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존 지역
키엘체(폴란드어: Kielce)는 폴란드 중부에 있는 시비엥토크시스키에 주의 주도이다. 시비엥토크시스키에 산맥 중턱에 있는 이 도시의 인구는 2011년 기준으로 20만 1815명이다. 과거에는 석회석 채굴로 유명했던 곳이었지만 현재는 교역과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2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지역
바이런 시나리오 완료후. 시나리오 문구가 뜨며 항구 조합장 두름에게 가라는 말이 뜬다. 간단한(?)미션후, 두름은 솔직하게 털어 놓는다.
- 키엘체의 새 총독이 개척가문의 입국을 허가하면서, 베스파뇰라 본국과 키엘체 사이가 틀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바이런과 오르페시아간의 중간무역을 하는 상인들은 신경이 날카로워진 베스파뇰라해군의 눈치가 보이기에 암흑바다를 건너게되는 것 입니다.*
라면서 사죄의 의미로 다음부턴 공짜로 이동시켜 준다고 한다.근대 웨이포인트가 생겻잖아? 이런 쓸모없는!
시나리오상 베스파뇰라에게 패배한 이후 식민지로 전락했지만, 키엘체 시민들은 베스파뇰라에게 반대하는 성향이 강한듯. 그에 따라 블러디 네이비라는 본국군대가 주둔하게 되었고, 그들의 수장은 새로운 십인귀족 레놀드.
시나리오상에서 그들과의 전투가 이어진다.
영입가능 캐릭터는 케스 키엘체, 카노 키엘체,JD,마르체티,헤이란,배럴
(초본. 수정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