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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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UCC 계열의 커피 전문점. UCC의 한국 첫 진출 브랜드로 최초의 안테나 숍이었다.
사이펀으로 추출하는 고급스런 커피 맛과 더불어, 진한 코코아가 주력 메뉴.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컨디먼트 바에서 마쉬맬로를 자유롭게 리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점 수가 많지 않았고, 몇 년 뒤에는 철수하고 말았다.
UCC는 그 후 툴리스세븐몽키스등의 체인점을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