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가오카 스이쇼

하코니와 학원 차세대 육성 프로그램 참가자
키키츠 키키와니즈카 쇼리타카라베 이마요지로 츠기하키보가오카 스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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希望が丘水晶

1 개요

메다카 박스의 등장 인물. 미후네 제작소에서 작년에 만든 자율식 인간형 안드로이드 23번 시제품 '호프'. 키보가오카 스이쇼는 호적명이다. 시험 작동 기간인 지금은 성 카고 여학원[1] 1학년 매화반에 소속되어 있다.

위의 설명에서 보면 알겠지만 로봇이다. 이것만으로도 엄청난 것 같지만 딱히 특출난 능력은 없기에 분류는 '노멀'. 그리고 이미 13반의 13인 중 츠루미사키 야마미도 사이보그였다. 다만 이 캐릭터 자체가 광속 탈락해버려서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이 세계관에서는 딱히 놀라울 것도 없는 듯. 얼굴은 인간의 피부색에 가깝지만 다른 부위는 피부와는 다른 재질로 되어있는 듯 하다. 하지만 제대로 속옷부터 다 갖춰입고 다니는 듯 하다.

말할 때 "기계적으로..."로 말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며, 프랑스어를 간간히 섞는다.

일단 로봇으로서의 외형이 중학생에 가깝기에 중학교에 배정되었으나 적응하지 못해 힘겨워하다가 체험 입학 프로그램에 지원했다고 한다. 검색 결과 하코니와 학원이 마음을 배우기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결론이 나왔다고. 그녀의 면접을 맡은 쿠로카미 메다카는 "그것이 이 학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다."라고 말해줬다.

다른 체험 입학생들은 그녀를 '노조미쨩'이라고 부른다.

이름의 유래는 오오이타 현 오오이타 시 키보가오카 #

2 정체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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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녀도 아지무 나지미가 보낸 스파이로, 보쿠 악평등 중 한 명이었다.

쿠마가와 미소기를 습격할 당시에는 창밖으로 탈출하려는 쿠마가와를 창 밖에서 안으로 차 넣었다. 그리고 쿠마가와에게 역공당하고 타카라베 이마가 위기에 처했을 때 머리 양 옆에 달고 다니던 물갈퀴(...)를 내려놓았다. 중요한 건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보물찾기 때는 줄곧 따라다니기만 하다가 키카이지마 모가나와 짝을 이루면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키카이지마와 쿠로카미 메다카가 본래 사용하던 음향 측정을 다시 사용한 것인데, 키보가오카는 기계이기에 반사음을 더 정확히 캐치해서 측정할 수가 있었고 거기에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한 분석까지도 해내서 한층 더 강력한 기술이 되었다.

하지만 식육위원장 두 명에게서 벗어날 수는 없었고 그들 앞에서 요리를 만드는 시험을 치게 된다. 조리법이 데이터로서 저장되어 있기에 맛있는 요리는 만들어도 자신에게는 마음이 없기에 맛있다는 '기분'은 이해할 수 없는 그녀였지만, 자신들이 쓰고 남은 재료는 그냥 처분해버린다는 이이즈카 쿠로우도의 말을 듣고 한 요리를 생각해낸다.

그것은 만한전석. 그녀는 재료가 아까운 것이 아니라 재료가 된 '생명'이 아까운 것이었고, 그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자세로 풀코스를 만들어냈다. 그녀의 생명 존중 정신을 본 메라 코노미는 먹기도 전에 "맛있다."고 말해준다. 요리는 곧이어 도착한 다른 멤버들에게 제공했다.

"저는 기계라서 함께 식사를 할 수는 없습니다만, 여러분의 행복한 얼굴이 저를 움직이는 에너지입니다."

옥상에 도착해서는 쿠로카미 메다카와의 PK 승부에서 연계 패스를 맡았다. 봉쥬르, 모르는 사람.

히토요시 젠키치가 쿠로카미 메다카에게 반기를 들자, 다른 체험 입학생들과 함께 쿠마가와 미소기를 따라 제 3세력에 들기로 했다.

3 능력

로봇 기본 사양으로 전신에 고감도 센서가 장착되어있다. 비행도 가능한데, 일단 복도에서 날면 안된다는 규정은 없어서 교칙 위반은 아니다. (...) 비행하면서 밖에서 창문을 닦을 수도 있다. 연산 능력과 저장된 데이터의 양도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4 기타

로봇 3원칙을 따르지 않는다. 로봇계에서는 그런 노예 조약은 파기된지 오래라고 한다. (...)

감정 변화가 크지 않아서, 다른 체험 입학생들이 동요하고 있을 때 본인은 그냥 뚱한 표정만 짓고 있을 때가 있다.
  1. 영어의 그 cargo인 듯 하다. 체험 입학생들 출신 학교 이름은 어째 다 용기 이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