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렛

츠쿠모리 중학교 미술부원
우치마키 스바루우사미 미즈키부장콜렛
 이마리 마리아노노카타치바나 유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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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コレット

CV : 우에사카 스미레[1][2]

소개

이 미술부에는 문제가 있다!의 등장인물. 츠쿠모리 중학교 1학년.

6-7년전에 부모님을 따라 일본에 온 외국인. 반년 전 부모님이 고국에 돌아가게 되었지만 뼛속까지 일본인이 되어버린 콜렛은 일본에 남게 되었다. 끊임없이 알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천진난만한 트러블 메이커. 우사미의 집을 보고 창고인줄 알았다고 할 정도로 집은 상당한 부잣집이다. 우치마키와 걸어다닐 때면 항상 손을 잡는다. 이름(Collette)으로 보아 아마 프랑스인으로 보인다. 초등학생 시절 엄마를 찾고 있는 미아와 함께 길을 가다가 우치마키, 우사미와 처음 만났다.[3] 울트라맨 가면을 쓰고 있던 걸로 보아 이 때부터 4차원 기질이 충만했던 것으로 보인다. 슈퍼히어로를 동경한다.[4] 이마를 까고 다니는 캐릭터들이 그렇듯, 앞머리를 내린 모습은 느낌이 상당히 다르다.
애니메이션에서 제대로 등장한것은 3화부터지만 이미 1화에서부터 지나가듯이 등장한다. 7분 50초경에 우사미뒤로 보이는 캐비넷 안에 숨어서(...) 우사미를 바라보는 모습이 살짝 등장했다. 2화에서도 가면을 쓰고 등장해서 우치마키와 우사미를 수상한 사람 취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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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작품의 ED담당.
  2. 마빡 속성에 로리 기믹을 포함해 데코모리 사나에 와 이미지가 겹쳐보인다. (중2병 기믹까지 추가) 성우까지 동일하다.
  3. 물론 우치마키와 우사미, 콜레트는 서로를 기억하지 못했다.
  4. 그래서인지 장래희망을 "정의의 히어로"로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