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좀...
혹성탈출 시리즈의 등장인물 | |
이름 | 코넬리아 |
성별 | 암컷 |
종족 | 침팬지 |
소속 | 젠시스 → 유인원 거주지 |
관련 인물 | 시저 (남편) 파란 눈 (첫째아들) 마일로 (둘째아들) |
등장 작품 |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
담당 배우 | 추가바람 |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에 등장하는 유인원.
시저의 아내이자 히로인. 작중 이전에는 첫째인 푸른 눈을 낳고 작중 초반에 둘째를 낳게 돼었다. 이 때 당시 원인 모를 세균의 감염으로 심각한 병에 앓게 돼었다. 시저는 괜찮냐고 안부를 물었고 본인은 나아질거라고 주장했지만 오히려 더 심각해진다. 작중 중반부에서 인간 "엘리"의 항생제 치료를 해준 덕분에 죽을 고비를 무사히 넘기게 되었다.
참고로 엘리가 코넬리아를 치료해줄때 시저는 총기를 휴대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긴 인간한테 실망감이 굉장히 컸었다. 그래서인지 엘리한테 단 하루만의 치료 기간을 준 것.
중반부에 시저가 누군가의 총격[1]을 당해 추락해서 실종돼자, 유인원들이 인간짓이라고 여기며 인간들을 습격하러 갈때, 코넬리아는 여성이라 참전하지 않고 거주지에 남겨진다. 하지만 후반부에 시저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들은건지, 시저를 찾아오게 되었으며 엔딩엔 시저를 다시 우두머리로 맞이해준다.
후속작에 재등장이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