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간바루가 | ||
간바루가 | 리보루가 | 게키류가 |
고 타이거 마하 이글 킹 엘리펀트 |
キングエレファン
원기폭발 간바루가의 등장 메카.
전고: 15.6 m (파이터 모드) 전장: 17.8 m (동물 모드) 무게: 27.9 t (동물 모드), 35.5 t (파이터 모드) 출력: 98,000 마력 (72,000 kW) 최고 주행 속도: 380 km/h (동물 모드) 470 km/h (파이터 모드) |
간바루가의 다리 부분이 되어 고 타이거, 마하 이글과 합체하는 코끼리의 모습을 한 메카(한국판은 독일 발음인 킹 엘레판). 파이터 모드로 변신이 가능하다. 파일럿은 류자키 리키야. 탑승시에는 레드 간바로 변신한 리키야가 소형 레이싱카 '간바 버기'#에 탑승한 채 기체 안으로 수납되는 식으로 탑승한다.
평소에는 아파트에서 출격한다. 출격시 아파트가 반으로 갈라지면서 어린 아기와 엄마가 멀리 떨어지는 아찔한 장면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어찌보면 가장 일반 시민에게 위험한 기체일지도. 갈라지는 지점에서 누워 낮잠이라도 잔다면... 또다른 출격 포인트는 신칸센 선로 고가 밑의 주차장.
동물형에서는 코를 이용해 바람을 불어넣거나 물을 날리는 일도 가능하다.
동물 모드일 때는 킹 미사일과 킹 웨이브가 무장이며, 파이터 모드로 변형 후에는 전용 도끼 '킹 토마호크'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