄 일행한테 이런저런 정보를 파는 정보통이며, 스피드를 살린 연속 발차기를 장기로 여긴다.
사실은 오르케스트로 아미의 원 멤버로 "10년 전쟁"때는 에이젤 그라나타의 부관을 맡고 있었다. 전후에는 전쟁에 염증을 느끼고 포르미드 헤임의 난민들을 이끌고 듀네 폴리스로 떠났다. 그래서 에이젤의 복귀 요청에도 "그 때...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생각하나? ...이젠 신물이 난다. 두 번 다시 나를 찾아오지 마라."며 쫓아내기도 했다.
캇체는 독일어로 「고양이」라는 뜻이다.
또한 원래 성격은 대단히 냉철한 듯하며, 후반에는 일행을 막아서면서 "네놈들이 '진실'을 들을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보겠다. 시간낭비 말고... 어서 덤벼."면서 일행을 공격해온다. ...하지만 전투가 끝난 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오카마 말투로 컴백. 에이젤도 "캇체가 인정한 녀석들이다. 진실을 들을 자격은 있겠지."라면서 인정했을 정도.
EXCEED에서도 여전히 자이언트 마커스와 마커스 타운의 책임자로서 활동중이며, 지원 아군으로 참전. 대화를 보아하니 전쟁도 끝나고 해서 에이젤과 포미트헤임과의 사이도 다시 전과 비슷하게 돌아온듯 하다. 실상 에이젤 들어오기 전까지 오르케스트로 아미는 캇체가 이끌어가고 관련 정보도 캇체가 다 말해준다.
지원공격은 라운드 에이티. 처음에 공중에서 발차기를 좀 해준후 회전하면서 연속공격을 한다. 콤보 잇기로는 적절한 성능. 적이 무겁지만 않다면 블록 깨기에도 충분한 성격이다. 지원 효과도 간파하기(필중+번뜩임)이라 준수한 편. 또한 저 회전하는 부분이 적을 강제로 잡아두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다단히트 계열 공격과 잘 조합하면 평소에는 불가능한 히트를 내는 것도 가능하다. 대표적인 예가 하켄 브로우닝의 크론다이크 모드 레이저 사격과 액셀 알마의 지참질공도 시작 부분.
몸매가 좋은 아레디 나아슈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듯 하다. (...)
심지어 액셀 알마에게 관심을 가진 모양.[1] 게다가 낮은 확률로 하켄 브로우닝에게까지 관심을 가진다.[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