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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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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퀘이크2-4 스토리와 같다. 본진 털리다가, 나중에는 적군 털러 가는 거로 알고 있지만 적군 털러 갔다가 한순간에 겉잡을 수 없이 대차게 역관광 당하고 간신히 관광시키는(...) 그야말로 눈물나는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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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킬존 1
2219년 부터 2224년[1] 사이에 벌어졌던 1차 외태양계 전투[2]에서 헬가스트들이 패배하고 헬간 행성에 ISA군이 주둔하게 되면서 막장이 된 헬가스트들 사이에서 복수를 다짐하는 스콜라 비사리가 등장하여 헬간 제국을 군국주의 열풍에 휩싸이게 하였다. 2357년 복수를 위해서 UCN[3]의 소속 행성중 하나였던 벡타 행성[4]을 침공한다. 비사리의 목적은 벡타 행성을 점령함으로서 다른 식민지들이 더이상 지구의 영향력 아래 놓이지 않게 한뒤 헬가스트 행성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세력을 구축한뒤에 지구를 고립시켜 아사시키는 것이었다.[5] 하지만 플레이어는 ISA편이었고 초반에는 벡타 행성 방위군 내의 협력자 덕분에 궤도 방어 플랫폼의 무력화를 이끌어 내면서 행성 전역을 점령하기 직전까지 갔으나 주인공인 템플러, 리코, 루거, 하카의 활약으로 궤도 방어 플랫폼의 재가동[6]과 UCN군[7] 지원함대의 도착으로 2358년 1월 벡타 행성의 침공은 좌절되었다.
3 킬존 2
1편 직후인 2358년 3월 벡타 의회는 헬가스트의 지도자인 비사리를 생포하여 재판에 붙일 작전인 아크엔젤(대천사) 작전을 입안하고 ISA로 하여금 헬간행성을 공격하게 한다.[8] 이에 2359년 헬간행성에 대한 공격이 시작되었다. 제 1파로 파견된 순양함으로 구성된 우주군 함대(맨드레이크 전투함대)가 헬가스트의 우주 함대를 궤멸시키고 강습 전 사전 궤도 폭격과 헬가스트 행성 궤도에 진입하는 것까지는 좋았다. 하지만 궤도에 안착해서 병력 강하를 준비하려고 하자마자 침묵을 지키고 있던 헬가스트의 궤도 방어 병기들이 반격을 시작한다. 이는 함대에 심각한 피해를 주었으며 강하지 주변의 헬가스트 군의 강력한 방어에 지상군도 큰 피해를 입고 오직 12개의 해병대 전투군[9]이 무사 착륙할 수 있었다. 전작의 주인공인 템플러는 우주군 대령이 되어 순양함인 뉴선호 기함과 세브와 리코가 소속된 해병대 소속 특수부대를 지휘하고 다른 주인공들이자 ISA 해병대 사령부 소속 특수부대원인 토머스 셰브첸코와 리코 벨라스케즈는 단테 가르자 상병과 낫코 기술상병과 함께 분대를 구성하여 본격적인 전선에 투입된다.. 헬가스트군의 황제를 향한 광신과 괴랄한 아크캐논 같은 무기에 맞서면서 수많은 전우들이 사망하는 가운데 수도에 진입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라덱 장군의 지휘하에 헬가스트군이 원정함대를 기습함으로써 벡타 행성에서 탈취당한 핵무기의 기폭코드를 탈취당하고[10] 결국에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된 헬간은 수도인 피루스에 집중되어 있던 ISA군 주력부대를[11] 위로 핵폭탄을 투하해서 수도와 함께 싹 쓸어 버린다.[12] 다행히도(?) 주인공인 셰브와 리코가 소속된 전투군은 플레이어 보정과 주인공 보정을 받아 피폭 범위 밖이 었기에 무사했었고 그대로 잔존 병력들을 제이슨 나빌 대위의 지휘 아래 결집하여 비사리의 수도 황궁으로 쳐들어 간다. 결국 스콜라 비사리를 체포하려고 했지만 비사리는 현란한 말빨로 리코를 도발하다가 분노한 리코의 총에 맞아 죽는다.[13] 완전히 말아먹은 아크엔젤 작전과 황궁 위로 전멸시킨 줄로만 알았던 헬가스트군의 함대가 지나가면서 잔존 ISA군은 쓰라린 퇴각을 준비한다.
4 킬존 3
상황이 완전히 시망한 상태가 되자 잔존병력은 순양함 두대로 처절하게 벡타 본성으로 후퇴하였고 셰브첸코를 비롯한 낙오 잔존 패잔병들은 폐허와 정글을 전전하면서 장장 6개월간 소규모로 저항하면서 지원군을 기다린다.[14] 그러나 예정돼있던 ISA군의 재침공을 이미 1차 원정을 완전히 말아먹은 벡타 행성 식민정부[15] 정부에서 포기하고 종전 협상을 맺기로 헬가스트와 약속한다.[16] 협상의 조건[17]으로 헬간 행성내에 모든 ISA군대는 항복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하지만 헬가스트의 포로 대우를 잘 알고 있는[18] 그리고 나머지 상당수의 잔존병들이 집결해있던 거점을 통신추적을 통해 파악한 헬가스트군이 기습해오고 잔존병들의 지도자인 나빌 대위와 셰브첸코가 붙잡힌다.[19] 그사이 헬가스트는 비사리가 사망한뒤 절대적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의 공백이 생기면서 권력은 잡은 올락 제독과 요한 스탈 사이의 권력 투쟁이 심해지고 있었다. 요한 스탈의 사병에 의해 생포된[20] 셰브는 요한 스탈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굳건이 하기 위해서 주도하고 헬가스트 전역에 방송되던 페트루사이트를 이용한 사형식에 끌려간다. 수염이 덥수룩하게 자라 레알 흐긴이 되어 흐긴 보정을 받는리코에게 사형장으로 끌려가는도중에 구출되고 헬가스트군으로 위장후[21] 나빌 대위를 구출한뒤[22] 사형장과 연구소와 조병창을 날려버림으로써 요한 스탈과 헬가스트군에 빅엿을 먹인다. 동시에 연구소의 컴퓨터에서 종전 협상을 위한 사절단으로 위장한 헬가스트 함대가 지구 전역에 페트루사이트를 투하함으써 UCN을 몰락시킬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해 잔존병들을 지휘하며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한편 요한 스탈은 사형장에서의 난장판으로 인해 위신이 바닥으로 추락하고 올락 제독과의 권력투쟁은 심해져서[23] 오히려 침공함대끼리 요한 스탈파와 올락 제독파로 나뉘어져 양군이 팀킬을 하는 상황이 되었고븅신들 잘들한다 주인공들과 lSA 낙오병들은이 상황을 이용해서 페트루사이트가 실려 있던 요한 스탈의 함선을 핵무기를 사용하여 헬간 행성에 쳐박아 버리고 페트루사이트 광맥들이 터져버려 헬간 행성은 죽음의 행성이 되어버린 시망한 상태가 되어버린다.
크레딧이 끝난 뒤, 페트루사이트로 좆망상태가 된 헬간 행성에서 두 명의 헬가스트들이 잔해 속에서 추락한 한 캡슐을 찾는다. 그리고 캡슐이 열리고, 그들은 "Welcome Home, Sir."라고 말한다. 캡슐 속에 있는 이는 누구일까? 이것은 확실한 후속작의 떡밥이다.[24][25]
5 킬존: 쉐도우 폴
플레이어리코와 셰브가 터뜨린 페트루사이트 병기는 결국 헬간 행성을 반쯤 박살을 내버렸고 Terracide라고 불리게 된다. 이후 헬가스트 생존자들은 단체로 벡타 행성으로 이주하게 되었고 벡타 행성에서는 행성의 일부를 비워서 헬가스트 난민들이 정착 할 수 있게 해준다온갖 고생해서 구른 리코와 셰브가 뒷못잡고 쓰러질 기세.[26] 그렇게 재건된 헬가스트들의 거주지역은 뉴 헬간이라 불리게 되는데 당연히 벡타 행성 거주민들과 대립하게 된다. 헬가스트는 스콜라 비사리의 딸인 헤라 비사리가 이끌고 있으며 거대한 장벽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있다. 그렇게 30년간 헬가스트와 벡타 행성 거주민은 서로 대립하면서 냉전기를 보내게 된다.
주인공 루카스 케런은 VSA(벡타 보안성국, 보안국 소속 대테러 특수부대와 섀도우 마샬 요원들로 이루어져 있는 듯하다.)소속 섀도우 마샬로 헬가스트 측에 잡혀있다가 에코 라는 인물과 맞교환된다. 이후 그의 상관인 토마스 싱클레어의 명령으로 마사르 박사가 헬가스트와 동행하는 것을 보고 파괴된 ISA순양함에 잠입하게 되는데 여기서 에코와 재회한다. 에코는 마사르 박사가 연구 한것에 대한 진실은 매장하려 한다고 케렌을 공격한다. 에코가 마사르 박사를 납치하고 함선의 모든 탈출 포드를 사출해서 케렌은 영락없이 죽을뻔 했다가 겨우 구출된다. 벡타 행성으로 돌아와서 싱클레어를 만나러 가는 와중에 헬가스트 극렬 테러리스트인 블랙 핸드가 보안국에 테러를 하게 되고 이들의 지도자인 타이란을 검거하려고 투입된다. 난민으로 위장해서 헬가스트 구역에 잠입한 뒤 맹렬한 추격끝에 타이란을 체포하려는 찰나 그가 누구와 교신하는 것을 알게 되는데 그는 바로 3편에서 등장한 요한 스탈이었다. 타이란과의 격투 끝에 결국 떨어지게 되고 케런은 헬가스트 군에 잡힌다음 심문을 받으러 끌려간다. 심문실에서 에코는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되는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케렌에게서 요한 스탈이 배후에 있음을 알게 된다. 이후 에코의 도움으로 헬가스트 구역에서 극적으로 탈출한 뒤 싱클레어를 찾아가는 케렌은 이 사실을 말하지만 오히려 싱클레어는 케렌이 속고 있다면서 전면전을 해야 한다는 발언을 하고 되려 마사르 박사가 있는 헬간 행성에 투입한다.
헬간은 30년 전 페트루사이트 병기가 폭발한 뒤에도 잔류 인원들이 남아있었고 헬가스트는 그곳을 채굴 행성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헬간에 잠입해서 마사르 박사를 찾은 케런은 곧 뒤 따라온 에코를 만나게 되고 싱클레어의 명령을 무시하고 에코를 살리려다가 에코가 마사르 박사와 VSA 특수부대원을 죽게 만든다.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막아야 한다면서 죽지 않고 살아 있던 타이란을 추격 끝에 잡은 에코와 케런은 타이란을 처리한다. 이후 지하기지에서 탈출하게 되는데 헬가스트 군이 무너진 지층 사이에 대규모 군사기지를 차려놓고 30년동안 벡타 행성을 재침공 하기 위한 대규모 군대를 육성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후 ISA함대가 헬간 행성을 급습 하지만 마사르 박사가 제작한 병기를 응용한 병기에 모조리 전멸해 버리고 케런 역시 탈출을 하다가 헬가스트군의 병기로 불시착 하게 된다. 그곳에서 30년동안 생명유지 장치를 부착하고 일을 꾸미고 있던 요한 스탈과 만나게 되는데...
그리고 뒤에서 나타난 싱클레어가 요한 스탈을 쏴 죽이고 케런마저 쏴 버린다. 그렇게 끝나나 싶더니 갑자기 누군가의 시점으로 바뀌어 동료의 도움을 받으며 VSA 병사들을 제거하고 저격 위치에 도달한다. 목표는 헬가스트와의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고 연설하는 싱클레어. 조준점으로 싱클레어의 머리를 조준하고 에코의 모습이 보이며 "케런의 몫이다."라는 말과 함께 싱클레어를 저격한다.
6 킬존 머시너리
PS Vita 버젼으로 출시된 포터블판 킬존으로 용병단의 주인공 아란 대너의 시점으로 킬존 1과 2의 굵직한 사건들을 약간 다른 시점에서 바라본다. 시리즈 중 유일하게 싱글플레이 캠페인 도중 헬가스트와 ISA 양측모두를 아군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물론 킬존 시리즈가 다 그렇듯 하나씩 나사빠진 스토리는 덤이다(...) 용병대 아란 대너의 원맨아미 깽판이야기
2357년, 한참 헬간 행성의 벡타 행성 침공으로 ISA가 탈탈 털리고 있을 시점, 벡타 행성의 남부 도시 디오르템 역시 헬가스트의 침공으로 초토화된다. 남부군 사령관 아르민 메트락 장군[27]은 악명높은 빅터 크라텍 대령에게 디오르템을 점령하라 명령하고 이 과정에서 ISA 소속 알렉스 그레이 제독[28]이 포로로 잡혀 정의의 전당이란 건물에서 신문당하게 된다. 화려한 경력의 젊은 전쟁영웅 그레이 제독은 ISA에게 절대 놓쳐서는 안될 인재였지만 본토 침공으로 행성이 개판 5분전인 상황에서 그레이 제독을 구출할 병력을 꾸릴수는 없었고, 결국 앤더스 베누아가 이끄는 팬텀 탈론 용병대와 계약해 그레이 제독을 구출할것을 명령한다. 주인공 아란 대너는 다미안 이바노프와 함께 글라이더 슈트로 건물에 잠입하지만 크라텍은 이미 건물을 빠져나갔고 그레이 제독은 신문도중 목에 심각한 총상을 입는다. 다행히 이바노프와 대너는 그레이 제독을 성공적으로 구출하여 빠져나가고 디오르템에서의 새 임무에 투입된다. 헬가스트 순양함 한대가 선체에 심각한 피해를 입어 도시 한가운데 정박하고 있었는데, 벡타에서 탈취한 각종 군수물자와 종말 프로젝트라 불리는 생체 위험 물질[29]을 잔뜩 적재한 상태였던것. 크라텍 대령은 이 화물들을 헬간으로 수송하라는 지시를 내렸으나, ISA측은 순양함이 손상을 입어 방어막이 제거된 상태임에 주목해 이바노프와 대너를 투입시켜 순양함을 폭파시킬 계획을 세운것이다. 서버실에서 통신암호를 해킹하고 엔진룸에 폭탄을 설치한 순간 이바노프는 보조 방어막에 갇혀버리고 대너에게 자신을 구하지 말고 홀로 탈출할것을 지시한다. 결국 대너는 홀로 순양함에서 탈출하고 이바노프는 폭발하는 헬가스트 순양함에서 최후를 맞이한다.
그리고 2년후, 전쟁의 무대는 벡타 행성에서 헬간 행성으로 옮겨진다. ISA의 헬간 침공이 시작된것.[30] 알렉스 그레이 제독은 의기양양하게 정의를 내세워 헬간침공을 강력히 주장하나 현실은 시궁창. 마엘 라덱 대령의 지시로 헬가스트의 강력한 궤도병기 아크 캐논이 ISA 함대를 상륙도 전에 개발살내며 갈아버리고 있었고 이로인해 ISA의 침공작전은 좌초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팬텀 탈론 용병대가 또다시 개입하여 졸라짱쎈 플레이어대너를 아크 포대에 투입, 포대를 무력화 시킨다.[31] 여기에 그치지 않고 대너는 아크 포대 플랫폼을 해킹하여 포대의 통제권을 ISA에게 넘기고 헬가스트 순양함 함대는 자신들의 병기로 역관광 당한다(...) 캐안습 헬가스트
어찌되었건 ISA는 헬간 상륙에 성공한다. 분쇄기로 들어가는 불쌍한 고깃덩어리 신세들[32] ISA 병력이 해안에 상륙하는 동안, 팬텀 탈론 용병대는 새 임무를 부여받는다. 2년전 벡타 침공당시 그레이 제독을 구출하는데 큰 역할[33]을 했던 헬간행성 ISA 대사 셉 하킨이 대사관에서 죽을 위험에 처한것이다. 그레이 제독에게 하킨 대사는 생명의 은인이나 다름 없었고, 동시에 헬가스트의 과학자이자 크라텍 대령의 측근 만도 사빅 박사가 망명을 희망하여 이들을 구출하는 작전을 실행한다. 하지만 대너가 대사관에 도착하여 내부로 진입했을때 이미 하킨 대사와 그의 아내는 죽어있었고 사빅 박사는 도망쳐버린 상태였다. 불행중 다행으로 하킨 부부의 아들 저스티스는 개인 경호원 보리스[34]의 방어로 생존했고, 보리스의 희생으로 대너와 저스티스는 대사관을 빠져나오는데 성공한다.
- ↑ 정식적인 전쟁은 2220년에 끝났지만 약 4년간 테러활동으로 준 전쟁상태였다
- ↑ 킬존의 배경이 되는 지역은 알파 센타우리 지역이다
- ↑ 스타크래프트로치면 UED, 헤일로로 치면 UNSC 같은 조직이다. ISA는 UCN이 만든 사설 군사 집단 같은 거다.
- ↑ 사실 이 행성은 22세기에 헬가스트 제국의 전신인 헬간 社가 개척한 행성이다! 그래서 이름이 초대 CEO였던 필립 벡타의 성을 땄다. 테러활동이 있었던 이유도 벡타에 남아있던 헬가인들이 UCN의 점령에 대항하다 헬간 행성으로 싸그리 쫓겨난 것.
- ↑ 헬가인들이 벡타에서 쫓겨나 헬가행성에서 방독면 없이 호흡할수 없는 지옥의 환경에서 수없이 죽어나간 것에 대한 복수인듯.
- ↑ 정확히 말하면 UCN군의 함대를 막기 위해 협력자 장군이 방어 플랫폼을 UCN군에게 작동시켜 군함을 한대 격침시키기까지 했지만 되려 주인공들의 활약에 협력자 장군은 죽고 플랫폼은 파괴된다.
- ↑ 정식 명칭은 UCA, 스타크래프트의 UED 본군같은 존재이다! 실제로 게임상의 소속 군함들도 설정상으로 최강이고 군사력 또한 그 수준이다.
- ↑ UCA 함대는 지구로 귀환하면서 헬간 행성을 봉쇄하고 이후 진상조사단과 원인규명을 하라는 명령을 내렸지만 무시당했다.
- ↑ Battle Group, 5개 중대로 이루어져 있다.
- ↑ 이와중에 템플러 대령의 명령으로 이블린 박사와 함께 전술 핵폭탄인 "레드 더스트"의 추적을 위해 멜스트라 광산에 파견된 세브첸코의 분대원인 단테 가르자 상병이 죽고, 템플러 대령도 라덱에게 사살당한다.
- ↑ 비사리의 황궁으로 가지 위한 거점 확보
- ↑ 또다른 의도는 페트루사이트 항목을 참조할 것
- ↑ 아크엔젤 작전의 목표가 무엇이었나 잘 생각해보자
- ↑ 리코는 포위공격당하던 재머를 구출하기 위해서 떠났다가 낙오되었다.
- ↑ UCN은 봉쇄만 지시했다, 아크엔젤 작전은 벡타 식민정부와 벡타 주둔 ISA의 독자 작전이다!
- ↑ 이로서 킬존 1에서 죽어라 뛰던 플레이만 뭐가 되었다
- ↑ 근데 웃긴것은 TV 방송에선 더이상 헬가스트와의 협상따위는 없다 라고 2에서 언급했다는 거
- ↑ 나중의 이야기이지만 요한 스탈이 처형식 방송전에 나빌 대위에게 자신이 누구냐고 물어보자 나빌대위는 씹었고 다른 포로를 권총으로 머리통을 쏘자 나빌대위는 자신들이 스톡홀름조약에 의한 전쟁 포로라고 분노한다. 이에 요한 스탈은 "스톡홀름? 대체 네가 어느 행성에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라면서 대꾸할정도
- ↑ 생존한 나머지 포로들은 즉결처분... 셰브첸코는 비사리 사살의 책임자 중 하나라 상징성 때문에 일단 생포
- ↑ 이분의 사병중에는 캡쳐 트룹이라는 포로노획 병과가 따로 있다
- ↑ 이게 바로 킬존3의 처음부분이다!
- ↑ 이때 깝놀하는 스탈에게 페트루사이트 무기를 발사하자 연설하던 그 패기는 어디다가 버렸는지 요한 스탈은 자기 부하를 쉴드로 쓴뒤 도망간다(...)
- ↑ 당시 셰브와 리코가 사형식을 방해하자 올락은 "이것은 모욕이다!(This is outrage!)"라는 말을 내뱉을 정도 였다
- ↑ 참고로 영상의 병사들은 요한 스탈의 사병 병과중 하나인 HAZMAT 트루퍼이다. 이쯤되면 sir가 누군지 짐작은 갈것이다.
- ↑ 이건 더 확실한 증거일지는 모르겠지만, 자막에는 '의장님'이라고 뜬다. 의장의 직위를 가졌던 사람이 누굴지 생각해보자.
- ↑ 사실 킬존 시리즈를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들 입장에선 그렇지만 킬존 2부터는 벡타의 ISA군이 중앙정부인 UCN의 명령을 씹고 멋대로 헬간 행성을 침공했으며 비록 유도된 것이었지만 UCN 입장에서 협상의 여지가 있었던 스콜라 비사리 마저 사살해버리는 삽질을 저지른다. 그리고 벡타 ISA의 아크 엔젤 작전이 실패하고 평화 협정을 맺은 마당에 ISA군인 플레이어가 헬가스트의 병기였던 페트루사이트 병기를 폭발시켜버리는 대량학살을 저지르게 된 마당에 벡타행성은 UCN의 명령을 씹고 사태를 확대시킨 괘씸죄와 헬간 행성에서의 대량 학살의 책임까지 물린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 ↑ 정보라고 불리는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문서에서만 나오는 인물이다. 실제로 게임플레이에 등장하지 않는다.
- ↑ 참고로 말해두자면 그레이 제독은 여자다.
46세 치곤 꽤 동안으로 미인이다. - ↑ 엄청난 치사율을 가진 바이러스다. 즉 생물학 무기
- ↑ 게임의 타임라인이 킬존 1에서 킬존 2로 넘어간다. 미션 두개 클리어하니 뜬금없이 2년후- 어쩌고 하는 브리핑이 나와 벙 찐다(...)
- ↑ 사실 캐럴이란 용병대 동료가 동행할 예정이었으나 인트로 컷씬에서 로켓맞고 죽어서 대너가 또 혼자 깽판친다.
- ↑ 베누아가 로딩 브리핑 도중 실제로 한 말이다! 그리고 실제로 ISA는 헬가스트의 악착같은 방어로 미친듯한 피해를 입었다.
- ↑ 크라텍 대령이 그레이 제독을 신문하고 있고 곧 죽일거라는 정보를 비밀통신으로 유츌시켰다.
- ↑ 외장갑 슈트를 착용한 헬가스트 중무장 병사이다. 헬가스트 소속이지만 하킨 대사 가족의 개인 경호원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대사관에 침입한 헬가스트 병사들이 민간인을 죽였다는 이유에서 대너의 편에서 저스티스를 탈출시키는데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