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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籤 風華
초반에 코우히메와 오다 노부나가가 하는 당고가게에 자주 오던 아녀자. 무녀이기도 해서 새로운 병력을 구하던 란스의 눈에 띄어 등용된다. 몸에는 이상한 문신이 새겨져 있고 스스로는 기억상실인 상태.
란스는 그녀의 기억을 찾는걸 포함하여, 자신의 힘을 보여주는 것으로 그녀와 우하우하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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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정체는 오로치코가 된 무녀.
무녀기관의 소속으로 오로치의 힘을 약화시키기 위해서 제물로 바쳐졌지만, 이승에 대한 미련이 너무 강해서 기억을 잃은 채로 헤메이게 된것이다. 그녀는 무녀기관에 있는 오로치에게 가는 던전에서 기억을 되찾게 된후, 란스에게 오로치를 쓰러트려줄것을 부탁하게 된다.
단 오로치코는 오로치에게 잡혀 있는 영혼인지라 오로치를 쓰러트리면 그녀도 사라지게 되며, 이 사실을 안 란스는 방황하다가도 그녀 같은 희생자가 더 생기지 않도록 오로치를 쓰러트리게 된다.
사실은 귀축왕 란스에서도 출현 했었다.
이쪽에서도 오로치에게 제물로 바치기 위해 준비된 무녀로, 란스의 개입여부에 따라 행/불행이 갈리는데 개입하지 않을 경우 이벤트로 얼굴만 한번 비추고 행방불명. 거기에 아예 날짜가 정해진이벤트이다 보니, 모르면 그냥 날려버리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