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한글판 명칭 | 켈도 | |||
일어판 명칭 | ケルドウ | |||
영어판 명칭 | Keldo | |||
일반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4 | 땅 | 천사족 | 1200 | 1600 |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상대의 묘지에서 카드를 2장 선택하고 상대의 덱에 넣고 셔플한다. |
낮은 스탯, 쓸 일이 없는 효과, 거기에 천사족인데도 땅 속성. 웬만한 덱에는 넣을 일이 없는 카드.
효과로 묘지에 있는 황천 개구리나 불사 무사같은 귀찮은 카드를 제거하거나 어리석은 매장으로 묻어놓은 카드를 되돌려버릴 수 있다지만, 게임에서 제외하는 것도 아니고 덱으로 되돌리는 것 뿐인 데다가, 자신의 묘지도 선택할 수 있는 전생의 예언에 비교하면 이래저래 안습한 카드.
켈도, 켈벡, 아기도, 무도라, 졸가같은 땅 속성의 천사족 몬스터는 원작에서 이시즈 이슈타르가 사용했다. 헌데 그 중에서 유일하게 NDS 유희왕 게임 시리즈에 혼자만 나오질 않고 있다. 이 정도면 안습의 극치. 심지어 옛날 게임인 DM8에서는 마법사족의 일반 몬스터로까 나오기까지 했다. 회사 내에 안티가 있는 게 아닐까?- ↑
이 카드의 구도는 원작인 26권의 37 페이지 쪽에 있는 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