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뷸라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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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뷸라 온라인 [1]
200px
개발이런
유통이런
플랫폼안드로이드(운영체제)
장르보드 [2]
이용등급12세이용가
서비스 형태무료
공식 카페
구글 플레이스토어 링크

1 개요

마피아 게임타뷸라의 늑대를 원형으로 삼아서 나온 모바일 게임이다. 시즌 1 당시 한국에서 모바일 추리게임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2014년 5월에는 동접 3000명을 달성하기도 했으며 이후 각종 핵, 유저들간의 갈등, 개발자의 업데이트 부재 등으로 인하여 하락세를 겪다가 2014년 9월 시즌 2 출시를 선언하였다. 그로부터 약 1년뒤 2015년 7월에 알파버전이 공개되었고, 그 달 24일에 타뷸라 온라인 For Mobile 시즌2가 정식으로 런칭되었다.

참고로 웹마피아의 타뷸라 출시 당시 도메인이 'tabulaon' 이었기에 타뷸라 온라인으로 불렸다. 그러나 이후 '타온' 이라는 명칭보다 기존의 '웹마' 이미지가 친숙했기에 버려진 명칭이 되었으며 이후 제 2의 온라인 타뷸라가 등장하면서 타뷸라 온라인은 별개의 온라인 게임을 지칭하는 명칭이 되었다.

1.1 게임

타뷸라의 늑대의 직업과 플레이 방식을 온라인 모바일 게임에 맞게 바꿨다. 7명 혹은 11명을 모아 게임을 진행하는데, 플레이어들은 늑대인간 팀과 시민 팀으로 나뉘게 된다. 시작 시에 랜덤으로 직업을 배정받으며, 자신의 직업 외에는 대다수의 사실들을 채팅, 능력 사용, 투표 등을 통해 추리해야 한다.

게임은 0일째 밤(시작의 밤)부터 시작하여 낮과 밤이 번갈아가면서 진행된다. 밤에는 플레이어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사용하거나 파트너끼리 채팅을 할 수 있으며, 낮에는 공개적으로 채팅을 하며 추리를 진행하고, 낮이 끝나면 처형하고 싶은 플레이어에게 투표를 하게 된다.

1.2 시즌 1

7인 게임과 11인 게임을 할 수 있었으며, 방을 개설하거나 이미 개설되어 있는 방에 입장할 수 있었다. 인원이 다 차면 자동으로 게임을 시작하였다.

7인 게임은 늑대인간과 배신자로 이루어진 늑대인간 팀 2명과 귀족, 예언자, 영매사, 경호원, 퇴역군인으로 이루어진 시민 팀 5명으로 진행된다. 보통 두 밤이 지나고 2일 낮에 직업 공개를 한다.[3] 11인 게임에 비해 빨리 끝나고, 보상도 그만큼 적다. 배신자가 첫날밤에 안 따이고 늑대와 접선에 성공하면 늑대의 승률은 엄청나게 올라간다. 거기다 첫날에 예언자가 따여버리고 직공날까지 군밍/갓경도 안뜬 상태면.....

11인 게임에는 늑대인간 팀에 늑대인간2, 시민 팀에 감시자와 두 명의 연인이 추가된다. 시민팀 8명 : 늑대인간팀 3명 구도인데, 세 밤이 지나고 3일 낮에 직업 공개를 하므로 늑대인간 팀에서 순조롭게 시민팀 3명을 밤마다 습격했다면 보통 직공 타이밍에 5:3이 된다. 물론 시민팀의 여러 능력자들로 인해 습격이 실패하거나, 늑대인간 팀이 투표로 죽었다면 6:2나 6:3이 되므로 시민팀의 승리 확률이 높아진다.첫밤 배자킬 둘째밤 갓경 셋째밤 군밍이면? 답이 없다

7인 게임을 빠르게 진행한다면 5~10분 정도에 끝이 나게 되고, 11인 게임은 보통 15~20분 정도 진행된다. 11인에서 맞직이 많고 혼란스러운 게임이 된다면 20분을 훌쩍 넘길 수도 있으나 그럴 확률은 높지 않다.

1.3 시즌 2

신세력 모드의 등장으로 인해 게임 진행이 조금 더 복잡해졌지만,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는 똑같다.

신세력 모드는 늑대인간, 늑대 아가씨, 배신자, 예언자, 경비병, 쥐 인간이 확실히 들어가고, 남은 5명의 직업에 랜덤하게 영매, 연인, 귀족, 군인, 감시자, 살인자, 추격자가 들어간다. 저 중에서 3개(연인이 빠지면 2개)의 직업이 빠진다고 생각하면 쉽다. 연인/귀족이 전부 없는 판도 있는데, 이때는 정말 정신이 없다.

늑대 아가씨는 클래식에는 없던 기능이 생겨난다. 밤마다 한 사람을 유혹시켜 다음날 기능을 못 쓰게 만든다!!( 군인도 능력이 무력화되어 유혹을 맞은 채로 습격당하면 군밍 없이 죽는다. 그래서 유혹한 채로 죽이는 '유습'을 하는 유저도 있다)

11인 클래식은 1일 귀족 공개, 2일 연인 공개, 3일 직공을 이용하지만 신세력에서는 시민팀이 아닌 쥐가 한 마리 있어 적팀이 4명이 되는 꼴이라 3일에 공개할 시 시민팀 세 명이 죽어 4:3:1이 될 수 있어 직업을 하루 일찍 깐다. 1일 연인 공개/귀족 공개를 하고 2일에 직업을 공개하는 편이다.

쥐 인간은 시민이나 늑대 팀이 승리조건을 갖췄을 때 자신이 살아있으면 이기기 때문에 시민팀이나 늑대팀이나 최우선으로 잡아두고 가야 할 존재. 쥐는 습격이나 참살, 살자의 능력을 무시하지만 쥐가 습격당했을 때 추격자가 쥐를 골랐다면 쥐+늑대를 한번에 알아낼 수 있다.(아무도 죽지 않아 자기가 고른 사람이 쥐인간임을 한번에 알 수 있기 때문) 이때는 대략 난감. 쥐인간은 배신자와 마찬가지로 시민 머릿수로 세지 않는다.

시민팀의 입장에선 늑대를 전부 잡기 전에 쥐를 잡아야 쥐 승리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 확늑을 마음놓고 잡기가 애매하다. 이 때문에 자신이 가짜라는 게 밝혀진 늑대팀/쥐인간이 심리전을 벌여 안 죽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만약 자신이 확실히 가짜 직업을 말했다는 게 들통나면 ' 지금 늑대가 나 혼자 남았고, 쥐는 살아있다 ' 라고 얘기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쥐빔이 난 상태면....이하생략.
시민을 잘못 골라 죽여 쥐 승리 혹은 늑대 승리가 확정된 판, 특히 쥐/늑대 하나씩 있는 4파에서는 시민들에게 자기 편을 들어달라고 빌기도 한다(...). 그 상태에서 늑대가 누군가를 죽이면 쥐 승리로 돌아가기 때문에 무투를 내면 계속 평화로운 밤이 뜬다.

2 직업

타뷸라 온라인/직업 참조

3 아이템

이벤트로만 얻을 수 있는 '명성' 만을 이용하여 살 수 있는 아이템들이며 편의상 이곳에는 명성 1개를 1스타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표기하겠다.

  • 유언장

밤마다 단 1회 유언장 작성이 가능하며, 시민이 늑대인간의 강타로 죽게 되면 유언장을 발표한다.
가격은 1스타.

  • 닉네임 변경권

닉네임을 변경할 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00스타.
사실 이 가격이면 차라리 닉네임 변경권을 골드를 주고 사는 것이 훨씬 낫다.

  • 닉네임 색상 변경권

닉네임의 색상을 변경할 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0스타.
이로 미루어 보아 1스타 = 500골드 정도의 값어치를 한다.

  • 아이템 보관함 확장권

아이템 보관함을 확장할 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00스타.
아이템 보관함 1개를 열 때마다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유용한 아이템이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템 보관함을 쓸 곳이 별로 없으므로...

  • 라벨 보관함 확장권

라벨 보관함을 확장할 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00스타.
아이템 보관함과 마찬가지로 라벨 보관함도 하나 열 때마다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
하지만 라벨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진 않기에...

이런(제작자) 소환권
카페에 큰사건 하나 터트리면 소환된다. 그런데 타뷸라 온라인 시즌 1 시절에도 큰 사건이 일어나도 이런은 출연하지 않았다.

현재 살 수 있는 아이템은 5가지였다...가 현재 명성 시스템이 사라졌다.

4 용어

  • 비매

비매너의 줄임말이다. 주로 첫 날에 자신에게 유혹이 온 것을 밝히거나, 늑대가 첫 날에 쥐를 투표하거나, 연인이 둘 다 멀쩡히 살아있는데 한 쪽이 죽은 사람과 연인이라고 하는 일명 연그로가 비매이다. 이 것이 타온의 3대 비매너이다.

  • ㄱㅇㄱ=귀인고=귀족인증고

귀족이 공지로 자신이 귀족임을 밝힌후, 그 사람을 투표함으로써 귀족임을 인증하는것을 의미한다.

  • 신세충

신세력모드만 하는 사람을 일컫음. 주로 일반게임에서 1일연공을 하거나, 2일직공을 하는사람을 말한다. 게임하는 사람에겐 보기 싫은 상황중 하나. 그리고 하는 판마다 꼭 2명 이상은 있다

  • 트롤

그 사람의 실력이 다른 사람들보다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규칙을 잘 모르는 뉴비들은 이해해주자

  • ~트

가장 많이 보이는 용어.
여기서 ~ 부분에는 직업의 맨 앞글자가 들어간다.
해당 직업이 트롤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들 중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을 나열해 본다.

  • 시트

타뷸라 초보자들이 절대로 해선 안될 행동.

시트는 주로 시민팀(배자 제외)에 속한 직업들이 추리를 잘 못할 경우 이러한 말을 많이 쓴다. 타뷸라에서 그 어떤 용어보다도 많이 쓰인다. 특히 게시판에서는 더욱 그렇다

  • ~그로

특정 직업으로 어그로 끄는것이다.
예를들면 연인은 다른얘 하나 끄집어내서 자기 연인이라고 한다거나, 군인은 1일에 자기를 "저 ~인데 ~는 뭐하는 직업임?"같은 방식으로 어그로를 끌수있다.

1일째 낮 한정으로, 직업을 알 수 없는 사람의 번호를 투표하고, 그 사람이 시민이든 늑대든 뭐든 찬성을 눌러 그 사람을 기어코 죽이는 경우도 의미한다.
타뷸라 좀 해본 사람이 보면 속 터지는 상황.

물론 초보자들은 이것으로 늑대를 죽일 수도 있거나, 아니면 재밌어서 등의 이유로 투표하긴 하지만, 절대 해선 안된다. 죽인 사람이 늑대인간이든 시민이든 일단 게임의 분위기를 망치며, 많이 선택된 번호의 경우 늑대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번호를 눌러서 애꿎은 시민을 죽이려는 목적이 강하기 때문에 절대 해선 안된다.

고렙방일 경우 이렇게 여러 번 투표된 사람은 시민 인증 했다고 한다. 후술.

  • 귀트

귀족 트롤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것도 나열해보자 한다.

- 귀족이 시작의 밤에 자신의 번호를 밝히지 않고 다른 사람의 번호를 지목하거나, 공지를 적는 것
귀트의 알파이자 오메가. 귀족 트롤 중에서 가장 짜증나는 유형이다.
간혹 이러한 것을 공략이라 적어 놓고 있는데, 절대 하지 말자.
이러한 공략에서는 공략에서는 귀족한테 강타를 쓰거나 경호가 귀족을 보호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번호를 말하라고 하는데,
애초에 경호는 반드시 귀족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
1일째 낮에 시민팀이 혼란이 벌어지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에.
귀족을 죽이지 않는다고 귀족을 보호하지 않는 행위는 잘못된 행위이다.

또한 바보가 아닌 이상 귀족한테 강타를 쓰지 않는다.
직업 공개 후 예언자나 영매사를 처리하기 위해 강타를 사용해야 되기 때문이다.
만약 이러한 바보가 있다면 그 판은 이긴거나 다름 없다.
그리고 군나오라는 바보가 있을지도 모른다 [4]

- 귀족이 추리와는 전혀 상관 없이 자신의 생각대로 번호를 투표하라고 하는 것
시즌 2가 되면서 시민이 귀족의 말대로 하는 것이 늘었다.
이 용어를 귀오더라 하는데, 후술.
이렇다 보니 귀족이 맞직도, 무직도 아닌 이상한 사람을 죽이려 할 때 하는 행위이다.

물론 악의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은 추리력이 부족하여 그 직업이 상황 상 그 직업이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그 직업을 투표하는 경우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메모 기능을 사용하고, 해당 게임에 늑대와 배신자, 쥐인간이 몇 명 있는지 숙지해두고, 그 사람이 한 말이 모순인이 아닌지를 면밀히 살피자.

- 그냥 시민들이 귀족이 둘 중 하나 찍어야 되는데 잘못 찍어서 게임에서 져서 짜증날 때 하는 말
이는 오히려 시트에 가깝다.
귀족은 신이 아니다. 반드시 찍어야만 하는 상황에 귀족이 반드시 맞히라는 법은 없다.
자기 자신이 그 처지에 놓인다면 어떨지를 생각해 보자.

  • 늑트

늑대가 엄청 못하는 경우.

보통 늑대가 첫날 강타를 사용하거나 직업 공개를 하는 날 이상하게 말할 경우 하는 말이다.
하지만 늑대인간이란 직업이 초보자에겐 어렵다 보니까 초보자들 중에 늑트가 많이 발생한다.
위의 것과는 다르게 이는 좋은 해결 방법이 없다. 한 가지 조언을 하자면 운이 좋아라 정도

  • 경트

주로 경호원이 시작의 밤에 귀족을 보호하지 않을 경우 사용한다.
위의 귀트 항목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경호원은 귀족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
꼭, 첫날에는 반드시 귀족을 보호하도록 하자.

다만 이 경우는 11인 한정으로 게임에 지장을 줄정도의 트롤행위는 아니다.우선 또다른 확직인 연인이 있는데다가 대부분 귀족을 시작의 밤에 공격하지 않는다.왜냐하면 시작의 밤에 귀족을 잡는다쳐도 그 다음날 연인같은 확직을 하나 더잡을경우 중직이 확직이 되버릴수도있기때문.아 물론 귀족이 홀로 확직인 7인이나 노연 신세력모드의 경우엔 반드시 귀족을 보호하자

  • 배트

주로 배신자가 늑대인간과 접선된 후 늑대인간이 누군지 밝히는 행위를 뜻한다.
위의 트롤들 중 늑대인간이 가장 싫어하는 유형이며, 다른 트롤들과는 다르게 오히려 시민들에게 옹호를 받기 때문에 참 짜증난다.
이러한 경우 카페 신고를 애용하자. 그래봤자 개발자가 GM기능을 만들지 않아서 정지 처리는 되지 않는다.

  • 연트

연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할 것이 없다.
따라서 자신의 심심하다는 이유만으로 여러 가지 해서는 안될 행위를 한다.
그 행위들을 여기에 쓰기엔 여백이 부족하여 적진 않겠다.

  • 똘살

살인자가 생각없이 아무나 써는 일을 말한다. 살트라는 말도 있으나 보통은 똘살이라고 한다.

그 외 예트, 영트, 군트, 감트 등이 있으나 사용되지 않는다. 원래 쥐는 중립이라 트롤 같은 거 없다

  • 예크

예언자가 스캔을 통해 늑대인간 혹은 쥐인간을 찾았을 때 사용한다.
사용법은 '예크 X늑' (쥐인간은 찾으면 자동사망한다.)

  • 감크

감시자가 배신자를 찾았을시 사용한다.
사용법은 '감크 X배'

  • 추크

추적자가 습격당한 사람을 고름으로써 늑대인간을 알았을시 사용한다.
사용법은 '추크 X늑'

  • 살크

살인자가 정확히 늑배팀을 썰었을경우,반대말은 전술한 살트이다.
다만 이것은 매우 위험하다.우선 늑대를 정확히 썰확률도 낮은데다가,설사 잘 썰었다하더라도 쥐인간이 살아있다면 그대로 쥐인간의 승리가 될 수도있기 때문이다.

  • 쥐긁

신세력모드에서 늑대인간이 쥐인간을 공격해서 평화로운 밤이 되었을경우. 이경우엔 대개 그날 아침이나 다음날 아침 사이에 쥐인간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죽게된다.

  • 쥐빔

신세력모드에서 예언자가 스캔을 통해 쥐인간을 찾음으로써 쥐인간을 죽인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쥐가 앓는 소리가 들리며 누가 늑대에게 죽었는지도 잊어버린다. 단, 쥐빔이 뜨고 채팅을 칠수 있을때까진 약간의 시간차가 작용해서 늑대인간과 배신자가 예언자로 거짓말을 말할수 있으니 주의.[5]

5 문제점

5.1 버그

시즌1 때와 마찬가지로 버그가 상당히 많았으며... 점점 패치를 통해 수정해 나가는 중이다.
취소선이 쳐진 것은 현재는 수정된 버그이며 간단히 몇 개 적자면

  • 채팅을 입력 하려 할 때 팅기는 버그

(폰 기종마다 다름)

  • 낮에서 투표도 안 나오고 바로 밤이 되는 버그
  • 찬반 투표에서 찬성 2표 반대 2표 같이 찬반 동표임에도 불구하고 처형되는 버그
  • 방에 들어 갈 때 캐릭터 이름 부분에 로딩 중이며, 이대로 시작 시 곧 밤이 된다는 문구까지만 뜨고, 진행이 안되는 버그
  • 밤에 대화가 되고, 투표도 할 수 없고, 능력 역시 쓸 수 없는 버그
  • 보상이 전부 0이 되는 버그
  • 광고를 누르면 글자가 깨지거나 채팅이 되지 않는 버그

이 외에도 상당히 많은 버그들이 있다.

5.2 유저들의 문제

아래 사건사고에서 볼 수 있듯이, 게임을 즐기러 온 것이 아니라 다른 유저들에게 폐를 끼치기 위해 온 사람들이 있다. 시즌 1 후반의 핵유저들은 말할 것도 없고, 비매너 유저들과 트롤러들이 다수 존재한다. 팀 플레이가 필요하며 어느 한 사람이라도 트롤을 하면 그 판이 터지는 게임이라는 점이 큰 이유인듯. 사실 그렇지 않은 게임에도 트롤러들은 항상 많다 개발자의 관리가 조금 허술한 면도 있고, 신고만 들어오지 않으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임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위에 서술되어 있는 용어들 중 트롤링에 관련된 것이 많은 이유도 트롤이 난무했기 때문.

다만 레벨이 낮고 경험이 없어 판단을 잘 내리지 못하는 경우는 다르다. 일부러 게임 진행을 방해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 게임 실력이 떨어지는 유저들에게 트롤이라고 욕설을 퍼붓지 말고, 게임 팁이라도 한 마디 주자.

또한 게임 내에서 서로의 추리를 강요하다 말싸움으로 번지거나 서로를 모독하는 경우가 잦은데, 애초에 이런 추리 게임을 하려는 목적도 결국은 재미를 얻기 위해서이므로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가끔 아무 이유 없이 패드립을 치는 유저도 있다. 카페에 신고하면 된다.

카페에서 길드시스템의 생성여부에 관해 논란이 있었다. 길드가 생기면 가장 큰 문제를 친목으로 두고 생성여부를 제기하였지만 결국 2015년 9월경 길드가 생겨버렸다. 친목에 관해서는 시즌1때부터 논란이 있었지만 길드로 인해 일반 유저들이 비난을 하기도했다. 가끔 유저들 채팅간에서 타 길드와 싸우는 일이 발생하며, 게임 플레이 도중 친한 유저를 찾아 전혀 게임과 상관없는 대화를 나누는 등 채팅창이 상당히 더럽혀진다. 심지어 일베길드까지 생겨나 채팅창이 개판이 되어있을 때가 있다. 유저간의 친목의 또다른 문제는 채팅무시이다. 새로운유저들의 채팅을 읽은채 만채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경우들을 볼 수 있다. 결국 날이 갈수록 친목이 없으면 왕따 취급을 하며 게임을 하는 상황이 점점 커진다. 친목을 키울 생각이 없다면 게임플레이때만 채팅을 열심히 치자.

아예 트롤을 목적으로 만드는 길드도 있는데, 천국이라는 길드는 대놓고 트롤을 하다 이젠 망하고 최근엔 노무쿤이라는 신생 일베길드가 판친다(...)엥?! 이거?! 완전 백수들아니냐?

6 트리비아

타뷸라 게임 중에 나오는 음악이 조수미씨가 불렀다는 얘기가 있으나 근거는 없으며 메인 화면에서 나오는 경음악은 노튼의 별이다. 이는 위와는 다르게 명백하게 밝혀진 것이다.
지금은 개발자가 업데이트를 몇달째 하고 있지 않는데 시즌1 때처럼 이렇게 손을 뗄수도 있으니 주의.
컴퓨터로도 할 수 있다....였는데 현재는 링크가 막힌 상황.
BJ가이코가 이 게임을 모티브로 컨텐츠를 만들었다.

7 시즌 1 때의 사건사고

시간대 순으로 정리바랍니다.

7.1 신상 유포 사건

사건정리.
일명 자아적분. '적분'이라는 회원이 자신이 쉴드를 받고 싶어서 부계정으로 자신의 신상을 뿌리는 해괴망측한 행동을 저지른 일.

그는 게임 매니저를 신청할만큼 바른 성격으로 다른 회원들에게 지지를 받던 상황이었다. [6] 하지만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한 유저에게 덜미를 잡혀 과거에 있었던 일베 코스프레, 베댓 조작 [7]등의 일들이 모두 까발려졌다.[8]

그 후로 그는 카페에 도배를 하고 부계정으로 계속 접속하는 등 하다가 영구탈퇴 되었고, 카페에서 잊혀졌다. 이 회원은 평소에 친목을 즐기지 않은 회원이었기에 후에 큰 파장은 없었다.

7.2 이 모든 사건의 중심인물

명백한 근거가 없으니 서술하지 말 것.

다만 해당 링크를 참조(가입필요)하면, 이 문단을 계속해서 써넣은 위키러는 분탕종자라는 결론이 나온다. 다만 현재는 해당 유저가 덧글을 삭제했다. 기존의 덧글은 '생각보다 늦게 알아냈다. 첫 번째 단계가 끝났다.' 라는 덧글이었다.

7.3 핵(크랙)

시즌 1때 핵(크랙)이 나돈적이 있었다. 낮 혹은 밤의 시간을 무한대로 증가시킨다거나, 습격 한도를 풀어 모두를 죽이거나, 아예 모두의 직업을 알고 시작하는 등등...의 핵에 일반 유저들은 고통을 느꼈다.[9] 시즌 1이 완전히 망하는 데 기여하였다. 다행히 앱 리메이크로 인해 그러한 것들은 시즌 2에선 적용이 되진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핵이 없는 건 아니다.

예언자는 원칙적으로 첫번째 밤엔 아무도 조사할 수 없는데 예언자가 조사하면 자동으로 죽는 쥐인간이 가끔 첫번째 낮에 예언자에게 조사되어 죽었다고 공개된다(쥐빔). 물론 보통의 시스템에선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예리둥절..?

2016년 초 일명 '살자 버그'. 살인자는 신세력에서만 존재하는 직업으로 단 한 번 쥐를 제외한 한 명을 죽일 수 있는데, 누군가가 이 코드를 악용한 듯 매일마다 한 명씩 사람이 썰린다거나(...) 살자 자신이 영문도 모른 채 썰리기도 하고, 심지어는 살자가 없는 7파, 11파 클래식에서도 살자버그가 사용되기도 했다. 평소에 자주 나타나지 않는 운영자가 급히 공지를 바꾸면서 신고를 받아 일단은 일단락되었다. 몇몇 유저의 소행으로 추측된다.

7파, 11파만 지원되는 타뷸라 온라인에서 5인방, 15인방, 심지어 100인 클래식도 만드는 식의 핵을 사용하는 유저가 존재한다. 100인 클래식에 접속해보면 나가기 버튼이 없고 같이 참여한 유저 창에 렉이 걸려 상대의 프로필도 볼 수 없고 실제 들어온 인원과 유저 창의 인원이 다르다(이건 정상적인 방에서도 가끔 일어나던 버그). 배너광고를 누르면 나갈 수 있다. 2인 클래식 방을 만들어서 경험치/골드 작을 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확인 필요.
  1. 정확히는 타뷸라 온라인 시즌 2
  2. 마피아42가 전략인데 반해 타뷸라온라인은 보드다
  3. 7인 게임의 2일 직공과 11인의 3일 직공은 타뷸라 온라인의 기본적인 룰이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늑대인간 팀의 수가 남은 시민 팀의 수를 따라잡기 전에 빨리 직업을 공개하는 것이 좋고, 예언자나 영매사 같은 중요 직업의 능력 결과도 한두개 나왔을 시기이기 때문이다.
  4. 군은 나오면 안된다. 군은 무적이니까 괜찮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첫날에 자신이 군이라고 밝혀도 되는 것이다. 애초에 늑이 군을 강타로 죽이질 않는다. 보통 예언자나 영매사를 강타로 죽이려 하지... 게다가 군이라고 나오지 않는다면 늑대가 군인을 공격하는 경우도 충분히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훨씬 낫다. 실수로 군이라고 나왔는데 시민들이 투표로 군을 죽이기도 한다 다음날에 늑대가 군인이라고 사칭해도 아무도 모른다는게 함정
  5. 이걸로 진예가 죽는경우가 가끔씩 존재한다. 진예입장에선 매우 답답한 상황.
  6. 다만 이는 닉네임변경을 하기 이전의 얘기이다. 이전의 닉네임은 Function.
  7. SM 플레이어 등
  8. 정확히는 까발려졌다기 보단 이랬다 저랬다 하다가 덜미를 잡힌 사건
  9. 유저가 줄어들어 방도 2~3개 뿐인데 들어가면 핵유저가 있어 게임을 즐기지 못하는 사태가 계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