工画堂スタジオ
코가도 스튜디오
목차
1 개요
일본의 게임 회사. 속칭 공화당(한자가 다르다). 한국 내에는 파워돌 시리즈로 널리 알려졌다.
1916년에 창업된 꽤 오래된 회사다.벌써 100주년 원래는 디자인 관련 사업이 메인이었으며, 지금도 디자인 관련 사업은 계속 하고 있다.
한때는 슈발츠쉴트 시리즈가 슈퍼, 메가 같은 단어가 붙어가며 활발하게 콘솔로 이식되었지만 최근에는 콘솔 이식보다는 PC 쪽에 주력하고 있으며 가끔 PSP로 게임을 내놓기도 한다.
게임 제작 팀별로 워낙 성향이 달라서, 어느 팀은 슈발츠쉴트, 파워돌, 시퀀스 파라디움 등의 턴제 전략게임을 내놓는가 하면 다른 팀은 마법소녀 파르페 같은 백합필 나는 게임을 내고 있다.
2 코가도 게임의 특징
에로게 말고는 답이 없어 보이는 일본 PC 게임계[1]에서 용케도 버티고 있다 싶을 정도로 정통 장르의 게임만 만들고 있다. 계속 소프트웨어 사업부를 유지하는거 보면 나름대로 판매량도 나오는듯.
B급의 게임성과, A급의 에로에로한 CG가 특징이다. 그렇지만 전연령이다. 그래서 일부 게임들은 한국에도 정발될 수 있었다. 게임들의 패키지만 보면 분명 뭔가(?)가 나올거 같지만 그런거 없다[2].
코가도 하면 역시 턴제 전략이 유명한데 코가도의 전략을 세마디로 정리하면 이렇다.
- 멋지구리한 메카닉과 아리따운 아가씨들
- 뒷목 잡게 하는 난이도
- 발로 그린 맵그래픽
나찰이나 파워돌 5 등에서는 발전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시퀀스 파라디움의 맵 그래픽은 눈물만 흐른다. 가령 메가 슈발츠쉴트도 은하영웅전설 뺨따구 날리는 멋들어진 전함들이 나오는 웅장한 오프닝이 끝나고 나면 장엄한 맵 그래픽에 실소가 터진다. 물론 그 게임들의 난이도는 더 피눈물이 흐르고.
이런 전함들이 함대전을 벌이는 오프닝이 나온 다음.
이런 맵화면으로 유저들을 던져 놓는다.
3 소속 팀 & 제작 게임 목록
3.1 우사기상팀
파워돌 시리즈
Sequence Palladium 시리즈
지극성(指極星)
파레 드 레느(パレドゥレーヌ)
아야시노미야(妖ノ宮)
3.2 쿠마상팀
- 푸른바다의 트리스티아
- 푸른하늘의 네오스피아
- 새벽의 아마네카와 푸른 거신
- 백은의 칼과 창공의 여왕 (白銀のカルと蒼空の女王)
3.3 쿠로네코상팀
파르페 시리즈 (파르페,레네트,플로레,하트풀 메모리즈)
엔젤릭 콘서트
しあわせミルフィーユ 〜そらからふたごがふってきた!!〜
GUYS & DOLLS
엔젤릭 세레나데
매지컬 트와라 엔젤 라비☆
심포닉 레인
디어 피아니시모
솔페쥬
미마나 ~이알 크로니클~
쾌도천사 트윈엔젤 환상의 소녀
스마일☆슈터
양의 방주
국내 유일 쿠로네코팀 팬페이지가 있다. 이쪽으로
3.4 이루카상팀
RASETSU
RASETSU 2
RASETSU ~나찰~ 시리즈
블루 플로우(ブルーフロウ)
블루 블래스터(ブルーブラスター)
지오테일(ジオテイル)
3.5 판다상팀
3.6 키츠네상팀
3.7 시마리스상팀
백의성 연애 증후군 (白衣性恋愛症候群)
백의성 애정 의존증 (白衣性愛情依存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