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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シャナーダ
생김새는 거대한 해골머리에 오른팔에는 일본 무사의 갑옷의 파편같은 것이 붙어 있다.
그들이 하는 일은 지옥에 떨어진 구인(咎人)들을 감시하면서 닥치는대로 먹어치우는 것이다. 지옥의 원혼들은 사슬이 풀리지 않는한( 즉 영원히])지옥의 유황불에서 되살아나기때문에 결국 부서져 공포로 폐인이 되고 재가 될 때까지 먹히고 또 먹힌다.
평범한 구인으로서는 사실상 죽이는 게 불가능 한 절망적 존재로 표현된다. 실례로 극장판 4기 The hell verse에서 표현된 힘은 해방안한 평범한 부대장급 사신 2명, 대장급 사신, 퀸시 한명을 모두 찜발라먹는 능력수준을 보여 줬다.
하지만 막판에 몇마리가 썰려나가는 걸보면 그렇게 절대적으로 강한건 아닐듯.
1마리당 시해한 대장급 사신정도의 능력은 가진 것처럼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