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간바루가 | ||
간바루가 | 리보루가 | 게키류가 |
고 타이거 마하 이글 킹 엘리펀트 |
1 설명
전고: 27.8 m (파이터 모드) 전장: 24.8 m (동물 모드) 무게: 94.9 t (동물 모드) 60.8 t (파이터 모드) 출력: 430,000 마력 (320,000 kW) 최고 주행 속도: 240.0 km/h (동물 모드) 1940.0 km/h (파이터 모드) 최고 비행 속도: 마하 15.4 (동물 모드) 마하 13.8 (파이터 모드) |
ゲキリュウガー / Gekiryuger
원기폭발 간바루가의 등장 메카이자 세 번째 주역 메카로, 국내명은 감마 드래곤. 파일럿은 카자마츠리 요스케. 간바 배지를 이용해 간바루가나 마하 이글에 탑승해 있던 요스케가 리보루가 콕핏으로 순간이동 할 수 있다.
드래곤형의 동물형 모드에서 인간형의 파이터 모드로 변형이 가능하다. 컬러링은 전반적으로 붉은색으로, 평소에는 교외의 댐에서 출격한다.
주인공 일행이 우연히 대마계에 들어가게 되고, 엘드란이 황금색 알을 코타로에게 건네준다. 그러나 지상으로 돌아오면서 흘려버린다. 도움이 안된다 요스케가 알을 찾으러 나가나, 우연히 알을 발견한 야미노리우스 3세가 새 메카가 태어날 알임을 눈치 채고 악의 마법으로 결계를 친다. 이 때 알이 파괴될 위기에 처하고, 이를 막으러 알을 품은 요스케가 마법의 상당한 고통을 입지만 혼신의 힘을 다해 알을 지켜 탄생한 로봇으로, 붉은 용의 형태를 하고 있다.
첫 등장하자마자 최종보스 고크아크와의 결투를 치른다. 간바루가와 리보루가와 함께 고생했지만 그래도 야미노리우스의 삽질 덕분에 고크아크를 일시적으로 잡는 위업을 이루기도 했다. 이후 그레이트 간바루가가 등장해도 활약은 많이 한 편. 마계수 때문에 지구보다 더 커져서 간바루가와 리보루가가 속에 들어가서 게키류가를 조종해 적과 '우주 스케일의 전투'를 벌인 적도 있었다.
2 무장
플라즈마 플레어 (동물 모드)
입에서 불꽃을 내뿜는다.
백 샷 (동물 모드)
용의 꼬리에서 발사하는 캐논.
드래곤 샷 (파이터 모드)
총을 발사한다.
게키류 허리케인 (파이터 모드)
3 필살기
드래곤 썬더 플래시
견부의 게키류 캐논에서 에너지를 모아 흉부에 있는 용의 입으로부터 에너지를 발사함과 동시에 포격하는 필살기.
승리 포즈는 단독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게키류가를 중심으로 배경으로 간바루가와 리보루가가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그레이트 간바루가 등장 이후에도 한동안은 오히려 게키류가의 필살기가 많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