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함대 컬렉션)

함대 컬렉션
칸무스경순양함
쿠마급
쿠마타마키타카미오오이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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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중파2015 가을 기본2015 가을 중파
2016 가을기본2016 가을 중파

"경순, 타마입니다. 고양이가 아니다냐"
</br>"軽巡、多摩です。猫じゃないにゃ。"

No.040 쿠마형 2번함 多摩
성우:사쿠라 아야네
일러스트:UGUME

1 소개

쿠마(함대 컬렉션)과 같이 고양이의 동물 캐릭터를 부여받은 캐릭터. 타마가 고양이의 이름으로 자주 쓰이기 때문에 이런 캐릭터를 부여받은 듯 하다. 실제로 고양이의 성격을 반영하려는 듯이 상당히 느긋한 성격이다. 대사의 곳곳에 '냐'라는 어미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냐체

2 성능

동형급에서 초중반 강력한 전력이되는 네임쉽 쿠마, 개장을 하면 중뇌장순양함이 되는 키타카미, 오오이, 키소와는 다르게 능력치도 텐류급과 비교하면 대공과 대잠이 조금 높고, 미개장 기준 탄약을 4 더(!)먹는다. 사실상 전력에는 텐류급과 대동소이한 능력치. 경순양함 중에서도 도드라지는 특징이 없다. 그래도 주간 연격은 가능하잖아

이름개장Lv내구장갑회피화력뇌장대공대잠색적운(최대)탑재량연료탄약비고
쿠마改204869996989691076912(59)32530-
타마改204959995979591076912(59)32530-
텐류改20465998597949926912(59)02525-

사실상 텐류급도 애정으로 일선에서 사용할 수 있듯이, 타마는 경순양함 능력치의 기준이 되는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다른 경순양함이 강력한 것 뿐이지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타마를 키워보는 것이 어떨까.

3 대사

상황대사(원문)대사(번역)
자기소개軽巡、多摩です。猫じゃないにゃ。경순, 타마입니다. 고양이가 아니다냐.
모항일반何にゃ。뭐다냐.
あっ、思わず手が。じゃらすなってば!앗,나도 모르게 손이.재롱부리게 하지마! [1]
あはは。やめてよ。くすぐったいにゃ~。하하하. 하지마. 간지럽다냐~
결혼おつかれにゃあ。 多摩と一緒にゆっくり休むにゃん。 にゃぁ~。수고했다냐. 타마랑 같이 느긋하게 쉬자냐. 냐아~
기간한정 대사
장마雨の日は、お部屋の中で丸まっていたいにゃ…なんか眠いにゃぁ……おやすみにゃ…비오는날은, 방안에서 둥글게 되고싶다냐... 왠지 졸리다냐... 잘자라냐...
한여름夏にゃぁ~…ちょっと暑いにゃ…暑くてひっくり返って寝たくなるにゃ……にゃぁぁ…여름이다냐... 조금 덥다냐... 더워서 거꾸로 누워서 자게된다냐...... 냐아아...
결혼提督、多摩をちゃん付けで呼ぶのはやめてほしいにゃ。 なんか… 違う感じがするのにゃ…제독, 타마를 쨩을 붙여서 부르는건 그만두는게 좋겠다냐. 뭔가... 다른 느낌이 든다냐...
방치시--
전적표시창 진입提督宛の手紙にゃ。제독에게의 편지다냐.
함대 편성시多摩、出撃するにゃ。타마, 출격한다냐.
개수/개조これで大丈夫にゃ。問題にゃい。이걸로 괜찮다냐. 문제없다냐.
いい感じだにゃ。좋은 느낌이다냐.
にゃあ♪냐아♪
보급これで大丈夫にゃ。問題にゃい。이걸로 괜찮다냐. 문제없다냐.
원정にゃあ♪냐아♪
아이템 발견にゃあ♪냐아♪
입거시소파 이하おやすみにゃ。잘자라냐.
중파 이상多ぁ摩は、ドックで、丸くなるぅ…。にゃん。타마는, 독에서, 동그랗게 된다... 냥.
건조 완료시新しい艦が出来上がったにゃ。새로운 함이 완성됐다냐.
함대 귀항시艦隊が帰投したみたいにゃ。함대가 돌아온 모양이다냐.
출격시多摩、出撃するにゃ。타마, 출격한다냐.
多摩の手も借りたいって?しょうがないにゃあ。타마의 손이라도 빌리고 싶어?[2] 할 수없다냐.
전투 개시そこにゃ!거기냐!
공격시そこにゃ!거기냐!
砲雷撃戦、用意にゃ!포뢰격전, 준비냐!
야간전 돌입시撃つにゃ!쏜다냐!
야간전 공격시にゃあぁ!!냐아!
MVP 획득多摩が優秀?にゃあ、ただ闘争本能が高いだけ…にゃ。타마가 우수? 냐아, 단지 투쟁본능이 높을뿐... 냐.
피격시소파にゃにゃ!?냐냐!?
にゃ!냐!
중파やられてしまったにゃ。にゃあ…。당해버렸다냐. 냐아...
격침시沈むにゃ…お別れにゃ침몰한다냐... 작별이다냐.

4 2차 창작

캐릭터 자체가 고양이 속성을 가지고 있다 보니 등장할 때는 십중팔구 고양이와 연관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공식 4컷 만화에서도 고양이 속성 위주로 등장한다.

귀여운 모습과는 다르게 쿠마급 둘째라는 위치를 가지고 있어서 쿠마급 자매가 함께 나올때는 쿠마처럼 의외의 카리스마를 보이기는 하나 둘째라는 애매한 위치 때문인지 맏언니인 쿠마에 비해서 자주 나오는 모습은 아니다.

5 기타

  1. 타마의 대사중 유일하게 '냐'가 안 붙은 대사.
  2.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는 일본의 관용구. 그만큼 바쁘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