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ネティックノベル(Kinetic Novel)
1 개요
비주얼 아츠에서 설립한 브랜드 네임.
기본적으로 이 브랜드는 비주얼 노벨과 같은 형태를 띄지만, 선택지가 없다는 결정적인 차이가 존재한다. 때문에 유저는 진행에 그 어떤 개입도 할 수 없어 게임으로 보기 힘들고, 제작사 역시 게임이라는 표현은 일절 하고 있지 않다.
2 특징
비주얼 아츠 측의 설명에 따르면 '시나리오. 그래픽. 음악. 연출 등을 적극 활용, 다른 컨텐츠[1]에서는 느끼기 힘든 실제감, 감정 이입 등을 목표로 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라고 한다. 실제로 라이트 노벨 등을 노린 듯한 라인업을 보이고 있으며, 시나리오 라이터로 라이트 노벨 작가를 영입하는 등. 게임으로서의 모습을 없애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인이 보기에는 그저 선택지가 없는 비주얼 노벨과 다를 것이 없어[2] 보인다. 플라네타리안이나 신곡주계 폴리포니카와 같이 몇 개의 일부를 제외하면 음성이 없다.
비주얼 아츠 브랜드로는 8개의 시리즈가 발매되었다.
국산 키네틱 노벨로는 동인 키네틱 노벨로 억새밭 사잇길로[3]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