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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 라이드 온 타임 | ||
KIDO : Ride On Time | ||
제작 | 넥스트플로어 | |
유통 | SIEK | |
발매 | 2016년 예정 | |
플랫폼 | PS4 | |
등급 | 미정 | |
장르 | 횡스크롤 아케이드 액션 | |
언어 | 한국어 | |
공식 홈페이지[1]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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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플라이트를 제작하였던 넥스트플로어의 사내 스튜디오인 지하연구소 '비피더스'팀[2]이 제작을 맡게 된 국산 PS4 게임이다. 퍼블리셔는 당연하게도 SIEK. 기존 국산 게임의 PS4 이식은 단순히 모바일 게임을 이식시키거나 새로운 타이틀인지 언정 비주얼이 부족한 타이틀이 주로 이었는데 이번 키도에선 비주얼도 사로잡는 신규 타이틀로서 제작되는 국산 게임이다. 물론 국내 유저들의 이목도 집중된 상황. 넥스트플로어에선 사실상의 새로운 도전으로 인식하고 있는 모양이다.
SCEK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최초 공개 되었으며 이후, 지스타 2015에서 빠르게 데모 플레이가 공개되었다. 총은 사용이 불가능했으며 도끼와 해머로만 플레이가 가능했는데 왠지는 몰라도 듀얼쇼크 4의 진동이 나지 않는 버그가 있었다. 이는 인터뷰에서 추후 고칠 예정이라 언급.
2 트레일러
SCEK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공개 된 트레일러.
3 게임 주요 기능
주로 제목에서도 쓰여져 있듯이 도끼, 총, 해머로 플레이가 가능한데 이를 실시간으로 교체도 가능해서 콤보를 마음껏 생성해낼 수 있는 것이 이 게임의 매력 포인트이다
- 게임 유저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횡스크롤 아케이드 액션’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
‘베어너클’, ‘더블드래곤’, ‘파이널파이트’ 등 이제는 명작으로 평가 받는 횡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키도:라이드 온 타임’은 70-80 오락실 세대는 물론 일본의 셀방식 애니메이션에 친숙한 80-90 세대 등 실질적인 게임 소비층을 겨냥해 색다른 액션감을 강조했다.
- 각기 다른 3종의 무기에 따라 전혀 새로운 형태의 액션감 제공
주인공 ‘키도’와 각기 다른 3종의 무기에 따라 전혀 새로운 형태의 액션감을 제공한다. 유저는 전투 중 실시간으로 무기를 교체할 수 있어 각기 다른 형태의 콤보 플레이가 가능하다.
- 3D 그래픽을 통한 생동감 넘치는 조작과 타격감
‘키도:라이드 온 타임’은 횡스크롤 특유의 느낌을 강조하면서도 입체적인 3D 그래픽을 통해 전투에서 생동감 넘치는 타격감과 화려한 이펙트를 구현했다.
- 다양한 스테이지로 구성된 키도 만의 모험 스토리
‘키도:라이드 온 타임’은 현상금 사냥꾼이자 무기 수집가인 주인공 키도가 사이버 세계 ‘NEDEN’[3]에서 펼치는 모험 스토리를 담고 있다. 총 5명의 보스와 3명의 중간 보스, 8개의 챕터 안에 다양한 스테이지를 구성하고 있다.
4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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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
넥스트플로어의 첫 콘솔 타이틀 도전이 되는 게임이다.
S4리그의 아트디렉터를 맡았던 panamaman이 원화가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