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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코 방송국
가이코 유튜브
가이코 페이스북
가이코 트위터
가이코 트위터(2)
가이코 팬카페
목차
1 소개
아프리카TV의 파트너 BJ로 활동중인 인터넷 방송인이다. 다수의 멤버들과 함께 방송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1]
가이코라는 닉네임의 어원은 Guy + Korean. 생일은 8월 21일이라 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방송을 시작했는데 이때는 울산큰고래 멤버였다. 울산 사람인지라 약간 사투리가 배어 있다. 그 영향을 받았는지 일부 멤버는 서울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사투리를 사용하기도 한다.
주로 텔레토비에 고글(빨강+초록)을 씌운 PAC를 사용한다. 예전에는 빨강+파랑의 조합이기도 했지만 요즘은 빨강+초록(또는 초록+빨강)으로 굳어졌다. 한때 텔레토비 머리에 머리카락을 씌우기도 했었다.
별명은 게이코, 가그로(어그로 끄는 가이코), 사기코[2] 또는 그림코[3] 멍청코[4] 등이 있다.
아프리카TV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는 주전자닷컴에서 오랫동안 플래시 창작활동을 벌였다. 아직 그의 작가방은 존재하지만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하고 있어 주전자닷컴에서의 활동은 그만둔 상태이다. 그리고 본인은 4주년 기념 방송때 이와 관련된 영상을 보고 흑역사라며 울부짖었다 이후 자신의 그간 작품들은 삭제한 듯 보인다.
이후 아프리카TV에 발을 들여놓게 되면서 울산큰고래의 멤버이자 엔지니어로 활약하였고[5] 방송이 한창 인기있을 때에 개인사정으로 멤버를 떠났다.[6] 울산큰고래가 군 입대를 하고난 후 아프리카TV에서 게리모드 방송을 쉽게 볼 수 없게 되자 본인이 개인적으로 방송을 시작하였다.
2014년 아프리카TV 시상식에서 인기 BJ 50인에 선정되며 인기 BJ상을 수상하였다. 그리하여 현재 가이코 방송국 메인에 방송대상 훈장이 달려있다. 소원은 앞으로도 계속 멤버들이랑 방송하는 것이라고 한다.
맨탈 케어로 헥사곤을 자주 한다. 메탈슬러그를 할 때도 있다.
서바이벌을 못한다. 오죽하면 승리 횟수가 손가락에 꼽을 정도. 심지어 공포게임을 걸고 필사적으로 서바이벌을 진행했으나 서버가 튕겨서 중간에 중단되질 않나, 그래서 승부를 정하려 가위바위보를 했는데도 버렸다. 심지어 자살한 경우도 있다. 이렇기에 시청자들도 지친 나머지 포기에 이르렀다.
여담으로 공포탈출 컨텐츠와 관련해서 본인은 공포게임을 굉장히 싫어한다고 하지만, 평소에는 엄청 겁쟁이인 척 무서워하면서도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도 보인다. 공탈에서는 시청자들의 재미를 위해 무서워하는 척 하는 것으로 보인다. 본인이 얘기하길 게리모드 공포탈출맵은 익숙하며, 그 특성을 파악하고 있으나, 공포게임의 경우는 전혀 특성을 알수 없고, 낯설기 때문에 하기 싫다고 했으며, 특히 공포 분위기가 짙은 게임과 갑툭튀가 싫다고 언급했다. 혼자서 공탈을 하는 대담함도 보여주었으며, 무섭다고 오두방정 떨면서도 도중에 포기하거나 그만두는 적이 거의 없다.[7] 마인크래프트 P.T도 첫 시도때는 포기했었지만 나중에는 결국 성공해냈다. 하지만 레이어스 오브 피어는...[8] 나중에 밝혀진 사실인데 이 BJ는 광대공포증이 있다. 공포탈출맵이나 공포게임을 할 때의 모습은 비명을 지른다기보다는 기합으로 돌파한다는 편에 가깝다. 그런데 광대인형 앞에서는 그런 거 없고 그냥 진짜 욕설이 튀어나왔다.
탄막 피하기 게임류를 잘한다. 동방프로젝트도 한창때 많이 했었다고 하며 현재도 헥사곤을 자주 해서 그런지 언더테일 플레이 당시에도 학살 루트 샌즈 탄막을 본능적으로 피해내 시청자들의 의심을 사기도 했다. 자신이 직접 " 내가 탄을 본능적으로 피해버렸어 " 라고 말한 적도 있다. [9] 게다가 패턴이해능력도 좋은지 샌즈를 7회만에 클리어 하였다.근데 스포는 6회만에 깬것이 안습 다만 이 부분은 시청자들에게 의혹이 좀 오갔었는데, 처음 해 봤을때 샌즈를 제대로 공격하지 않았다.
2015년 안에 입대하겠다고 발표했지만 결국에는 2016년을 노려볼 수 밖에 없게 되었다. 토크방송중 본인은 2019년에 입대할거라 발언했다. 동생이 초등학교 입학하는거 보고 가겠다고... 일단 가이코와 동갑 멤버들은 2015년을 기점으로 순차적으로 군 입대 하는 상황이고 나이가 적은 다른 멤버들의 활동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른다. 각자 개인방송을 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 다른 방송의 멤버, 게스트로 활동하며 각자 입지를 굳힐 수 있으나 어떻게 될지는 멤버들의 몫이다.
2016년 8월 21일 생일이었다. 아프리카 운영자에게 생일 축하해달라며 부탁했는데 26분의 노력끝에진짜로 해줬다! 그리고 운영자를 방에서 실수로 강제퇴장 시키기도 했다.(...)[10]
2016년 10월 23일 유튜브에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아마 당월에 발생한 아프리카TV 갑질 논란에 영향을 받은 듯 하다.
2 가이코/멤버
항목 참조.
3 가이코/컨텐츠
주로 장기컨텐츠로 게리유치원, 가생, 슬기로운 생활을 기획했다. 그러나 가생은 인원문제 및 멤버 스케줄 문제로 최종적으로 백지화 되었다. 슬기로운 생활도 모승의 군 입대로 진행되고 있지 못하고있다.[11] 게다가 여주인공 이였던 김블로그도 탈퇴되어, 재추진도 불가능. 그나마 가장 성공한 것이 게리유치원이다.
또한 다양한 컨텐츠들이 기획되고 있으나... 멤버들의 컨텐츠 참여 문제나 서버 튕김 등의 문제로 컨텐츠 진행이 어려워 컨텐츠 재활용[12]이나 게리모드가 아닌 다른 게임을 하는 등의 일이 잦아지고 있다.
4 특징
- 같이 방송하는 멤버들과는 매우 친한 사이이며,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기도 한다. 또한 가끔 멤버들이 가이코의 집으로 놀러오기도 하며 가이코 또한 멤버들이 있는 수도권, 대구, 부산 지역으로 놀러가기도 한다.
정모때마다 KTX때문에 썰을 푼다. 그런데 매번 로어보이와 엮인다.
- 가이코의 지인 중 인기를 끈 인물들이 몇 있다. 쿠키런 BJ로 유명해진 보드가 대표적인 사례.[13]
- 매주 수요일 마다 추천 퀵뷰이벤트를 한다.
- 방송을 시작하기 전 게리 모드를 이용하여 오프닝 쇼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사용하는 오프닝 쇼 곡은 Mikkas의의 'they don't care about us Mikkas Bootleg Remix', Heart Shake의 '사과맛 오징어', O-ZONE의 'Dragostea Din Tei'. 특히 '사과맛 오징어'와 'Dragostea Din Tei'가 나올 때에는 시청자들이 'ㄱㅇㅋㅁ', 'ㄴㅁㄴㅁㅇ'라는 초성드립을 시전하는데 각각 '가이코맛', '노마노마예'라는 뜻으로 몬데그린이다.
- 가이코 게리모드 컨텐츠 녹화분은 아프리카로 방송을 틀지 않는다. 유튜브 채널 활성과 전기세 때문이라고...
- 12년 11월 초반부터 14년 3월 초반까지의 컨텐츠 방송분은 前.녹화 매니저 였던 메이미유 방송국에서 볼 수 있다. 녹화영상이 유튜브 단독 업로드로 전환되며, 메이미유가 녹화 매니저를 그만두었다.
- 13년 말엽부터 유튜브 가이코 채널을 개설하여 영상을 올리기 시작하였고, 14년 3월부터 녹화동영상을 유튜브 단독으로 업로드를 채택하여 채널을 활성화하기 시작하였다..컨텐츠 방송한 것은 다음날 오후에 동영상으로 다시 볼 수 있다. 15년 3월 13일에 유튜브 봄 개편영상을 올리면서 유튜브 업로드 시간이 지정되었다. 그날 방송한것은 다음날 오후 5시부터 업로드되며 여러 영상일 경우 오후 4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올라간다.
- 매주 화, 목요일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유튜브 광고를 한다. 영상 편집은 영상팀 내에서 이루어지며, 업로드 또한 영상팀원이 담당한다. 그중에는 무려 43,788회의 조회수를 찍은 영상도 있다. 좋아요도 554개로, 영상중에 가장 좋아요와 조회수가 높다. 영상 편집은 한 사람이 분담하는 것이 아닌 팀이 개인별로 진행하는 것이라, 각각의 스타일이 다른데 그중에는 가이코♡카시를 직접적으로 표현한 동영상도 있다!
물론 이 영상을 보고 가이코는 편집자를 숙청해야합니다 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이렇게 유튜브 홍보를 하면서, 페이스북을 통해 가이코를 알게 된 시청자도 있다고 한다. 그중에는 번역을 원하는 사람도 있을정도다.
5 문제점
- 가이코의 의지인진 몰라도 BJ인데 멤버들에 대한 발언권이 약하다.[14] 아무래도 BJ의 권위가 약하다보니 멤버들이 통제에 잘 따르지 않는다. 덕분에 멤버들의 활동과 의사가 상당히 자유로우며 보는 이들도 불편함 없이 방송을 볼 수 있다. 물론 가끔은 잘 따라주지만 때때로 통제에 따르지 않고 개인행동을 하거나 가이코를 무차별하게 죽이는 등의 모습이[15]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답답할 수 밖에 없다. 물론 방송 컨셉에 의한 짖궂은 장난일뿐 지나치게 비판하지는 말자. 물론 이전엔 가끔씩 장난이 지나치게 과해져서 아프리카,유튜브의 시청자들에게 엄청나게 비판을 받으며 까인적이 있으며, 현재에는 멤버들도 그걸 인식하는지 상당히 순화시켜서 장난을 치는편이 보인다.
물론 순화되서 불편하지 않을만큼 줄어들었을뿐이지 여전하긴하다.[16] 또한, 멤버들도 별에 별 이유로 방송에 빠지거나 지각하는 경우가 자주 일어난다. 타 BJ의 경우 자기가 불리하거나 멤버들이 불편하게하면 BJ 행세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이코 방송에선 전혀 그런게 없다. 이것도 또한 본인의 겸손함을 어필하는 것이고 가이코TV의 큰 특징이다.[17] 다만 예전에 멤버들과의 불화로 화가 난 나머지, BJ 권리를 남용해 멤버들을 강제 탈퇴시키는 사건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멤버들과 잘 지내게 되었다. 이 사건을 의식하고 있는건지 최대한 멤버들을 존중해주려는 모습이 상당수 보인다.하지만 2016년 7월 1일자 타뷸라 서바이벌에선 약간의 독재자끼가 있었는지 bj라서 죽으면 안된다는 말을 했다.특히 '조용이 하세요!'
- 일부 안티들의 주장으로 울산큰고래를 뒤통수 치고 탈퇴하고, 고멤까지 뺏어가서 인기를 끈 것으로 언급하는데 이 점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무근한 내용이며, 가이코는 울산큰고래방송이 한창 인기있을 당시에 개인사정으로 이미 탈퇴했고,[18] 울산큰고래가 군 입대를 하게 된 이후에 본인만의 게리모드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의 방송에 김블로그, 세븐, 붐붐홈등이 본인 의사로 고정 멤버로 합류하여 활동하게 되었다. 이미 수 차례 해당 내용에 대해 해명했고 당사자와도 친분유지하고 있다.가이코가 오죽하면 '아닌데 멍청아'라고 답글을 달았다.
- 일부 컨텐츠들의 원조가 울산큰고래인 나루토 숨바꼭질, 상황극 등등을 그대로 가져가서 쓴다는 것 또한 저작권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 하지만 정작 울산큰고래 본인은 언급하지 않는다.[19] 또한, 현재 울산큰고래는 주로 GTA5 컨텐츠와 독창적인 컨텐츠로 방송중이다. 하지만 울산큰고래는 무한도전같은 팀워크식 협동방송이지만 가이코의 방송은 컨셉 자체가 멤버들이 S여서, 가이코를 M으로 굴리는(가끔 역전되기도 하지만) 가학적&피학적 협동방송(...)이니 이 부분은 좀 다를지도 모른다.
- 컨텐츠에서 재미나 웃음 등 흥미요소는 거의 멤버들이 책임지고 가이코는 뒤에서 구경만 한다는 의견이 종종 나오는데 하필 가이코 본인이 사실이다 라는 농담을 던진 덕에 가이코TV를 처음 접하거나 방송 내의 사정을 잘 모르는 이들은 그게 진짜인 줄만 알고 오해하거나 비판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평소 방송에서는 그러한 모습을 자주 보게 되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거지 실제로 가이코는 컨텐츠 진행이나 멤버들 통제, 또는 직접 참여함으로써 중립에도 신경 쓰는 등 BJ로서 할 일을 많이하고 있다.
- 큰 문제점은 가이코 TV의 컨텐츠 기획과 아이디어를 전적으로 가이코가 담당하고 있다 보니 가이코의 고충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 멤버들의 경우, 가뭄에 콩나듯 아이디어를 제공해주는 경우도 있다만, 대부분 컨텐츠 구상하는것을 기피하고 있으며, 또한 2015년에 들어 몇몇 멤버들 개개인의 사정으로 참여율도 떨어져서 방송참여만으로도 만족해야하는 판국이다.[20] 그리하여 컨텐츠 팀까지 만들었지만 아직은 미숙한 점이 없지 않다. 또 막상 괜찮은 컨텐츠가 나와도 멤버들의 참여율이 떨어져 시도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컨텐츠가 없을 땐 고정 컨텐츠로 계속 때우게 되자 일각에선 매너리즘에 빠진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 2015년경부터 멤버들의 섹드립의 수위가 높아졌는데 아예 대놓고 섹x(섻)라는 말을 한다던지 성행위(성관계모습)를 직관적으로 게리모드 프롭들을 이용해서 묘사를 한다던지[21] 수위가 정도를 지나치고 있다.[22] 이 문제 때문에 의논을 한건지 도킹이라는 새로운 단어를 대신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계속 쓸 지는 지켜봐야 할 듯하다. 그러나... 6월 22일 방송에서 노래개사컨텐츠를 진행했었는데, 참여멤버 전원이 직접적인 성적단어 구가 및 동성애를 의미하는 상황, 노골적인 성드립을 섞으며, 노래개사하는 문제를 일으켰었다. 가이코TV는 미성년자 연령층이 많기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는 데다가 아프리카TV 자체 규정자체가 성인방송이나 19세 금지와 관련된 행위들은 금지하고 있다. 예전에는 교미라는 단어를 대체로 사용해 수위를 낮추면서도 소소한 재미를 가져다주었지만 지금은 그런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게 안타깝다. 멤버의 나이대가 혈기왕성한 10대 후반 ~ 20대 초반인 것도 원인일 수 있다.
- 2016년부터 멤버들 대부분이 성인이 되다 보니 각자 개인생활 때문에 방송참여율이 전체적으로 심하게 떨어졌다. 컨텐츠 진행이 힘들 정도로 참여 멤버가 적을 때가 있다. 이 문제 때문에 상당히 심각한 고민을 하고있고, 그런 연유로 토요일이 아님에도 1인 게임 방송으로 진행 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그나마 방송 참여가 가능한 멤버와 지인을 게스트로 불러서 겨우 게리모드 방송을 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멤버가 3~4명밖에 없어 노가리나 온갖 뻘짓만 하다가 끝나는 경우도 있다.
- 이 때문에 방송자체가 식상해지고 컨텐츠를 재탕하는 경우도 잦아져 방송시청인원이 감소했고 1500여명 수준을 겨우 유지하는 상황이다. 2013~2014년 까지만 해도 2천명 이상의 시청자가 시청했었던걸 감안하면[23] 하락세가 뚜렷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그 당시 최고 인기였다가 현재 하위권에 속하게 된 다른 BJ들에 비해, 비교적 롱런하는 편에 속한다고는 할수있다.
- 게리모드말고 다른게임을 할때 훈수가 많은 모양이다. 휴먼 폴 플랫이란 게임을 할때 훈수가 심하다는걸 알 수 있다.
에이씨! 이코님 내말이 맞다고!!
6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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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러스트 진행 중 방송정지 사건
2013년 12월 14일 '러스트'라는 게임을 시청자 참여로 진행하다 일부 시청자들이 캐릭터의 검열삭제를 보여주었고 방송에 부적절한 성적인 광경을 생방중에 보여주게 된 가이코는 7일 방송정지 처분을 먹게 된다. 정지 이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틀만에 정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는 2014 가이코 방송 자체시상식에서 최고의 날이란 수상부문에 언급됐는데 베스트BJ 신청 17회 탈락 이후 베스트BJ 선정과 함께 가이코가 수상하며 자학개그로 웃음을 주었다. 최근 노가리로 언급하길 제일 처음으로 방송정지처분 당한건 초등학생때 원피스를 방송했던것 이라고 한다.
가이코 본인이 그때 당시에 대해 언급하였는데, 한창 가이코 티비의 전성기때였고[24] 러스트 방송 당시 시청자수도 평소보다 훨씬 많아서 본인도 상당히 들떠있었다고 한다. 그때 게임에 참여한 시청자들이 전라의 상태로 오는 상황에서도 흥하고 있는 방송을 살리기 위해 욕심을 부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순간의 욕심으로 이런 일이 생겨 굉장히 후회한다고 말했다.
6.2 멤버 퇴출 사건
6.2.1 최머프, 스포 탈퇴
2014년 2월 16일 멤버 2명의 퇴출이 발표되었다. 최머프는 롤만 하다가 방송 참여율이 떨어져 나가게 되었고, 스포는 멤버간의 불화를 조장하여 나가게 되었다는게 그 설명. 청천벽력같은 소식에 시청자들은 충공깽, 혼돈의 카오스. 다음 날 방송을 시작하고 최머프와 노가리 방송을 하면서 본인이 "전에 있었던 멤버들간의 모 상황에 대해 오해가 있었고, 그 오해때문에 감정이 격해져 충동적으로 내린 결정이었다. 그 날 방송 종료 후 개인적인 고뇌와 멤버들과의 대화로 오해를 풀고 생각이 달라졌다. 퇴출은 취소하고 "몰래카메라였다고 치자"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그날 마인크래프트 방송 이후 2014년 2월 18일 새벽, 팬카페를 통해 스포가 고정멤버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했다.
그 후에 가이코가 방송에서 사건에 대해 말을 자주 바꾸는 바람에 시청자들한테 많은 혼란이 오기도 했다. 방송 진행할때 퇴출이라고 통보한 것과 다르게 개인사정으로 탈퇴하는 것 같이 보였기 때문. 시청자들은 채팅창에 물어봤으나 채팅창 도배를 문제로 매니저들이 싸그리 벙어리를 벙어리만? 주었다. 이후 팬카페와 방송에서는 퇴출 관련 사항은 언급금지 수준에 이르렀고 당시 복잡한 상황에 대한 정리가 매우 부족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멤버 탈퇴사건 당시 붐붐홈과 스포가 불화를 일으켜 시청자들이 걱정했지만 현재는 원만히 해결되어 관계가 회복됐고 스포는 2014년 7월, 최머프는 2015년 1월부로 다시 가이코 방송에 복귀해 다른 멤버들과 함께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6.2.2 붐붐홈, 로어보이, 기단 탈퇴
2015년 10월 22일 붐붐홈, 로어보이는 본인들이 개인생활에 집념하겠다는 이유로, 기단은 개인적인 일이 너무 바쁘고 방송 참여율이 저조해 자진탈퇴하게 되었다고 해당 멤버들의 탈퇴를 발표하였다.
그렇지만 탈퇴 멤버를 게스트로 불러 멤버들과 함께 방송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2016년 5월 11일 붐붐홈이 멤버로 복귀, 또한 로어보이도 은근슬쩍 고정멤버로 돌아왔다.왠지 스포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은 기분탓이다.
6.2.3 김블로그 탈퇴
2016년 8월 1일, 가이코의 트위터로 김블로그의 퇴출이 먼저 공지되었고[25] 방송국과 팬카페에는 8월 2일에 공지되었다.
경위는 7월 30일경 김블로그 본인이 주변인 및 시청자들에게 긴 기간에 걸쳐 SNS상으로 성희롱, 시청자 및 멤버 뒷담화, 멤버 사생활 폭로, 폭언 등이 정도를 넘어 섰다는 피해자들의 고발이 빗발치자 관계자들간 회의를 통하여 김블로그를 퇴출한 것이다.
8월 2일 방송콘텐츠 시작 전에 이 사건에 대해 안내했으며 김블로그의 문제이므로 다른 멤버들과 가이코는 신경쓰지 않기로 했고, 이후로는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이 사건에 대해 일부 사람들이 가이코나 멤버 전체를 까내리기도 했는데 김블로그 본인의 문제이므로 가이코 및 가이코 멤버 전체를 까내리지 말자. 김블로그를 나쁘게 봤으면 나쁘게 봤지 옹호한 멤버는 없으며, 피해자들도 무고한 다른 멤버에게 영향이 가는 것을 원치않았다.
멤버 퇴출 이후, 김블로그 유튜브 채널의 영상들은 전부 비공개상태이며 본인 방송국 역시 텅텅 비어있다. 하지만, 가이코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이 끝날때 나오는 애니메이션에선 김블로그 캐릭터가 여전히 등장하고 있었다(2016.9.18삭제) 가이코 유튜브 영상 설명글에서 멤버 유튜브 리스트에 김블로그가 포함되어있었지만 이제는 김블로그가 사라지고 가이코 본인만 등장하며 멤버 리스트에도 빠져있다.
사건 이후인 8월 8일, 오버워치 방송중에 갑자기 채팅에 나타나서[26] 자신도 껴주면 안되냐는 발언을 했다. 그를 발견한 일부 시청자들이 인사를 보내자 다른 시청자들이 언급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고, 김블로그는 '정규방송도 아닌데'라고 대꾸했다. 그 이후 '심심해 boy'라는 채팅까지 친걸로 보아 반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물론 확실한건 잘은 알수없으니 자세한건 시간이 지난뒤에 정황을 보는것이 낫다.
팬카페 메인공지에 걸려있던 탈퇴공지가 8월 8일, 일반공지로 전환되었다.[27] 10월 6일에 메인공지로 다시 변했다.
6.3 서포트 팀 해체 사건
2016년 1월 5일 새해를 맞이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가이코TV 트위터에 ' "가이코 TV 서포터팀 이란 이름이 해체되었습니다" 라는 내용의 트윗과 함께[28] 서포터 팀의 팀장이였던 메모리가 퇴출되었다. 퇴출 사유는 서포터 팀 내외를 불문한 태도문제.
서포터들은 단순히 취미삼아서, 팬심으로서 시간내서 하는 작업인데, 열정페이 마냥 무리하게 일을 시키는 것으로 사태가 진행되려는 것이 문제였었다.
피해를 입은 서포트 팀원들의 불만이 가이코와 그 멤버들에게 전해졌고, 가이코TV의 멤버들조차 메모리의 행실에 대해 벼르던 참이라 회의 후에 최종적으로 정리를 한 것으로 보인다.
비록 서포트팀은 사라졌지만 마인크래프트팀, 그림팀, 영상팀, 컨텐츠팀 모두 현재 새 팀장을 뽑아서 활동중이다. 고로 서포트팀이란 이름이 비공식이 된 것 뿐이지 팀 자체가 사라진것은 아니다. 서포트 팀원중 몇몇 사람들은 방송에 출연도 했다! 그리고 유튜브 썸네일이나 페이스북에서 유튜브 홍보를 하는 것을 봐도 활동중이란 것을 알 수 있다.
6.4 가이코 트위터 경솔 발언 사건
2016년 9월 12일 경주 지진 으로 인해, 놀란 시청자들과 팬클럽들이 가이코 트위터에 안부를 묻고, 걱정을 하는 트윗을 보냈는데, 지진 이후에 올려진 가이코의 트윗은 고기파티 하자 라며 분위기 깨는 발언을 한다.[29] 지진으로 걱정과 안부를 묻던 시청자와 팬클럽들은 자연재해 사태에 전혀 무관심하고, 걱정과 안부로 트윗한 시청자들을 불문하는 태도에 대해, 시청자와 팬클럽들은 큰 실망과 분노로 가이코 본인에게 항의 트윗을 하였고, 분위기가 심각해지자 가이코는 블로그를 통해 사과문을 게시하였다.링크[30]
하지만 시청자와 팬클럽들은 지진사건을 넘어, 김블로그 탈퇴사건과 서포터팀 해체 사건을 언급하며, 항의 트윗을 하기 시작하였고, 일부 팬은 팬카페 탈퇴를 하는 등의 일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9월 13일 생방송으로 가이코는 지진 사건에 대한 경솔한 트위터 발언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와 해명을 하였으며, 더불어서 김블로그 탈퇴 사건과 서포터 해체 사건에 대해 사과하였으며, 보다 심도 깊게 해명 및 대처진행을 얘기하며 방송을 진행하였다.
방송 종료 이후 트위터에서 김블로그 사건의 피해자분들과 여태까지의 불만, 팀 내 활동에서의 불만, 문제점에 대해 할 말이 있다면 스카이프, 카톡아이디를 주면 대화를 진행하겠다며 언급 했다. 10월 현재 사건 이후 트위터활동을 끊은 상태이다.
7 기타
7.1 24시간 방송 해프닝
2015년 4월 9일 랜덤무기 서바이벌 컨텐츠를 하던 중 자신이 우승 할 수 있다, 이번에 지면 24시간 방송을 하겠다는 발언을 했다. 시청자와 딜을 한 끝에 한 열혈팬 시청자가 이번 컨텐츠에 우승하면 자신의 월급 전부를 쏜다는 발언을 하자 이후 남아일언중천금! 번복은 없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가이코는 차차 멤버들을 죽여나갔지만 여우그린, 붐붐홈이 남은 상황에서 여우그린의 새틀라이트빔에 죽고 만다.[31]안돼!! 아아앍 그린아!!!! 여우그린 시X놈아!!! 그리고 들리는 붐붐홈의 약올리기 찬양가 시작 전에 가이코에게 채팅으로 훗이라고 비웃은 걸 보면 가이코를 잡기 위해 당일엔 열심히 참여한듯 컨텐츠를 마치고 난 후 유튜브 게시용으로 뉴스를 진행하였다.
4월 11일 자정, 24시간 방송을 시작하였다. 1번째 게임은 스타크래프트 2. 스포, 로어보이 등과 6시간 가량 플레이하였고, 2번째 게임은마인크래프트로 30분정도 자유롭게 하다가, 3번째 게임으로 Magicka라는 게임을 1시간 가량 플레이했다. 4번째 게임으로 앨런 웨이크를 스토리 중간까지 약 3시간30분 가량 플레이하면서 12시간을 돌파했다. 5번째 게임 피파 온라인 3를 매덕, 너구리와 1시간 30분가량 플레이하고 게리모드를 하려다가 질러팅으로 시선을 돌려 1시간 동안 멤버들과 노래를 하면서 진행하던 중에 장렬히 전사 하였다. 이는 9시간10분 정도 남은 시점이였다. 집에 놀러와 있던 세븐이 대리방송을 하면서 1시간동안은 멤버들끼리 진행되었다. 그렇게하여 약속한 24시간 방송중 약 15시간+1시간 방송한 셈이 되었다.
2016년 2월 25일 새벽 4시경 로어보이와 함께 겟엠프드를 플레이하던 도중 도저히 안끝나는 게임에 둘이서 방종과 게리모드 플레이를 걸고 가위바위보를 하였다. 결국 가이코가 이기고 게리모드 플레이를 하게 되었는데, 이때 어차피 해야하는 24시간 방송을 하겠다고 발언했다. 방송 시작 시간부터 시작된 컨텐츠 4시간 + 롤 1시간 + 겟엠프드 3시간(...) 총 8시간이 지나서야 24시간 방송을 선언한 것이다.
24시간 방송 발언 후 게리모드를 플레이 했다. 로어보이, 최머프와 함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로봇만들기 등을 했지만 체력이 부족해서 결국 10시간 30분만에 방종을 했다. 여유가 생기면 24시간 방송을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24시간 방송은 도저히 무리라면서 단호하게 운을 떼고 있으며, 대신에 12~13시간 방송 벌칙을 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7.2 붐붐홈 몰래카메라 중 해프닝
2015년 6월 방송에서 미니게임천국 컨텐츠가 진행됐는데, 이상하게도 대부분 게임에서 붐붐홈 혼자 틀리거나 게임도중 실수 등 사소한 부분들을 멤버들이 걸고 넘어졌고 그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눈살을 찌뿌렸다. 정점에 치솟아 오른 부분은 진실게임이였으며 가이코가 랜덤으로 고른 미니게임 중 진실게임이 걸렸는데 게임 진행 중 난데없이 매덕이 붐붐홈을 '싸가지가 없다, 막내가 위아래가 없다.'등의 이유로 극딜하기 시작한 것. 말이 너무 과격해지자 분위기가 생각 이상으로 심각해지고 급기야 가이코가 멤버들을 떼놓으며 중재를 하기 시작했다. 당시 극딜의 정도는 방송 일시중단 수준으로 멤버들 간의 불화때문에 폭발 직전의 상황이었다.
가이코는 멤버들마다 따로 자리를 마련해 하나씩 속마음을 물어보는데[32] 붐붐홈이 잘못했다, 아니다로 갈라졌다. 다만 대부분은 붐붐홈에게 문제가 있다는 식의 얘기였다.
문제는 붐붐홈 차례였다. 여기서 분위기가 클라이막스에 다다르게 되는데 붐붐홈이 필요 이상으로 흥분하였고, 가이코에게 자신의 속사정을 얘기하는데 감정이 굉장히 격해지며 가릴말 안가릴말 따지지 않고 거침없이 얘기하자 이 부분에서 시청자들이 멤버들이 너무했다 등의 항의가 빗발치게 되었다. 가이코가 흥분하고 울기 직전의 붐붐홈을 풀어주려고 게리건으로 잡고 흔드는 등 애절한 장면들이 이어졌다.
그 후 가이코가 상황을 마무리하려고 멤버들을 불러모으는 도중, 붐붐홈이 게리모드를 이탈하는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가이코 외 멤버들은 당황하며 붐붐홈을 스카이프로 찾기 시작하고 가이코는 뜬금없이 아직 말 안해준게 있다며 곤란해했다. 이윽고 멤버들이 제비가 알려줬다는 말을 하면서 시청자들은 멘붕, 혼돈의 카오스 상황이였다.
그리고 사실은 붐붐홈 몰래 카메라였다. 하며 이 모든게 몰래카메라 란게 밝혀졌다. 가이코의 해명으로는 붐붐홈이 평소에 노잼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붐붐홈의 성우같은 목소리 연기는 노잼이 아닌데...? 붐붐홈이 멤버들에게 매번 까이는 모습이 보기 안 좋다는 유튜브 시청자의 발언이 있어서 이 몰래카메라를 계기로 붐붐홈을 더 이상 까지말자는 의도와 기운을 차리게 해주는게 목적이였는데, 필요 이상으로 감정이 벅차오르는 바람에 몰래 카메라로 끝나는 수준이 아니게 되버린 것인데...
사실 제비가 처음부터 붐붐홈에게 몰래 카메라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즉, 붐붐홈이 자신의 속사정을 터는건 온전히 본인의 연기였고아니 어딜봐서 노잼이냐고 연기의 퀄리티가 뛰어나 그 누구도 연기라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제비가 몰래 카메라의 역 몰래 카메라 라며 보는이의 뒷통수를 시원하게 친 것. 이에 분한(?)가이코는 다시 역 몰래 카메라를 시도하려지만 보기좋게 실패했다.
실제 방송에서는 멤버들도 시청자도 나름 훈훈한 분위기로 좋게 넘어갔다.
그러나 문제는 유튜브에서 발생하였다. 몰래카메라 컨텐츠 영상을 본 유튜브 시청자들이 붐붐홈을 포함한 멤버들의 연기가 진짜같아서 시청자들이 몰래 카메라 치고는 너무 비인간적이였다고 항의가 적지 않게 들어오자 가이코는 다음날 녹화본을 편집한 해명영상 유튜브에 올렸다. 하지만 계속 어그로를 끄는 시청자들이 있었다는게 함정...
차라리 댓글을 막았으면
가이코TV 시청자 및 팬들 사이에서는 아프리카 방송사상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속인 최고의 연기 퀄리티로 평가하고있다.
8 유행어
자주 쓰이지는 않지만 나름 유행어가 많다.
모타시겠씀니까? [33]- 가이코
내↗ 말->을 들↗으↘세↗요!가이코
조↗용↘히 하↗세↘요! [34]- 가이코
이게 뭐야!- 가그
걸릴 일이 없어! (펑) [35]- 가그
밍키팔아여 하나에 n백원~- 스포
앙 기모띠- [36]- 스포
범버러범범범씌~ 슾스르슾슾 스포님~- 스포,T평범
모씅모씅모씅~- 가이코
그것 참 안 됐네![37]- 13일의 금요일 상황극에 참여한 모든멤버
저 왜 죽였어요?[38]- 로어보이
잉두! 잉두!-로어보이
하나 둘 셋 로스덕 화이팅!- 로어보이, 스포, 매덕 (로스덕)
그 놈이에요!가이코
꼬리 떼져떠- 매덕
냨! , 엄마야! , 어헝헝헝ㅠㅠ[39]- 소
죽어라 가이코! 곱게 죽어!- 소
아르르르르~- 소
뽝뽝뽝뽝뽝[40]- 소
소! 소! 소! 소야~ ㅡ 왁왁왁 와아악~[41]- 스포, 가이코, 소
야 이 계산기야!!!!!!!-가이코
너구리 심심해~- 너구리
음..[42]- 여우그린
하하하하[43]- 여우그린
레디~ 액션!악크션~- 가이코
뇨호~십개~- 가이코 (별풍선 50개가 터졌을 때)
아이조아 너무조아 완전조아- 가이코 (별풍선 100개가 터졌을 때)
벌풍선 백구개 월월 핱핱핱 월월- 가이코 (별풍선 109개가 터졌을때)
추천~~ 갑네다!!- 가이코 (추천을 받을때)
핵피엔딩!실제론 펑펑펑- 팍- 삐익- 삐---이젠 '발사!' '느어ㅓㅓㅓ엉엌!!-'이다..- 가이코가 컨텐츠를 끝낼 때
ㄴㅁㄴㅁㅇ / ㄱㅇㅋㅁ / ㅋㄹㅎ / ㅁㅇㅇㅎ / ㅎㅍㅇㄷ- 오프닝또는 핵이 터졌을때 채팅창
닝겐들이여 구독을 누르거라~- 유튜브 영상을 마무리 할 때
스와또 삐까또 삐쏘댐- 주로 로어보이가 노가리 할 때 [44]
- ↑ 아마 이전에 자신이 멤버로 있던 울산큰고래의 영향을 받았고, 모티브로 둔 것으로 추정.
- ↑ 능력자 대전같은 상황 방송시에 잘 알 수 있다(...)
- ↑ 그림판을 이용해 설명을하거나 그림을 그린다.
- ↑ able to를 아벨 투 라고 읽는다든지 bridge를 버드지라 읽는다든가 서울을 soul로 쓰는 등 다양한 이유로.
- ↑ 고정멤버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을 때부터 활동했다. 당시에는 방송에 나올 사람들을 울산큰고래가 고르던 식.
- ↑ 그 뒤 고래패밀리에 들어간 새 엔지니어가
본명이 워낙 유명한저스트펄슨이다. - ↑ 대표적으로 언더테일 팬게임으로 차라 팬게임 초반에는 공포부분이있지만 이것들을 모두 기합으로 돌파후 게임을 진행하였다
- ↑ 2챕터까지 깨고 포기했다. 나중에 별풍추첨 소원당첨시 레이어스 오브 피어 플레이가 소원이라면 플레이할 것이라고 했다.
- ↑ 불살엔딩 후 후원자 이름 피하기도 안피하고 다 맞기만 했는데 사실 피하라고 하면 엄청 잘 피해서 그냥 일부러 맞는거라고...허나 학살엔딩후 불살엔딩때 1개를 제외하고 모든이름들을 피했다.
- ↑ 원래 호기심에 벙어리 처리가 되는지 확인하려다 안되는 것을 알고 안심하면서 누른거였다.
- ↑ 천국과 지옥 상황극에서 망했다고 언급되기도 했다.
아 망했어요. - ↑ 주로 상황극, 서바이벌, 미니게임, 만들기 등 또는 이들을 섞은 컨텐츠.
- ↑ 사실 원래 보드는 게리모드 BJ로써 개인방송을 시작하였다. 미국 CNN에 자신의 게리모드 영상이 방송되는 등 이름이 있었다.
- ↑ 본인 스스로 비제이 매너 같은거 자기방송에 없다고 했다. 또한 타BJ의 멤버 합동 방송과 비교하면 더욱 두드러진다. 타 BJ: 지금 짜증내는거냐? 멤버들: 미안해요,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 가이코: 지금 짜증내는거야? 멤버들: 어 짜증내는거야, 어 존나 빡치는데?
- ↑ 특히 GTA5 컨텐츠에서 유독 두드러진다. 아예 이를 컨텐츠화 한 것도 있을 정도.
- ↑ 일례로는 GTA5 방송에서 멤버인 너구리가 가이코가 수리하려는 차를 정비소에 올때마다 폭탄으로 터트려서 차를 망가뜨렸는데, 한두번만 장난칠 일을 대여섯번 이상이나 과하게 해대서 유튜브의 시청자들에게 대차게 까여서 그뒤로부터 과한행동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 ↑ 컨텐츠 회의나 맵 배포등 멤버들의 의견을 따르려는 노력이 많이 보이기도 했다.
- ↑ 울산큰고래의 방송 초창기부터 쭉 게리모드나 마인크래프트 등의 엔지니어로 활약했으나 정작 존재감은 없었다고 고래가 직접 말하였다.
- ↑ 아무래도 본인 휘하에 있었던 멤버였기도 하고, 본인 팬과 가이코 팬끼리 싸우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기에 언급을 자제하는 듯 보인다.
- ↑ 2015년부터 멤버들이 주요한 개인 사정 때문에, 연이은 불참으로 인원이 부족해서 방송이 흐지부지되거나 무산된 컨텐츠도 많았으며 이 때문에 게스트 출연이 더 많았을 정도. 또한 장기 컨텐츠가 무기한 연기된 경우도 몇 번 있다.
- ↑ 과거에 있었던 만들기 컨텐츠에서도 남자와 여자 프롭을 소환해서 성행위를 연상하는 자세로 붙여놓았었다.
- ↑ 그래도 가이코는 이러한 장면이 나올 때마다 화면을 다른 곳으로 돌려두거나 성드립 같은 경우에는 삐- 같은 효과음으로 성드립 관련 단어를 자체적으로 검열삭제를 하는등 나름대로의 검열을 하고있다.
- ↑ 전성기때에는 못해도 평균 시청자가 3500여명, 최대는 8000명이나 되었었다.
- ↑ 지금이야 추천수 1000개에도 만족하나, 사건 이후인 2014년에도 GTA5 방송당시 추천수가 7000개가 넘었었다.
- ↑ 공지트윗 및 사건관련트윗은 거의 삭제된 상태
- ↑ 사칭이라고 할수 없는 것이 매니저를 달고있는 상태에서 채팅을 쳤다.
- ↑ 일전에 멤버를 탈퇴했다 다시 돌아온 멤버처럼 김블로그를 복귀시키려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소수 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겨서 퇴출되었고 그 후에도 말이 많았던만큼 그럴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 앞서 서술된 트윗의 내용은 삭제된 상태이다.
- ↑ 지진으로 인해 동네 사람이 대부분 집 밖으로 나온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자 점차 모두들 안심한 상태에서 대화를 나누던 도중, "오랜만에 주민들 이렇게 모였는데 고기파티 해야겠네" 라는 말이 나왔고, 얘기들은 주민들이 웃으며 대화를 하였고, 가이코도 재미있다고 생각해 트윗을 올리게 된 것.
- ↑ 김블로그에 대한 글도 적혀있다.
- ↑ 여우그린은 서바이벌은 귀찮아해서 중도포기가 많은 편이다. 하지만 가끔가다 열심히 할 때도 있고 우승기록도 있긴 하다.
- ↑ 하지만 방송을 중단하지 않고 그대로 시청자들이 다 보게 되었다. 다른 멤버가 방플하면 어쩌려고...
- ↑ 담력훈련 당시 갑툭튀 등을 보고 멈칫거리는 가그를 보고 놀리면서 했던 말. 나중에 매덕/소 담력테스트 당시에도 같은 말을 했다.
- ↑ 타뷸라 서바이벌때 쓰였으며 특유의 억양과 목소리가 매우 찰지다.
- ↑ 공포 탈출맵이 걸린 내기에서 지뢰찾기가 걸렸는데, 버튼이 많아서 걸리지 않을 줄 알고 저 말을 하며 버튼을 눌렀는데...폭발 그 후로 이렇게 뭔가 걸린 내기를 할 때마다 저 드립이 종종 나온다.
가이코가 서바이벌 때 살아남겠다는 말보다 완벽한 플래그 - ↑ 유행어라기보단 자주 사용하는 말.
애초에 이 사람 유행어이다(...) - ↑ 13일의 금요일 상황극에서만 쓰였지만 최근에 소가 다시 썼다.
- ↑ 중독자 상황극때 만들어진 새로운 유행어 밍키소리 상황극에도 쓰여 로어보이가 상황극에서 죽고난 뒤에도 사용했다.
- ↑ 대부분 자신이 당하는 상황에서 쓴다
- ↑ 닭으로 변신하고 쓴다. 진짜 닭소리 같다
- ↑ 소탈레라라는 노래의 한 부분을 직접 부른 것
- ↑ 채팅으로만 친다
- ↑ 가끔 마이크를 쓸때, 특유의 웃음소리다.
- ↑ 유튜브 영상에 나온 말이다.